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21(현 자유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께, 당대표 고영주 인사드립니다. 동지 여러분의 우국적 동참에 힘입어 당은 종북좌파세력을 척결하는 전투와 자유민주주의 수호 애국세력 결집 및 그 기반을 더욱 넓혀가고 있습니다. 애국세력 안팎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고 그럴수록 더욱 높아지는 격려와 채찍의 목소리를 매일 매일 접하고 있습니다. 당원동지 여러분들이 헌납해 주시는 귀중한 당비 덕분에 이 애국 전투를 시작할 수 있었고 소명의식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당비는 현실적으로 전투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자원입니다. 아래 당비계좌와 후원금계좌를 안내해 드리오니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 올립니다. 당원동지께서는 매월 자동이체(CMS)를 신청해 주시면 더욱 큰 힘이 되겠습니다. 당원 가입은 안하셨더라도 동참해 주실 분은 후원금 계좌로 지원해 주시기를 꼭 요청드립니다. 주변의 애국 국민들께도 적극 안내해 동참의 큰 물결을 이뤄 주시길 간곡히 요청 올립니다.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자유한국21(현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올림 당비 계좌 : 신한은행 100-034-933743 (자유민주당) 후원금 계좌 :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원정일
1.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온라인 후원회 가입 사이트로 바로 연결됩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후원회 입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혹은 일시 후원도 가능합니다.) ↓ ↓ ↓ 2. 후원회 입회서를 작성하셔서 저희에게 보내주셔도 됩니다. 위 후원회 입회서 사진을 출력하신 후 수기로 작성하셔서 사진을 찍으시거나, 아래 첨부파일(후원회 입회서.hwpx)을 다운로드하신 후 작성하셔서 E-mail(freedompartyk@naver.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후원회 입회서를 작성하시는 경우, 반드시 본인 서명 혹은 날인이 있어야 정상적으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 참고사항 1. 자유민주당 당원이 되시면 당비를 한도제한 없이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당비 무제한 입금 가능) 2. 당원이 아닌 경우에도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에 후원금을 납부하실 수 있으며, 개인(본인) 명의로 1인당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후원이 가능합니다. 3. 기타 문의사항은 자유민주당 중앙당으로 문의하여 주세요. - 유선전화: 02-717-1948 - 문자 전용: 010-3620-5142 (궁금하신 사항을 문자로 남겨주시면 답을 드립니다.) 4. 후원은 본인(개인) 명의로만 가능하며, 타인의 명
1.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온라인 당원가입 사이트로 바로 연결됩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당원가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 ↓ ↓ 2. 입당원서를 작성하셔서 저희에게 보내주셔도 됩니다. 위 입당원서 사진을 출력하신 후 수기로 작성하셔서 사진을 찍으시거나, 아래 첨부파일(입당원서.hwpx)을 다운로드하신 후 작성하셔서 E-mail(freedompartyk@naver.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입당원서를 작성하시는 경우, 반드시 본인 서명 혹은 날인이 있어야 정상적으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 참고사항 1. 자유민주당 당원이 되시면 당비를 한도제한 없이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당비 무제한 입금 가능) 2. 당원이 아닌 경우에도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에 후원금을 납부하실 수 있으며, 개인(본인) 명의로 1인당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후원이 가능합니다. (후원계좌: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후원은 개인(본인) 명의로만 가능하며, 타인의 명의로 하시면 국고로 환수될 수 있습니다. 3. 기타 문의사항은 자유민주당 중앙당으로 문의하여 주세요. - 유선전화 02-717-1948 - 문자 전용: 010-3620-5142 (궁금하신
정규재 부산시장 후보 알고 보니, 기부왕 !... “복지공약을 남발하는 김영춘, 박형준 후보, 자신의 기부금은 얼마인가?” 정규제가 강조하는 시장경제주의자는 ‘이웃에 대한 배려와 공감’을 중시시장경제야말로 서민에게 일할 기회를 주고 중산층이 되게 한다. 시장경제 비판 교수나 정치인들은 실은 부유층 지배욕구를 감춘 것 정규재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 5년간 자선단체에 후원한 금액이 7천만원을 넘는다. 그 이전 한국경제신문 주필로 근무하던 시기에는 기부금액이 더 많다. 복지와 자선을 유달리 강조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국민의힘당 박형준 후보에게 묻는다. 당신들은 사회 기부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그것부터 공개해 보라. 정규재 후보는 △2019년 탈북 아동 지원단체 물망초와 통일미디어 등에 1,012만원 △2018년 역시 같은 단체 등에 1,010만원 △2017년 재단법인 마리아 수녀회 등 단체에 1,245만원 △2016년 복지법인 한국 SOS 어린이마을 등에 2,760만원 △2015년 같은 단체들에 1,685만원 등 7,712만원을 기부했다. 5년간의 자료만 발급해 주고 있는 국세청의 기부내용 신고액 기준이다. 정 후보는 그 이전 한국경제신문 주필로 근무하던 시
[박형준은 가덕도 입장을 밝혀라 1] - 정규재 부산시장 후보의 질문 - ‘반대다’‘반대 아니다’‘플랜B’ 라며 계속 빠져 나가는 박형준 정규재는 가덕도 30조원으로 부산교통/노인복지/대학생교육 ‘일거 해결’하겠다. “국민의힘당 박형준은 가덕도 입장과 플랜B가 무엇인지 밝혀라!”국민의힘당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가덕도 신공항’에 대해 입장을 밝혀라. 듣기 좋은 말만 늘어 놓는다. 실현 가능한 정책과 비전을 밝힌 적이 없다. 그냥 나눠 먹으며 가겠다는 건가. 부산과 대한민국이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는 뒷날 얘기라는 건가. 그간 해 온 말을 보자. “반대다”, “반대 아니다. 그 말이 아니다”, “외통수다”라고 계속 변신한다. 또 온갖 미사여구만 동원한다. 실체가 없다. ‘국제 물류 허브’ ‘김해공항 폐쇄하면 황금땅이 된다’ ‘가덕도 플랜B 준비’ 등등. 대체 알고 하는 얘긴인가. 현실성이 뒷받침되지 않은 얘기들이다. 나중엔 또 뭐라고 할 것인가. 박형준은 지난 2월 26일 국회에서 가덕도 특별법이 통과된 후에는 공식 입장이 없다. 요리저리 빠져나가고만 있다. 입장이 없다면 입장이 없다고 밝혀라. 박형준은 이명박 대통령 시절 가덕도 신공항에 대해 반대했다. 그랬
“1조원 시민혈세 부산 유료도로 통행료 절반으로!” - <정규재> 부산시장 후보 공약 - “수익률 7% 넘는 민간업자들 배 불리는 부조리 바로 잡겠다.” 1조원에 달하는 시민 혈세로 업자들 배만 불리고 있는 부산 유료도로의 통행료를 절반으로 낮추겠다고 정규재 부산시장 후보가 8일 공약했다. 부산의 유료도로는 거가대교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8개로 총공사비 3조5,367억원 가운데 시비가 7천697억원, 지방채가 2천290억원으로 부산시민 부담분이 9천987억원으로 1조원에 달한다. 국비는 6천2백55억원. 민간업체들은 1조9천125억원의 공사비를 댔으나 연간 통행료 수입이 2천23억원에 달해 수익률이 무려 7.16%에 달한다. 백양터널의 경우는 8%가 넘는다. 통행료는 최소 9백원에서부터 최대 2만5천원(거가대교)이나 된다. 이들 유료도로에 민자를 댄 업체에 대해 교통량을 과도하게 높게 잡고 최소수익을 지나치게 높게 보장해 준 때문이다. 결국 민간업체들은 공사비에서 벌고 운용수익에서도 벌어 이중으로 부산시 재정에 빨대를 꽂고 있는 셈이고 이는 모두 부산시민의 혈세다. 총공사비 7천8백32억원으로 건설중인 만덕-센텀 내부순환 유료도로는 이제 시비를
보도자료 [합당 발표] 보도일시: 2021.3.2.(화) 13:00 부터 대변인 성은경,차선호 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 jyuh.kr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 창당준비위원장 정규재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합당 성명 (2021. 3. 2.) 자유우파 진영 1차 합당, <자유민주당> 출범 선언 자유한국21(대표 고영주)와 개혁자유연합(창당준비위원장 정규재) 합당 합의 - 합당대회 개최, 3월 6일 오후 2시 부산일보 강당 - [합당 성명] 자유우파 진영이 1차 통합(합당)을 이루었습니다. <자유한국21>(대표 고영주)와 <개혁자유연합>(창당준비위원장 정규재)는 오늘(3월 2일) 양 당을 합당하기로 했음을 국민 앞에 공식발표합니다. 지난 해 4·
보도자료 [대변인실 논평]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보도일시: 2021.3.1.(월) 배포즉시 대변인 성은경 m.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대변인실 논평(2021. 3. 1.) ”문재인 정권은 ‘미얀마 쿠데타 반대’ 성명 조속히 발표하라“ - ‘미얀마 군부 지원’ 중국 눈치 보며 한 달째 외면 - - ‘피의 일요일’ 최소 18명 사망, 발표 더 미루면 한국은 국제왕따!- ”3.1정신 거부하는 문정권, 자유민주 대한민국 국격 추락한다!“ 2월 28일 군사 쿠데타에 반대하는 미얀마 민주화 시위에 군부가 실탄을 발사, 18명이 숨지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했다. 유엔인권사무소는 미얀마 양곤
보도자료 [대변인실 논평]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보도일시: 2021.02.26.(금) 배포즉시 대변인 성은경 m.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대변인실 논평(2021. 2. 26.) ‘대통령 탄핵하고 싶으면 해보라?’ “대통령이 보란 듯이 부산 등지 불법선거운동…진짜 이래도 되나?” - ‘못난 대통령’ 탓에 코로나 국가접종순위는 세계 102등! - “남은 임기 1년…‘국민과 싸워 이긴 대통령 없다’는 말 명심하라!” 정말로 막가는 정권에 막되어 먹은 대통령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선거 41일을 앞두고 25일 가덕도 신공항 부지로 내려가 지원을 약속했다. 대통령이 내놓고 공무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