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77주년 제헌절 성명] 25.7.17. 6·25 이후 다시 닥친 자유대한민국 존립의 위기! ‘내란청산’이란 선동하 좌익독재 구축 정권 5년 개시로 자유민주주의·한미동맹 파괴! 서민 피폐와 청년의 미래 상실 고착화! 이재명 정권 종식에 국민 여러분 모두 나서 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국민 서명에 나서 주십시오 국민 여러분, 나라가 백척간두에 섰습니다. 오늘 7월 17일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된 지 77주년을 맞는 제헌절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이재명 정권이 서면서 ‘자유대한민국의 종말’이 현실화되는 국란 사태에 직면해 있습니다. 6·25 이후 다시 닥친 국가존립 붕괴의 위기입니다. 이재명, 문재인 종북좌익세력들과 그에 기생하는 기득권추구 세력들이 대선에서 승리하자마자 독재체제 구축 본격화에 나서 이미 좌익독재국가 상태가 되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정권이 들어섰을 때는 즉각 발표되었던 한미정상회담 개최가 이재명 정권에서는 한달반이 넘도록 기미가 없습니다. 방위 출신 국방부장관 안규백은 ”전시작전권을 미국으로부터 환수하겠다“고 합니다. 혈맹인 미국의 안보공조가 없는 한 중국과 북한 공산정권에 붙어있는 대한민국의 앞날은 암담 그자체입
【자유민주당 논평】 - 2025. 7. 7. 이재명 내로남불 사기정권, 총체적 국정 파탄! 예산 도둑·사기에 외교 고립, 안보 파괴, 종북 인사까지 정권 종식,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과 함께 나선다. 국가가 총체적인 난국이다. 예산 도둑질, 외교 고립, 안보 파괴, 종북 인사, 그리고 비리 의혹 총리 임명 강행까지…모든 총체적 국정이 붕괴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재명과 민주당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 정부 시절, 민주당은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82억 원을 전액 삭감하며 적폐청산을 외쳤다. 그러나 정작 자신들의 시대가 오자, 이재명은 단 6개월 만에 특수활동비 91억 원을 편성해 꿀꺽했다. 이는 1년으로 환산하면 무려 180억 원이다. 입으로는 “특활비는 적폐”라며 윤 대통령을 공격하고, 뒤로는 자기 특활비를 무려 2배나 챙기는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다. 국민을 속이고 세금을 자기 금고처럼 쓰는 이재명의 예산 사기극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 이것은 ‘정치’가 아니라 ‘절도’다. 예산 도둑 민주당은 해체하라! 문제는 예산만이 아니다. 대한민국 외교는 지금 국제사회에서 사실상 고립 상태다. 미국 루비오 국무장관의 8일, 9일 방한이 돌연 취소되었고, 이
[자유민주당 긴급 성명] -2025. 6. 26. 자유우파애국 인사들 궤멸과 대한민국 파괴 전방위적 공작에 나선 해외 거점 사이트들을 즉각 차단 엄단하라! 이를 방조하고 나토 정상회의에도 불참하는 이재명 등 진짜 내란세력들을 즉각 수사 처단하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한 전방위적 공작에 나선 북한 내지는 간첩, 좌익세력들의 해외 거점 인터넷 사이트들을 즉각 차단하고 수사에 착수하라 대한민국 건국이래 반한 친북 공산주의 활동의 본거지였던 독일 베를린의 북한 공작팀 내지는 좌익 세력들이 이재명 집권을 기화로 대한민국의 자유우파애국 국민들을 아예 모두 싸잡아 음해하고 궤멸시키기 위한 천인공노할 대국민 선동 및 공작에 본격 나섰다. 이들은 지난 4월 대선을 앞둔 2월경에 베를린을 본거지로 ‘크리미널윤(crimenalyoon.com)’이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이재명 후보의 사실왜곡 선동적 내란몰이를 국내에서 더욱 부추기는 활동을 벌여 오고 있고, 최근에는 ‘gofundme’라는 후원 사이트까지 개설해 선동공작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강화를 주창한 정부·관계, 법조, 군부, 경찰, 정계, 방송·예술계, 종교
[자유민주당 논평] 25. 6. 9. 김대중·노무현은 되고, 이승만·박정희는 극우라고? 악마적 허위댓글공작 이재명·좌파 법적 대응 및 '종북 정체성’ 규명심판 받으라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과 좌파매체를 비롯한 일부 언론들이 자유우파 시민교육단체 리박스쿨과 늘봄강사들을 향해 퍼붓고 있는 왜곡된 공격은 단순한 정치 공세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 자체를 부정하려는 위험한 선동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미화는 괜찮고,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업적과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성취를 가르치는 것은 사상주입이라는 식의 이중잣대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더구나 ‘극우’라고 칭하는 것은 대한민국 역사 왜곡이자 중대한 명예훼손임을 명심하라. 오히려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을 부정하는 극좌·종북 사관에 다름 아니며, 그 배경에는 공산주의적 사유와 반국가적 의도가 숨어 있다. 대한민국 안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기념하는 시설은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김대중컨벤션센터,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일산), 김대중 대통령 생가, 김대중재단 및 김대중평화센터, 김대중·이희호 기념관, 김대중기념공간(화순), 김대중길(명예도로), 대한
【자유민주당 긴급 성명】 -2025. 6. 2. 이재명의 주술에 좀비의 나라가 되었는가 대법원 소통, 탄핵·댓글 선동에 왜 침묵하는가 6·3 대선 내일 대한민국은 사망할 것인가 그 생사는 우리의 한 표에 달려 있다 이 나라는 이재명이라는 주술사의 최면에 걸렸는가! 대선을 하루 앞둔 지금, 온 나라가 이재명의 주술에 선동되다 못해 완전히 최면에 걸린 듯하다. 한 시민단체의 댓글 운영을 ‘반란’이라 하는 자가 무려 7000여명의 대규모 손가락혁명단 출범식을 치른 장본인임을 국민들은 보지 못하는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하는 자가 같은 입으로 “가짜뉴스 신고 포상금 5억, 포상금으로 먹고사는 직업이 있어야 한다며” 온 나라를 사행 직업꾼의 도박판으로 만들어 버리는 갈라진 혀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오늘 이재명 후보는 “기각에서 파기환송으로 갑자기 바뀌었다”며 대법원 쪽과 내통했다는 발언까지 공개석상에서 서슴지 않았다. 그는 “대법원 쪽에서 소통(연락)이 온다. 사람이 사는 세상이기에 (연락이) 없을 수가 없다”라고 말함으로써 대법원 내에 내통자가 있었음을 자백했다. 사법부를 정치거래의 도구로 취급했다는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7. 김문수의 살아 숨 쉬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로 완성된 명품섬, 이재명의 거북섬은 경기도민의 한이 맺힌 섬 두 개 섬의 성과가 지도자의 품격과 능력을 보여준다! 이재명 후보가 지난 유세 현장에서 직접 자랑한 ‘거북섬 웨이브파크’는 이제 경기도민의 한을 넘어, 국민적 분노의 상징이 되었다. "살살 꾀어 유치했다", "2년 만에 신속하게 완공시켰다"는 그의 발언과 달리, 오늘의 거북섬은 공실률 87%, 폐업과 경매, 서민들의 한이 서려 있는 눈물의 섬이다. 무려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쏟아부은 자영업자들은 파산하고 유령도시가 된 상가 거리는 주말에도 적막하다. 그 속에서 이 후보는 “내 자랑입니다”를 반복하며 실패한 정책을 스스로의 ‘성과’로 내세우고 있다. 이것은 무능을 넘어 국민 고통 위에 세운 정치적 기만이다. 거북섬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조차도 비판하고 있다. 분양 과정의 특혜, 인허가 속도, 연루된 업자들, 그리고 사업 구조 전체가 ‘거북섬 게이트’로 번질 수 있는 중대한 의혹이다. 정권의 사익과 부패가 개입되지 않았는지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 성남의료원도 마찬가지다. 본인이 설립을 자랑했지만,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6. 장미란도 김문수가 키웠다, 미래를 키우는 김문수를 선택한다 김문수는 장미란을 키웠고 이재명은 성남시민 25명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켰다. 한 세대의 꿈을 키우는 지도자, 김문수가 진짜 대통령이다.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무적선수로 방황하던 장미란을 알아보고 직접 구조했다. 원주 시청을 떠나 고려대도 자퇴하고 어디에도 소속될 수 없던 장미란을 위해 김문수는 고양시와 경기도가 절반씩 비용을 부담하는 매칭 스카우트 제도를 추진했다. 단 1명의 선수를 위해 경기도가 나선 것이다. 그 결과 장미란은 억대 연봉 계약을 체결하고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세계역도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으로 올라섰다. 김문수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1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장미란 체육관’을 고양시에 세웠다. 역도라는 비인기 종목에, 한 선수를 위한 체육관이 건립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지금도 장미란 체육관은 ‘장미란 키즈’들을 길러내는 역도 요람으로 쓰이고 있다. 김문수는 선수를 키운 것이 아니라 한 세대의 꿈을 키운 것이다. 이런 정치가 국민을 위한 정치다. 반면 이재명은 어떠한가. 그는 성남시장 시절 자신의 친형 이재선을 정신병원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3. 공산이념이 교실을 점령하기 전에, 김문수를 선택하라! 김문수, "교육감 직선제 폐지로 교육의 정치화를 근본부터 바로잡겠다!" 김문수 후보는 교사의 정치활동을 단호히 반대한다. 김문수 후보는 전교조의 교육 장악을 용납하지 않는다. 김문수 후보는 교육감 직선제라는 정치의 통로를 과감히 막겠다고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교사 정치활동 허용’ 공약 발표를 했다. 이는 교실을 정파적 정치의 무대와 공산이념 선전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위험천만한 선언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선 공약으로 ‘교사의 정치활동 허용’을 내세운 것은 교육의 본질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위험한 시도이며, 학생과 학부모의 권리를 침해하는 무책임한 발언이다. 교실은 교육의 공간이지, 특정 정당의 이념 교육장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학부모들이 분노하며 거리로 나서고 있다. 각지에서 학부모들이 김문수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는 분명하다. 그것은 정치로부터 교실을 지켜내고, 아이들의 교육이 공산주의 이념이 아닌 진실과 상식 위에 세워지길 바라는 간절한 염원 때문이다. 우리는 이미 지난 수년간 교육현장에서 벌어진 전교조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2. 공주를 ‘내란의 고장’이라니…충청인에 대한 모욕 진짜 위헌 내란세력은 통진당 품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이다 충청은 내란의 고장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온 충절의 고장이다. 충청인들은 모두 일어나 이재명과 내란세력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남 공주를 방문해 “내란 수괴의 고향”이라 발언한 것은 충청도민 전체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자 정치적 오만이다. 공주는 우리 민족의 찬란한 백제 문화와 충절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이며 수많은 애국지사와 공직자, 시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는 지역이다. 특정 인물에 대한 공격을 빌미로 한 도시 전체를 ‘내란’과 연결 짓는 발언 어리석은 망언이다. 더욱이 이재명 대표가 언급한 ‘내란’은 현재 진행 중인 사법절차에서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다. 제1야당의 대통령 후보가 법원이 판결이 나기도 전에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 ‘내란’을 거론하는 것은 명백한 재판 개입이며 법 위에 서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독선이다. 이미 전과 5범의 범죄자가 재판부를 휘두르려는 것이다. 이런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정작 진짜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1. 맨몸 진심 김문수 vs 5중 방탄쇼 이재명 김문수의 당당한 직진 vs 이재명은 국민 두려워 방탄 경호 뿌리친 김문수 vs 방탄에 갇힌 이재명 김문수는 뚜벅 뚜벅 걷고, 이재명은 위장 놀음하고있다. 김문수 자유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오늘도 국민 속으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갔다. 유세 현장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지만, 김 후보는 일체의 경호도 마다한 채 시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다. “경호는 필요 없다. 나는 시민들과 함께할 것이다”라는 한마디는 국민에 대한 진심 그 자체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유세차량에 수천만원을 들여 '3중 방탄 유리’를 설치했다. 말로는 ‘민생’, 행동은 ‘방탄’. 이쯤 되면 정치가 아니라 위장행보이며, 대국민 쇼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정상적인 정치인이라면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갖는 것이 마땅하건만, 그는 곧바로 지역구를 바꿔 국회로 돌아와 ‘방탄 국회의 선봉장’ 역할에 몰두했다. 재판이 잡히면 언론 탓, 사법부 탓, 이제는 “암살 위협”이라는 황당한 명분을 꺼내며 국민을 또다시 기만하고 있다. 정말 암살이 두려운가? 아니면 진실이 두려운가?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