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더불당은 출구가 없다!
요즘 더불당 판새 돌아가는 꼴을 보면 다급하고, 초조하니까 나오는 手가 전부 惡手다. 더불당은 문재인이 물러가고, 이재명이 왔지만, 이재명 자체가 더불당에는 크나 큰 짐이고 부담이다. 이를 극복하고 만회해 보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나오는 手마다 졸렬하기도 하고, 유치하고, 비열한 것들이다.
더불당은 지금 21대 국개처럼 22대 국개에서도 압도적 다수당을 차지하려 혈안이 돼 있다. 그래서 나오는 전략, 아마 이것은 북한의 지령인지, 아니면 원탁회의에 나오는 떨거지들 지시인지, 그도 아니면 경기동부의 지령인지는 모르지만, 국민들의 엄청난 지지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어찌하던 흠집내어 국민과 윤석열 대통령을 분리시키고, 그것이 잘 안 되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를 물고 늘어져, 제2의 최순실을 만들어 여론을 더불당으로 끌고 가려는 술책들을 펼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그래서 나온 술책 하나가 후쿠시마 처리수다. 이것은 핵 폐수라고 우기고, 이것이 방류된 바다의 생선을 먹으면 국민들 건강에 치명적이고, 기형아를 낳고, 죽게 된다 등의 괴담을 퍼뜨리고 공포를 조장하려고 했다. 그리고 윤 정부에 대한 반정부 시위에 어민이나, 수산업자, 횟집들을 동원해 반윤석열 편에 끌고 오려고 했으니 실패했다. 오히려 더불당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국민들이 알아 버린 것이다. 더불당은 국민건강을 걱정한다 했지만, 국민은 없고 오직 총선만 있는 것이다.
그 다음 나온 것이 서울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건인가? 더불당은 이 카드를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터뜨리고, 총선까지 거머리처럼 써먹으려했으나, 속내를 잘 아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양평고속도로 건설을 전면 백지화하는 강수를 두었다. 그러니 오히려 더불당이 코너에 몰려 버렸다. 이재명과 좌파들이 원 장관을 놀부심뽀니, 탄핵이니, 단군이래 등의 용어로 비난했으나 일반 국민여론과 양평군의 민심은 더불당에게 불화살을 쏘고 있다.
고속도로 근처 땅투기는 더불당이 더 많다고 한다. 원 장관 사무실 앞엔 국민들이 보내 준 꽃다발과 화환이 산더미라고 한다. 더불당이 내년 총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윤석열 정부에 무엇인가 흠집내고, 국힘당을 괴롭혀 자기들이 다시 다수당이 되기 위한 술책으로 괴담, 가짜, 조작, 선동을 하려고 했으나 지금은 전혀 먹히지 않고 반대로 더불당이 역으로 당하고 있는 것 같다.
또 더불당이 당을 혁신하겠다고 외부 대학교수를 혁신위원장에 초빙해 놓고, 그 혁신위가 추진하는 혁신안에 딴지를 걸며, 비판하고, 혁신위를 나무 위에 올려 놓고 흔들고 있는 꼴이다. 결국 혁신위가 내놓은 국개불체포특권 포기 안을 거부해 버렸다. 이에 비판여론이 일자 국개 31명이 개인적으로 찬성하겠다고 생쇼를 하며, 국민들을 조롱하고 있다. 그러니 혁신위원장이 더불당이 망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국개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던 이재명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게 공당이 할 짓인가?
지금 국민들은 지난 문재인의 5년은 전부 거짓과 조작, 대한민국 파괴의 시간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 행동대원 홍위병들이 더불당 국개들이었다는 것도 알고 있다. 또 광우병, 세월호, 성주사드 전자파 등이 전부 거짓이고, 조작, 가짜였다는 것까지 알게 되어 버렸다. 그러니 이제는 더불당이 국개의 소수당이 되어, 처절한 수모를 당해야 할 일만 남았다. 더불당, 그간 니들이 얼마나 까불었는지 이제 알겠는가? 30년을 해먹겠다 했는가? 그런 교만의 시간을 하늘은 그렇게 길게 주지 않는다. 문재인과 이재명은 이를 명심해야 할 것이다./
Freedom & Jus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