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 성명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이 풍전등화 상태입니다. 권력공백 상황입니다. 국민 여러분께, 자유민주당 대표로서 드릴 가장 중대한 말씀은 좌익세력들의 선전, 선동에 결코 휘둘리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그 누가 무엇이라 해도 여러분은 자유, 평화, 번영의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각자의 자리를 지키시며, 현 상황을 냉정하게 직시하셔야 합니다.
이 상황은 체제전쟁 현실입니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세력과 북한, 중국, 러시아를 옹호하며 대한민국을 해체, 파괴하려는 가짜 진보, 좌익세력 간의 최후 대전(大戰)입니다. 이 싸움에서의 패배는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죽음, 우리의 멸망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통령의 헌법적 권한에 의한 임무수행을 ‘내란죄’라고 선전 선동하는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이 원하는 것은 혼란을 틈타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대한민국을 장악, 권력을 찬탈하려는 것입니다.
공안분야 전문가로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는 내란죄가 아닙니다. 범죄자 이재명이 감옥에 가는 것을 막고자, 서둘러 위법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내란죄를 뒤집어씌우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입니다.
대통령의 계엄령선포에 대해 탄핵을 부결시킨 국민의힘 정당이 위헌정당이 아니라, 나라의 혼란을 악용해 윤석열 대통령을 위법적으로 몰아내려 하는 더불어민주당이 바로 위헌정당입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서는 헌법에 의거해 해산시켜야 할 정당이 바로 더불어민주당입니다.
집권여당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에게도 한마디 전합니다. 권력공백 상태에서 한동훈 대표는 질서 있는 퇴진 같은 말 운운하지 말고, 여당 대표로서의 직분에 충실하십시오. 사태 수습에 최선을 다하시되, 선 넘지 마십시오.
대한민국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우리 자유민주당은 위태로운 대한민국 앞에서 조국과 국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굳건하게 약속드립니다.
2024년 12월 10일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