역시 자유민주당도 그렇구나 싶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피를 흘리고 있는 전통적인 보수집단의 손을 잡을 생각은 아예 처음부터 없는 당이었지.
혹시나 기대한 내가 어리석었다.
분노한 이들과 의사들 가족들이 이재명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지금 윤통에게 보복을 하는 방법은 민주당을 찍어 폭망하는 꼴을 보겠다는데.....
모양을 보니 자유민주당에선 아예 손을 놓고 있거나 수수방관, 강건너 불구경하듯 있다.
이번 선거만큼은 내 70여 평생 한번도 해 본 일이 없었던 투표장엘 안가는 기권이라는 수단 밖엔 생각이 안난다.
윤통에 선동된 많은 국민들이 이 땅의 의사들에게 의새라는 오명을 뒤집어 씌우고도 아프고 병들었을 때만 내게 최선을 다해 치료해주는 고매한 의사선생님이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영악한건지 우매한 만용인지?
보통의 바보들은 막다른 골목 벽을 만져볼 때까지 절대 멈추지 않는 습성이 있다.
그 끝에 무엇이 있는지 모를때 하는 짓이다. 그때가 되면 이게 뭐지? 하겠지.
이미 돌아갈 길이 없다라는 걸 알고나고 후회를 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정부와 우매한 국민들은 이제 황금알을 낳던 거위의 배를 갈라버렸다.
과연 그 속에선 무엇이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