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주목해 주십시오.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서 구시대 일소의 희망이 보입니다! |
구악과 질곡을 일소해
비틀대는 경제의 재도약과
정치개혁·발전의
획기적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1. 한동훈 위원장은 뛰어난 실력을 오로지 국민을 위한 헌법 및 법률, 상식에 따라 몸 던져 실현해 낸 사람입니다!
➊ 법무부장관 시절 “상식과 정의를 기준으로 국민들의 억울함을 해소하고자 했다”며 갑질·어깃장 국회에서 맞서 대응했고, 장관 이임사에서는 “동료 시민(바른 의식과 책임감 갖춘 국민)과 함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하고 (나라의) 미래를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➋ 범법자·기득권 추구자들이 ‘사회적 약자를 이용해 정권을 획득하려는 사기극’을 벌이는 현 나라 상황에 정의 실현 능력을 출중히 보여준 그는 홀연히 나타난 큰 빛입니다. 공공선(公共善)과 사필귀정(事必歸正)을 증명해줄 인물입니다.
2. 한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대통령이든 여당이든 정부든 모두 헌법과 법률 내에서 국민을 위해 협력하는 기관”이라고 답했습니다. 충성이니 맹종이니하는 구시대 가치관에서 분명히 진전돼 있습니다!
3. 73년생 50세 한동훈 위원장은 범법·막말·갑질의 86세대(오륙십대 운동권)에게 저승사자입니다! 여의도의 전면적 세대교체와 인물교체를 부를 것입니다. 청년층과 중도층의 공감과 동참이 눈에 보입니다!
4. 이승만 정부의 농지개혁을 인용하며 역사를 서민의 자유와 삶의 향상, 영웅들의 혁신, 정의의 시각에서 바르게 보고있습니다!
➊ 지난 7월 제주도 방문에서 “이승만 정부의 농지개혁은 북한의 침략에 대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 농지개혁은 ‘당시 전국민 70%(농민)의 자기 재산 소유 실현과 자유화’였습니다.
➋ 동시에 “대한민국에 이병철, 최종현 회장과 같은 영웅들이 혁신을 실현하고 마음껏 활약할 수 있는 대전환의 계기가 됐다”고도 상찬했습니다.
5. "거친 파도가 유능한 사공을 만든다."는 세계적 석학 토인비의 ‘도전과 응전’을 한 위원장에게서 발견합니다!
ㅡ 한동훈 위원장에게서
지난 세대와 새 세대를
역사와 상식·공정·혁신에 의해
접목·계승할
국민통합·보수통합의
적임자 모습을 목격합니다! ㅡ
※ 국민에게 드리는
‘바른 국회의원’의 모습
[조선일보 2023.12.26.(화) 35면 사설면]
[문화일보 2023.12.26.(화) 31면 사설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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