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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국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국민 여러분, ‘국회 자동개혁’에 자유민주당이 나섭니다! 함께 할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모십니다. 1. 국회의원 특권폐지는 ‘스스로 실천’ 외엔 답이 없습니다. 오는 4월 10일 총선에서 자유민주당은 당선자 배출시 ‘법과 제도 개정 이전에 스스로 모든 특권을 즉각 포기’합니다. 국회가 자동개혁됩니다! 2. 국회의원들의 엄청난 특권, 폭군적 특권을 보십시오. 모두 해체하는데 솔선수범하겠습니다! ❶ 우리나라 국회의원 세비는 인구비례와 국민소득 대비 세계 최고인 반면, 의회 효과성 평가에선 OECD국가 꼴찌에서 둘째입니다. 세비가 우리 국민 평균 가구소득의 2배가 넘고, 그 외 명절휴가비 등이 수천만원 넘습니다. 세비삭감 공약을 지킨 적이 없습니다. ❷ 권위주의 정권하 등 약자이던 시절 주어진 불체포특권을 시대착오·무소불위적으로 절대 강자·특권화하는데 악용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장관, 검판사는 탄핵시키면서 국회의원 소환제도는 없습니다. 구속돼도 다른 공무원들과 달리 세비를 꼬박꼬박 받아갑니다. ❸ 보좌관수를 계속 늘려 9명이나 두고 인턴까지 두게 했습니다. 지난 10년 사이에만 국회 정원(의원실 인턴 포함)을 4천41명에서 4800명으
국민 여러분, 주목해 주십시오.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서 구시대 일소의 희망이 보입니다! 구악과 질곡을 일소해 비틀대는 경제의 재도약과 정치개혁·발전의 획기적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1. 한동훈 위원장은 뛰어난 실력을 오로지 국민을 위한 헌법 및 법률, 상식에 따라 몸 던져 실현해 낸 사람입니다! ➊ 법무부장관 시절 “상식과 정의를 기준으로 국민들의 억울함을 해소하고자 했다”며 갑질·어깃장 국회에서 맞서 대응했고, 장관 이임사에서는 “동료 시민(바른 의식과 책임감 갖춘 국민)과 함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하고 (나라의) 미래를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➋ 범법자·기득권 추구자들이 ‘사회적 약자를 이용해 정권을 획득하려는 사기극’을 벌이는 현 나라 상황에 정의 실현 능력을 출중히 보여준 그는 홀연히 나타난 큰 빛입니다. 공공선(公共善)과 사필귀정(事必歸正)을 증명해줄 인물입니다. 2. 한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대통령이든 여당이든 정부든 모두 헌법과 법률 내에서 국민을 위해 협력하는 기관”이라고 답했습니다. 충성이니 맹종이니하는 구시대 가치관에서 분명히 진전돼 있습니다! 3. 73년생 50세 한동훈 위원장은 범법·막말·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