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학원 옹호반대! 대구 시내 계명대학 정문앞 등 30곳에 현수막 게시》
공자학원은 중국 교육부가 관리한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중국공산당 통일전선공작부가 지휘, 통제하고 있습니다. 공자학원에 ‘공자’는 없습니다. 공자는 재물과 권력을 탐(貪)한 소인배에 불과하고 모택동이야말로 위인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인류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는 중국공산당의 온갖 만행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을 차단하고, 중국공산당의 선전과 선동만을 주입하고 있습니다.
공실본 등은 성명서에서 “공자학원은 중국공산당이 공자를 내세워서 공산주의와 모택동사상을 선전하고, 중국에 대한 환상을 유포하며, 주재국의 정보를 수집하고, 중국인사회를 감시하는 선전·첩보 공작기관”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어, “세계 각국이 공자학원을 추방하고 있건만, 대한민국은 세계 최다인 39개의 공자학원을 끌어안고 중국공산당이 뿌리는 돈에 영혼을 팔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 대구 30곳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은 계명대학교와 북경어언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미나에 즈음하여 5.27.(월) “중국돈에 영혼파는 계명대학 반성하라!”, “중공선전 공작소굴 공자학원 추방하라”는 문구의 현수막 60장을 계명대학교 인근 및 대구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30곳에 부착했습니다. 오는 6. 9.까지 2주일 간 게첩될 예정입니다.
(외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2가, 중구 달구벌대로, 덕산동, 중구 남성로, 중구 남산동, 중구 남구 대명동, 중구 남구 명덕로, 중구 동산동, 중구 대신동 장산로, 신당동 신당로, 수성구 노변동, 수성구 만촌동, 수성구 두산동, 수성구 황금동 등)
[계명대 정문앞]
[동산병원 앞]
[계명대(성서캠퍼스) 신당네거리]
[매일신문사 앞]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2가]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2가]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대구광역시 덕산동 88번지]
[대구광역시 중구 남성로]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1동]
[대구광역시 중구 남구 대명동]
[대구광역시 중구 남구 명덕로]
[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
[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
[대구광역시 중구 동산동]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대구광역시 장산로 근처]
[대구광역시 장산로]
[대구광역시 신당동 선원로 근처]
[대구광역시 신당동 선원로 근처]
[대구광역시 신당동 신당로 근처]
[대구광역시 신당동 신당로 근처]
[대구광역시 수성구 노변동]
[대구광역시 수성구 노변동]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문화방송 근처]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동]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대구광역시 동구]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구대로]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2가]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2가]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
뒤늦게 우리는 중국공산당과 공자학원의 검붉은 정체에 대해 눈을 떴습니다.
지금이라도 공자학원 추방에 나서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공자학원에 대한 대한민국정부와 국회, 그리고 대학과 교수들의 대응은 실망을 넘어 분노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국회가 나서서 공자학원의 정체를 폭로하는 보고서도 발표하고, 공자학원 추방을 위한 법률도 제정하는데, 우리 국회는 중국공산당에게 밉보이지 않으려고 몸조심 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당장, 공자학원을 추방하라. 대한민국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다.
이 현수막은 국민 여러분의 후원으로 게시됐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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