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2025.5.18. 국민의힘당에 실망한 2030이여, 자유애국 시민이여 , 안팎의 압력과 고난을 당당하게 이겨낸 국민 진심과 능력의 상징 "김문수 후보"로 총집결! 자유 대한민국을 회복하고 진짜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만들어 내자 국민의힘당에서 벌어진 소위 ‘쌍권 쿠데타’는 당원들과 국민 모두에게 깊은 실망을 안겼다. 당권욕을 우선하여 당내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오도한 일부 지도부의 전횡에 끝내 당원 혁명이 일어났다. 자유시민은 절망 속에서도 마침내 희망의 불씨를 발견했다. 국민에게 진심이고 일찌기 국정 능력도 입증해 보인 "김문수 후보"를 또다시 목도했다. 침묵하지 않고 행동한 당원들은 당의 주인이 누구인지 분명히 선언했다. 지도부의 일방통행을 견제하고, 정당성과 건강성을 회복하려는 뜨거운 움직임이었다.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보기 드문 성숙한 당원 민주주의의 승리다. 어떤 야합도, 개인영달도 물리치고 국민과 자유대한민국을 위해서만 온 몸을 바쳐 온 '김문수호'는 그렇게 탄생했다. 비판과 다양성이 사라진 이재명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를 당과 당원 전체가 감싸며 막가파식 정치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볼 수 없는 진짜 민주주의의 승리를
【자유민주당 논평】 2025.5.17. 가족을 품은 지도자 김문수 가정 파탄의 정치 이재명 정치인의 진정성은 카메라 앞의 연출이 아닌 오랜 시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족을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난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수십 년간 아내에게 쓴 편지로, 자녀를 위해 감옥에서 참았던 눈물로, 시대의 고통 속에서도 가정을 지키고자 했던 삶으로, 정치의 중심에 ‘사람’을 두는 지도자임을 알 수 있다. 공개된 김문수 후보의 오래된 편지는 많은 것을 말해준다. 1980년대 노동운동의 현장에서 함께 투쟁하며 해고되고, 서점 운영으로 가정을 꾸려가던 아내에게 김 후보는 말했다. “당신이 없었다면 내가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겠습니까? 도지사가 될 수 있었겠습니까?” 이것은 카메라 앞에서 연출한 위선이 아니다. 모두에게 공개될 것을 염두해 둔 연기가 아니다. 김문수 후보는 정치적 출세를 위해 가족을 도구화하지 않았다. 위기 속에서도 가족을 앞세워 자신을 정당화하지 않았다. 유치장에 갇힌 날에도, 면회가 금지된 교도소 앞까지 찾아온 아내의 발걸음 하나하나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한 사람이다. 가족에게 막말을 퍼붓고 친형을 정신 병원에 수감하는 행태의 파탄난 가정은 수많은 국
【자유민주당 논평】 2025.5.15. 중증외상센터 이국종 교수가 증언한 김문수의 진정성과 능력 "김문수 경기도지사는...다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을 설득해 가며 중증외상센터 설립을 지원할 예산 확보에 힘썼다. ... 경기도에서 발생하는 중증외상 환자들이... 더 많이 회복된다는 것을 확인하며 기뻐했다." 김문는 세웠고, 이재명 파괴했다. 김문수 후보와 이재명 후보는 모두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며 중증외상센터, 닥터헬기 등 의료정책에 직접 관여한 바 있다. 그러나 그 과정과 결과를 비교해보면 정책 철학과 행정 이행력에서 뚜렷한 차이가 드러난다. 이국종 교수는 저서 『골든아워』에서 김문수 당시 지사에 대해 “한나라당 소속임에도 민주당 도의원들을 설득해 중증외상센터 설립 예산을 확보했다”며, 생명을 살리는 일 앞에서 정당을 초월한 리더십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실제로 김 지사 재임 시 경기도는 200억 원의 예산과 국비 80억 원을 투입해 최소한의 외상센터 인프라를 갖췄고, 2013년에는 아주대병원이 경기 남부 권역외상센터로 지정됐다. 이국종 교수는 또 “김문수가 주창했던 ‘도정을 현장속으로’라는 업무지침은 경기도 공직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고
【자유민주당 논평】 2025.5.14. 삼성 반도체 유치 등 큰 일 해내는 대통령 진실과 성과로서만 말하는 준비된 대통령 김문수를 우리는 선택한다 대한민국에는 지금 말만 앞세우는 정치인이 아니라, 실적으로 입증된 일꾼이 필요하다. 그 이름은 바로 김문수다. 김문수 후보는 2006년부터 2014년까지 8년간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며 ‘일하는 지도자’의 모범을 보인 인물이다. 말로 포장하지 않았고,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김문수는 ◆ 2009년 판교 테크노밸리를 본격 조성하며 대한민국 IT 산업의 심장을 만들어냈다. 이곳은 이후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의 메카로 성장했다. ◆ 2013년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단지 유치에 성공했다. 수년 간 발로 뛰어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산업기지를 경기도에 안착시킨 이 대형 프로젝트는 수십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 LG그룹으로부터 4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여 첨단 산업벨트의 완성을 이끌었다. ◆ 수도권 GTX(광역급행철도)를 최초 기획하고, 2010년 대중교통 환승할인제도를 경기도 전역으로 확장시켜 수도권 교통의 지도를 새로 그렸다. ◆ 이 모든 과정에서 경기도는 국민권익위 청렴도 1위를 차지하며 청렴
【자유민주당 논평】 2025.5.13. 김문수 후보의 ‘가짜 진보 확 찢어버리겠다’는 일성, 자유 대한민국에 김문수의 깃발 올랐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2일 선거운동 첫날 가락시장에서 날린 한마디, “가짜 진보를 확 찢어버리고 싶다”. 6.3 대선이 대한민국 내 반국가·거짓 세력과의 체제싸움이라는 본질을 꿰뚫는 통렬한 선언이다. “풍요롭게 하는 것이 진보이지, 가난하게 하는 게 진보냐”는 질문은 더 이상 진보를 위장한 반국가세력, 반헌법세력의 거짓 사기 논리에 속지 않겠다는 자유민주 시민의 각성이자 경제적 무능과 전체주의적 통제를 정당화하려는 이재명식 사기 진보 담론에 대한 통쾌한 반격이다. 김 후보는 이날 “북한을 자유통일 시킬 수 있는 정당은 국민의힘밖에 없다”고 보수진영의 현 대표성을 강조하며, 자유 통일의 비전을 꺼내 들었다. 보수 진영의 가장 정통한 가치인 ‘자유’와 ‘시장경제’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겠다는 정치적 야심이자 시대적 요구에 대한 응답이다. 단순히 좌파와 우파의 프레임 싸움이 아니라, 진짜 민생을 위한 진짜 진보, 즉 자유와 번영의 길을 열겠다는 선언이다. 특히 가락시장에서 순대국밥을 함께 나눈 민생 중심의 출정식과, 탈북자 출
【자유민주당 논평】 2025.5.12. 누가 누구를 욕하는가 이재명은 형수 막말 등 패륜부터 석고대죄하라! 김문수 후보의 솔직담백 진실의 말을 망언이라 망언하는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패륜·상습 거짓말부터 대국민 백배사죄하라! 패륜의 아이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 12일 김문수 망언집이란 걸 내놓는 자해성 망동을 부렸다. 누가 누구를 욕하나. 김문수 후보의 모든 말은 솔직 담백에 진실뿐이다. 이재명 더불당은 위선과 거짓 선동을 남발하다 보니 스스로에게 취했나. 자신에게 돌아 올 진짜 부메랑마저 망각하는 습관범이 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스스로를 ‘기득권 타파의 상징’이라 자처하지만, 그 실체는 국민의 상식과 윤리를 저버린 '막말과 위선의 정치’ 그 자체이다. 이재명의 ‘5개 전과’는 단순한 이력의 문제가 아니다. 폭력, 명예훼손, 선거법 위반 등으로 얼룩진 전과 기록은 그야말로 ‘종합범죄세트’이다. 형수에게 전화로 퍼부은 욕설은 인격의 밑바닥을 드러냈다. 듣는 이들조차 얼굴을 붉힐 수준이다. 그가 내뱉은 수많은 막말과 욕설은 유튜브에 ‘이재명 욕설’만 검색해도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이재명은 단지 말만 거친 게 아니다. 그는 '데이트 폭력으로 여성을 잔
○ 자유민주당 성명(2025.5.2.)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끝내 나치 괴물정당으로 가려는가 유죄확정된 이재명은 즉각 대선후보 사퇴하고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은 정당해산으로 사죄하라! 2025년 5월 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 판결을 내렸다. 이재명의 “김문기와 골프를 친 적이 없다” “백현동 개발사업 허가는 국토부의 협박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이 대국민 허위사실 공표로 유죄라고 대법원은 최종 판결했다. 이에 이재명은 “국민의 뜻이 중요하다”며 대선 완주 의사를 밝혔다. 이런 발언은 대한민국 헌법과 체제를 부정하는 요설의 지속이다. 법정 사건에서의 “국민의 뜻”이란 “대법원의 최종심 판결로 완성된다”는 것이 대한민국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3권분립과 3심 재판제의 기본전제이자 핵심이다. 이를 따르지 않겠다는 것은 국민을 선동해 대한민국을 뒤엎겠다는 헌정파괴 쿠데타 시도이다. 그에 따르는 끔찍한 결과는 우리는 이미 나치 독재정권의 탄생과 2차 세계대전 유발에서 경험했다. 그래서 전후 독일은 방어적 민주주의를 도입해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하는 정당은 위헌정당으로 해산하도록 헌법에 명문화
○ 자유민주당 성명(2025.4.28.) 한동훈, ‘기술자’가 아닌 ‘인간되기’부터 하라 권력지향 좌파임을 고백하고 보수우파의 탈을 벗으라 국민의힘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한동훈은 그의 정체성에 대한 답이나 해명이 일체 없었다. 그저 권력을 향한 기술자, 기계로서만 작동하고 있다. 치열한 승부장이라 하더라도 한 나라의 지도자를 지향한다면 기본적인 성찰, 최소한의 배려, 포용, 화합정신은 보여야 한다. 그는 상대후보에 대한 험담만 수집해 공격 일변도로만 임했다. 자신의 과오나 정체성에 대한 질문에도 상대의 험담에 대한 답만을 재차 요구하며 모두 회피했다. 조선제일검이라는 그에 대한 칭호는 검사라는 능력자, 기술자로서는 찬사일지 모르나, 한 나라, 한 정치공동체의 지도자로서의 자질로는 그저 하나의 기술에 불과하다. 그가 문재인 정권 초기 수백 명의 보수 인사들을 최고의 기술자로 나서 투옥시키고는 “내 인생의 화양연화(가장 찬란한 시절)”이라고 자랑했던 데 대해 해명 질문이 나오자, 자신은 이후 문 정권에서 핍박받았다는 점만 내세웠다. 자신은 오로지 기술자일 뿐이라는 고백에 다름아니다. 그 연장선에서 지금은 권력을 향한 기술자로서 기능하고 있다. 중차대한 여당의 대표
서해 수호의 날 추모사 "그대들의 흘린 피가 있어 대한민국과 국민의 생명이 있나니" 양국용 전주 문학인 위헌정당국민해산운동본부 전북 본부장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전북도지회 부회장 어리석은 사람들은 잊는다. 잊어야 산다고. 다 기억하면 어떻게 사냐고? 내려놓자고, 용서하자고,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잊으면 안 됩니다. 사람이 사람인 것은 짐승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짐승들은 배고프면 잊습니다. 짐승들은 배부르면 잊습니다. 돋 받으면 잊고 나만 잘 살면 잊는 겁니까? 잊어야 할 것은 잊어야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잊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야 사람다운 사람인 것입니다. 사람이면 다 사람입니까? 잊지 말아야 할 것을 잊지 않는 것이 사람다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아, 어찌하여 우리는 잊었는가? 천안함과 연평해전을! 차가운 바다에 수장된 그 주검을 잊었는가. 그 원통한 넋을 잊었는가. 왜 외면하는가, 밝히려 하지 않는가? 천안함을 잊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연평해전을 잊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나라 위해 죽었는데, 나라 위해 목숨 바쳤는데 그 목숨을 잊으면, 그 고귀한 피를 잊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나라 위해 죽었는데, 국민들이 잊으면 그 누가 나라 위
○ 자유민주당 성명(2025.3.20.) 국회는 조폭들의 무대가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역사와 국민 앞에 모든 것 내려놓고 석고대죄하라! 대통령 탄핵에서 대통령 대대행까지 겁박하는 민주당의 헌정 파괴 막장 정치! 조폭정치의 끝판! 더불어민주당 해산은 임박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조폭적 정치 행태로 인해 전례 없는 위기에 처해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2년간 헌정사상 초유의 29명 탄핵 발의를 강행했다. 한 달에 한 명꼴이다. 탄핵 남발로 국정 핵심 직책들을 공석으로 만들었다. 거기에다 헌법재판관 임명을 고의로 지연시켜 핵심부처장들이 직무복귀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대한민국 정부를 영구히 불구로 대못질하려는 패악질을 서슴지 않았다. 이랬던 더불어민주당이 이제는 대통령 탄핵이라는 내란을 완성하기 위해 최상목 대대행에게 마은혁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라고 겁박하고 있다. 모든 걸 제멋대로 휘두르는 조폭정치의 극단이자 내로남불의 끝판이다. 오직 헌법에 따라 계엄 발동과 해제를 한 대통령을 사기적 수법으로 탄핵소추 의결한 것에도 모자라, 법에 근거한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를 한 대통령 대행 한덕수 국무총리에 이어 그 대대행마저 탄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