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자,
25일 국회앞
이재명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로!"
23일 대전역 광장,
부산, 대구 이어
천만 서명 불길이 타올랐다!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청년·여성들도 다수 합류!
국회앞 출동!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위국본 상임대표(전 러시아 대사)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
이영풍 전 KBS 기자(전 공영노조 부위원장)
민수경(청년) 다교청 대표
신성식 11만 청년유튜버
박순옥 영화인총연합회 거제지부장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해산서명
130만명 돌파!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열기]
2025년 9월 23일(화) 오후 4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대전 국민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 부산, 19일 대구에 이은 전국 4대 도시 순회 국민대회의 세 번째 무대로, 대전 시민들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좌파 독재 타도를 외치며 광장을 가득 메웠다.
시민들은 이어 "이제 9월 25일 국회앞으로 가자, '이재명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을 전국민적 운동으로 전개하자"라고 외쳤다.
이날 대회에는 박경호 국민의힘 대전시 대덕구 당협위원장과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등 국민의힘 지역책임자와 선출직 관계자들이 참여해 헌법을 짓밟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의 해산 타도에 나서자는 시민들의 국민운동 전개에 힘을 더했다.
박경호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시민의 염원이 모인 자리”라며 “헌법 질서를 무너뜨리는 위헌정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결의를 다졌다.
이날 대전 대회에는 전 CMB기자 윤병철 청년, 11만 유튜브 '건곤감리' 신성식 청년, 한국공화청년연합 대표 이현기 청년 등 젊은 연사들이 참여해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외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대한민국 미래 세대를 위한 투쟁 의지를 강하게 천명했다.
이어 25일 국회앞 국민대회에는 다음세대교육을위한청년연합(다교청)의 민수경 대표와 김경혜 청년연대 대표, 박순옥 한국영화인총연합회 거제시지부장, 11만 유튜브 '건곤감리' 대표인 신성식 청년, 김은구 트루스포럼 대표 등 청년과 여성들이 대거 합류한다.
대전 현장에서 수많은 시민들은 "헌법 짓밟는 더불어민주당 해산하라!", "사법부 위협, 삼권분립 파괴하는 독재정권 타도하라!", "한미관세협상 거짓발표, 한미동맹 이간책 중단하라!", "종교 탄압 중지하라!", "민노총 천하법 노란봉투법 철폐하라!" 등의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광장을 뜨겁게 달궜다.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겸 위국본 상임고문은 "더불어민주당은 헌법을 무시하고 좌파 독재를 자행하는 위헌정당”이라며 “국민의 힘으로 반드시 해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춘 상임대표 역시 "헌법재판소가 통진당을 해산시킨 것처럼, 위헌사유 20가지를 가진 민주당 해산을 관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석우 자유민주당·위국본 사무총장은 "이번 국민대회는 천만국민 서명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심판을 관철시키는 가장 합헌적이고 실효적인 국민적 수단"이라며 "통진당 해산을 이끌어 낸 고영주 대표와 국민들과 함께 반드시 더불어민주당을 해체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홍수환 전 세계챔피언은 "자유를 지키는 싸움은 링 위의 경기보다 치열하다. 저들이 지금은 이긴것 같아 보여도 결국에는 더욱 강하고 단단한 세대들이 일어나 더불어민주당의 횡포를 종식시킬 것"이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어 청년 대표들은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 세대가 지켜야 한다”며 "청년들이 일어났다. 천만 서명으로 독재를 심판하는데 청년들이 나설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윤맹현 이승만 기념사업회 회장(전 한전원자력연료 사장), 신동춘 (사)자유통일국민연합 대표(전 국토해양부 관리관), 안미라 대전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 총괄본부장, 이진호 대전태극연합 대표 등도 연사로 나서 이재명 1당 독재 타도를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이날 대전 대회는 지난 11일 부산, 19일 대구에 이어 열린 4대 도시 순회 대회의 세번째로,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국민대회 1차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3일 09시 현재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 서명 인원은 1,312,812명으로 운동개시 1년 2개월만에 130만을 넘어섰다.
위국본과 자유민주당은 "헌법 제8조 제4항이 보장한 위헌정당 해산 심판 청구권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며 "국민 여러분의 천만 서명 동참을 간절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사회: 박성률 자유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 위국본 부울경 본부장]
[출정사 : 전동생 자유민주당 대전시 당협위원장]
[박경호 국민의힘 대전시 대덕구 당협위원장]
[전석광 대전 대덕구의회 의장]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위국본 상임대표 (전 러시아 대사)]
[홍수환 프로복싱 전 세계 챔피언]
[윤맹현 이승만 기념사업회 회장/전 한전원자력원료 사장]
[안미라 대전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 총괄본부장]
[이현기 애국청년 / 뉴라이티드 대표]
[윤병철 전 CMB 기자, 청년]
[신성식(청년) 건곤감리 유튜브 대표]
[대전역 국민대회 현장]
[9.23. 대전 국민대회 전체 영상]
[9.19. 대구 국민대회 전체 영상]
[9.11. 부산국민대회 전체 영상]
《 이제 9월 25일
국회앞으로 가자! 》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천만서명 전개 및
국민대회 개최는
국민 여러분의 동참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동참 계좌(집회,홍보,현수막)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