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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진짜 보수’ 기치 내건 보수연합 결사체 출범…“6·3 지방선거 공동 대응”

  • 관리자
  • 등록 2026.05.08 12:54:12

 

‘진짜 보수’ 기치 내건 보수연합 결사체 출범…“6·3 지방선거 공동 대응”

 

자유민주당·자유와혁신·자유통일당·한미동맹단 등 공동 기자회견 

“윤어게인 정신·한미동맹 수호·부정선거 척결” 전면에 

“전략적 선거연합 통해 보수 재편 나서겠다” 

 

 

 

자유민주당 고영주 변호사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이재춘 상임대표

 

자유통일당 전광훈 목사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

 

5월 8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보수연합 공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자유민주당, 자유와혁신, 자유통일당 등 3개 정당과 한미동맹단을 비롯한 애국보수 성향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6·3 지방선거를 앞둔 보수 진영의 연대와 공동 대응 방침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유민주당 고영주 변호사,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이재춘 상임대표, 황대영 자유민주당 사무총장, 자유통일당 전광훈 목사,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 한미동맹단 전한길 단장을 비롯해 김종대 자유통일당 대표, 이종혁 자유통일당 사무총장, 김진일 자유와혁신 최고위원, 김진미 변호사, 성창경 대표, 김현태 단장 등 보수 진영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보수연합은 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공정과 상식,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있다”며 “가짜 보수의 잔재를 허물고 강력한 진짜 보수의 거대한 용광로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수 제1야당이 좌파의 2중대 역할을 하고 있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윤어게인 정신과 한미동맹을 수호하는 세력들이 결단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수연합 측은 핵심 행동 목표로 ▲New 보수 정치세력 결집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 선거연합 추진 ▲보수 후보 연대 확대 ▲부정선거 감시 강화 ▲헌정질서 수호 ▲한미동맹 강화 ▲종교·양심의 자유 보장 ▲사유재산권 보호와 규제 혁파 등을 제시했다.

 

특히 지방선거 전략과 관련해 “공직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면서도 전국 단위의 전략적 품앗이 선거운동을 전개하겠다”며 “후보 단일화가 가능한 지역은 단일화로, 분산 출마가 필요한 지역은 역할 분담 방식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동 선거 협력기구를 운영해 메시지와 조직, 홍보 역량을 통합 조율하겠다고 설명했다.

 

한민동맹단 전한길 단장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

 

 

 

보수 재편과 관련한 발언도 이어졌다. 보수연합은 “국민의힘이라는 정당 자체에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보수의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개별 후보와 재야 인사들에게 연합 참여를 제안한다”며 “뜻을 함께하는 모든 보수 인사들에게 문호를 전면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해서는 “중앙선관위에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한 객관적 검증이 필요하다”며 “해킹과 전산 조작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대만식 전면 수개표 제도의 즉각 도입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자체적인 공동 감시기구를 구성해 선거 전 과정을 감시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한미동맹과 관련해서는 “단순한 안보·경제 협력을 넘어 자유와 신앙의 가치를 공유하는 가치 동맹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친중·종북 노선에 맞서 자유 진영의 안보·경제·문화 공동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종교단체 법인해산법 등에 대해서는 “표현과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며 강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사유재산권을 침해하는 좌파 입법에 맞서겠다”며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와 임대차 3법 등을 비판하고, 그린벨트·수변구역·군사보호구역 규제 완화 필요성을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결사체는 단순한 선거 연대가 아니라 대한민국 보수 정치 재편의 출발점”이라며 “6·3 지방선거를 통해 진짜 보수의 부활을 국민 앞에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자유민주당 고영주 변호사,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 자유통일당 김종대 대표 , 한미동맹단 전한길 단장 등의 이름으로 공동선언문 전문이다.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보수연합 공동 기자회견

 

자유민주당, 자유와 혁신, 자유통일당 3당 및 한미동맹단 위시

애국보수 87개 지지단체 공동선언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묵묵히 조국을 지켜온 애국 시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보수 정치 결사체의 탄생을 선언합니다. 가짜 보수의 잔재를 허물고, 강력한 진짜 보수의 거대한 용광로를 건설하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공정과 상식이 짓밟히고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보수의 제1야당이 좌파의 '2중대' 노릇을 하며 국가의 뿌리를 흔드는 작금의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윤어게인 정신'과 '한미동맹'을 수호하는 3개 정당과 애국보수단체들이 결단했습니다.

우리는 공직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6.3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대한민국의 무너진 근간을 바로 세우기 위해 다음과 같은 핵심 행동 목표를 국민 앞에 엄숙히 약속합니다.

 

첫째, New 정치세력을 결집시키고 새로운 진짜 보수를 세우겠습니다.

지난 수년간 사분오열되어 흩어져 있던 애국 보수 시민의 열망을 하나의 깃발 아래 모으겠습니다. 자유민주당·자유와혁신·자유통일당 3당과 한미동맹단을 위시한 애국보수단체들은, 각자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윤어게인 정신·부정선거 척결·한미동맹 강화'라는 세 가지 대원칙 아래 하나의 정치적 결사체로 뭉칩니다. 이는 단순한 정당 간 산술적 연합이 아닌, 가짜 보수의 잔재를 청산하고 대한민국 보수 정치의 판을 새로 짜는 거대한 용광로입니다. 우리는 이 결사체를 통해 청년 세대와 중도층, 재외동포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New 보수 진영을 구축하고, 앞으로의 모든 선거와 정책 영역에서 진짜 보수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단단한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둘째,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선거연합 협력을 강력히 추진하여 6.3 지방선거를 보수 진영의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공직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하면서도, 가장 효과적이고 혁명적인 수준의 협력을 행동으로 증명하겠습니다. 각 조직의 역량 있는 후보들이 서로의 지역구를 존중하며 전략적으로 출마하되, 현장에서는 소속 정당과 단체를 초월하여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전략적 품앗이'를 전국 단위로 전개합니다. 후보 단일화가 가능한 지역은 단일화로, 분산 출마가 유리한 지역은 역할 분담으로 대응하며, 인력·홍보·조직력을 상호 지원하는 입체적 연합을 가동하겠습니다. 아울러 4자(者) 공동의 선거 협력 기구를 운영하여 메시지·자원·일정을 통합적으로 조율함으로써, 흩어진 표가 아닌 결집된 표로 좌파 세력과 가짜 보수를 동시에 심판하겠습니다.

 

셋째, 개별 후보의 결단을 존중하며 '진짜 보수 연합'의 문호를 전면 개방하겠습니다.

우리는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에 제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의 잘못된 길에 실망했으나 보수의 가치를 지키고자 하는 개별 후보들, 그리고 아직 출마를 결심하지 않은 보수 재야 인사들에게 우리 연합에 합류할 것을 제안합니다. 후보가 개인의 자격으로 참여하는 것은 정당이 제한할 수 없는 헌법적 권리이며, 오로지 후보 자신의 판단과 권한입니다. 뜻을 같이하는 모든 보수 인사는 우리 연합에 깃발 아래 모여 당당히 애국시민들의 지지율을 세상에 보여주십시오.

 

넷째, 부정선거 원천 차단으로 민주주의를 지키겠습니다.

단 한 표의 조작도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중앙선관위에 그동안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의 객관적 검증을 강력히 촉구하며, 해킹과 전산 조작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대만식 전면 수개표제도'의 즉각 도입을 요구합니다. 아울러 4자 공동의 부정선거 감시기구를 운영하여 이번 6.3 선거의 전 과정을 철저히 감시할 것입니다.

 

다섯째, 흔들림 없는 헌정 수호에 앞장서겠습니다.

12.3 비상계엄은 좌파의 입법 폭주와 체제 전복 시도에 맞선 정당한 헌법적 방어 조치였음을 분명히 합니다. 국가 기능을 마비시킨 진짜 내란 세력은 더불어민주당이며,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절윤을 선언한 국민의힘은 배신자입니다. 친윤이냐 절윤이냐의 심판은 얄팍한 정치적 계산이 아닌, 오직 주권자인 국민의 투표로 정당하게 결정되어야 마땅합니다.

 

여섯째, 한미동맹을 진정한 가치 동맹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

한미동맹은 단순한 경제·안보 거래의 수준을 넘어, 자유와 신앙의 가치를 공유하는 진정한 가치 동맹으로 격상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미국과 함께 자유 진영의 안보·경제·문화 공동체를 굳건히 강화하여, 친중·종북 노선의 어떠한 체제 훼손 시도도 완벽히 차단하겠습니다.

 

일곱째, 신앙과 양심, 종교의 자유를 온전히 보장하겠습니다.

역차별을 조장하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력히 반대합니다. 또한, 종교 탄압의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는 종교단체 법인해산법 제정을 결단코 저지하여, 교회와 가정과 개인의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어떤 입법도 통과시키지 않겠습니다.

 

여덟째, 국민의 사유재산을 지키고 낡은 규제를 혁파하겠습니다.

국민의 피땀 어린 재산을 지키겠습니다. 약탈적 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임대차 3법 등 사유재산권을 짓밟는 좌파 입법에 단호히 맞서겠습니다. 또한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수변구역, 그린벨트, 군사보호구역 등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히 혁파하여 지역 주민들의 정당한 재산권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애국 시민 여러분, 이번 결사체는 일시적 분노의 표출이 아닙니다. 이 땅에 살아 숨 쉬는 애국 시민들의 분노와 열망을 담아내는 진짜 보수, 단 하나의 그릇입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가짜들의 모략에 가려졌던 '진짜 보수'가 다시 부활하는 거대한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윤어게인 정신, 부정선거 척결, 한미동맹 수호의 기치를 든 4자(者)의 굳건한 연합이 비겁한 기득권 세력을 무너뜨리는 기폭제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통쾌한 심판으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선명하고 강력한 '진짜 유일 보수 정치적 결사체’의 탄생을 지켜봐 주십시오. 우리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갑시다.

 

2026년 5월 8일

 

자유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김병관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

자유통일당 김종대 대표 권한대행

한미동맹단 전한길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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