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논평】 - 2025. 7. 25

 

김재규 재심 개시는 대한민국 존립과 역사적 정통성 파괴하는 치명적 도발이다

 

김재규 재심은 내란을 정당화하려는 역사파괴, 즉각 중단하라!

이재명 정권의 좌익독재 기도 분쇄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사수하자!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결코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오늘 대한민국은 역사상 가장 위태로운 순간을 맞고 있다.

 

서울고등법원이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재심 개시를 결정한 것은, 단순한 사법적 결정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근본을 뒤흔드는 역사적 도발이며, 좌익세력의 음모적 행태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국가를 세계적인 경제 강국으로 일으켜 세운 위대한 지도자였다. 국민소득 80달러의 절망적인 나라를 불과 18년 만에 1,720달러의 경제기적을 이룬 것은 역사상 유례가 없다. 이러한 국가적 업적을 이룬 대통령을 살해한 김재규를 "민주주의 회복"의 영웅으로 미화하려는 시도는 대한민국 역사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국가 파괴 행위다.

 

10·26 사건은 개인의 단순 범죄가 아니라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중대한 내란행위이다. 김재규가 저지른 행위는 결코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존립과 안보를 송두리째 위협하는 반역이었다. 이를 뒤집어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국가의 정통성을 훼손하려는 세력에게 사법부가 이용당하고 있다.

 

이 재심의 이면에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한미동맹을 파괴하려는 좌익세력의 음모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이미 이재명 정권 하에서 한미동맹의 붕괴가 시작되었고, 국가안보는 급속히 와해되고 있다. 전시작전권 환수 운운하며 혈맹 미국과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이 정권의 위험천만한 행보는 북한과 중국 공산주의 세력에 대한민국을 내어주겠다는 의도에 다름 아니다.

 

김재규 재심을 허용하는 순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경제성장, 그리고 한미동맹은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좌익독재 정권의 본격화는 이미 시작되었으며, 대한민국의 존립이 백척간두에 놓인 이때 국민들이 깨어나 이를 막아야 한다.

 

이미 우리는 문재인 정권 하에서 경제적 파탄과 안보 위협의 참담한 결과를 목도했다. 이재명 정권이 이를 되풀이하며 대한민국을 파멸의 길로 이끌고 있다. 국민 여러분, 이 재심 결정은 단순한 법적 절차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좌익 독재 국가로 만드는 음모의 일환임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자유민주당은 김재규 재심을 단호히 규탄하며,이재명 정권의 종식과 더불어민주당의 해산을 위한 천만 국민 서명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

 

김재규 미화는 내란을 합리화하려는 시도다!

 

자유대한민국의 역사를 능멸하지 말라!

우리는 이재명 정권의 좌편향 독재 음모를 끝까지 저지할 것이다!

 한미동맹 수호, 자유민주주의 사수, 국민 생존권 회복은 이제 국민의 손에 달려 있다!

 

 

2025년 7월 25일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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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해체! 이재명 OUT!
국가 파탄 정권, 국민이 심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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