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협하는 위헌 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하라” 115만 국민 서명과 함께 2차 해산심판 청구 기자회견 국민 115만 명, 정당 해산 청구로 결집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2차 청원서 법무부에 공식 접수 이재명 정권 비판하며 ‘종북·반미·독재 지향’ 위헌사유 20가지 제시 “자유민주주의 수호 위한 국민 저항…전국적 서명·집회 이어간다”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이하 위국본)와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이 전국 75개 대체와 함께 9일 오전 과천 정부청사 법무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촉구하는 2차 청원서를 접수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모은 1,148,954명의 서명지도 공식 전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조형곤 대한민국원로회의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위국본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고 선언하며, “종북·반미·사회주의 독재를 지향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정권은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변호사),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위국본 상임대표) 등이 직접 참석해 위헌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성
【자유민주당 논평】 - 2025. 7. 7. 이재명 내로남불 사기정권, 총체적 국정 파탄! 예산 도둑·사기에 외교 고립, 안보 파괴, 종북 인사까지 정권 종식,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과 함께 나선다. 국가가 총체적인 난국이다. 예산 도둑질, 외교 고립, 안보 파괴, 종북 인사, 그리고 비리 의혹 총리 임명 강행까지…모든 총체적 국정이 붕괴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재명과 민주당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 정부 시절, 민주당은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82억 원을 전액 삭감하며 적폐청산을 외쳤다. 그러나 정작 자신들의 시대가 오자, 이재명은 단 6개월 만에 특수활동비 91억 원을 편성해 꿀꺽했다. 이는 1년으로 환산하면 무려 180억 원이다. 입으로는 “특활비는 적폐”라며 윤 대통령을 공격하고, 뒤로는 자기 특활비를 무려 2배나 챙기는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다. 국민을 속이고 세금을 자기 금고처럼 쓰는 이재명의 예산 사기극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 이것은 ‘정치’가 아니라 ‘절도’다. 예산 도둑 민주당은 해체하라! 문제는 예산만이 아니다. 대한민국 외교는 지금 국제사회에서 사실상 고립 상태다. 미국 루비오 국무장관의 8일, 9일 방한이 돌연 취소되었고, 이
[보도자료 및 성명 전문] 2025.7.2.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 종북·반미 이재명 정권 종식 더불어민주당 해산 115만 서명지 법무부 전달, 해산심판 2차 청원서 9일 접수 - 위헌사유 5가지 추가 - ㅡ 전국민 동참 집회 전국 전개 ㅡ <이재명 정권의 망국적 사태> ▷대북 인도적 사업 미국인 6명 체포, 국가파탄적 종북 행태 ▷1,500조원 규모 미 함정 수주 탈락 치명적 사태 시작 ▷전국민 25만원 현금살포, 국가 빚은 미래로 떠넘기는 민생파탄 독재 남미 베네수엘라형 벤치마킹 ▷위헌 자행: 대북전단 살포처벌, 사법부 폐지, 이재명 재판중지 등 75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와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이 종북반미 사회주의 독재지향 이재명 정권 종식과 더불어민주당 해산에 본격 나선다. 위국본과 자유민주당은 1일 성명을 통해 미국이 대한민국에 심각한 경고음을 보내고 있는 등 나라가 무너질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발표하고, 오는 9일 법무부 청사앞에서 기자회견과 함께 종북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청원한 115만명 국민 서명지 법무부 전달과 해산심판 청구를 촉구하는 2차 청원서 접수
[자유민주당 긴급 성명] -2025. 6. 26. 자유우파애국 인사들 궤멸과 대한민국 파괴 전방위적 공작에 나선 해외 거점 사이트들을 즉각 차단 엄단하라! 이를 방조하고 나토 정상회의에도 불참하는 이재명 등 진짜 내란세력들을 즉각 수사 처단하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파괴하기 위한 전방위적 공작에 나선 북한 내지는 간첩, 좌익세력들의 해외 거점 인터넷 사이트들을 즉각 차단하고 수사에 착수하라 대한민국 건국이래 반한 친북 공산주의 활동의 본거지였던 독일 베를린의 북한 공작팀 내지는 좌익 세력들이 이재명 집권을 기화로 대한민국의 자유우파애국 국민들을 아예 모두 싸잡아 음해하고 궤멸시키기 위한 천인공노할 대국민 선동 및 공작에 본격 나섰다. 이들은 지난 4월 대선을 앞둔 2월경에 베를린을 본거지로 ‘크리미널윤(crimenalyoon.com)’이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해 이재명 후보의 사실왜곡 선동적 내란몰이를 국내에서 더욱 부추기는 활동을 벌여 오고 있고, 최근에는 ‘gofundme’라는 후원 사이트까지 개설해 선동공작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강화를 주창한 정부·관계, 법조, 군부, 경찰, 정계, 방송·예술계, 종교
[자유민주당 논평] 25. 6. 9. 김대중·노무현은 되고, 이승만·박정희는 극우라고? 악마적 허위댓글공작 이재명·좌파 법적 대응 및 '종북 정체성’ 규명심판 받으라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과 좌파매체를 비롯한 일부 언론들이 자유우파 시민교육단체 리박스쿨과 늘봄강사들을 향해 퍼붓고 있는 왜곡된 공격은 단순한 정치 공세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역사 자체를 부정하려는 위험한 선동이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미화는 괜찮고,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업적과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성취를 가르치는 것은 사상주입이라는 식의 이중잣대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 더구나 ‘극우’라고 칭하는 것은 대한민국 역사 왜곡이자 중대한 명예훼손임을 명심하라. 오히려 대한민국의 건국과 발전을 부정하는 극좌·종북 사관에 다름 아니며, 그 배경에는 공산주의적 사유와 반국가적 의도가 숨어 있다. 대한민국 안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기념하는 시설은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김대중컨벤션센터,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김대중 대통령 사저 기념관(일산), 김대중 대통령 생가, 김대중재단 및 김대중평화센터, 김대중·이희호 기념관, 김대중기념공간(화순), 김대중길(명예도로), 대한
1당독재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서명 111만명 돌파 - 100만 돌파 한달여만에 동참 11만여명 늘어 - 3일 대선 이재명 후보 심판 김문수 후보 지지 투표후 전국민에게 더불어민주당 해산 자동서명 전화 동참 당부 3권장악 독재 위헌정당 해산, 기득권 언론 타파 등 대한민국 운명은 국민이 직접 나서야 1당 독재로 치닫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국민 해산동의 서명이 110만명을 넘어섰다.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대선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6월 3일자로 서명인수가 111만 8,411명을 기록, 지난 4월 21일 1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39일만에 111만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발표했다. 3일 06시 현재 △전화 서명 920,113명 △구글폼 서명 151,864명 △지면 서명 46,414명. 위국본은 이날 “전국민이 투표에 나서 이재명 후보 제압에 나선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3권분립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최우선적인 길”이라고 강조하고 “대선후에는 상습범죄·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을 해산해 자유대한민국을 확립하자”고 호소했다. 위국본은 “이재명 후보가 대선
【자유민주당 긴급 성명】 -2025. 6. 2. 이재명의 주술에 좀비의 나라가 되었는가 대법원 소통, 탄핵·댓글 선동에 왜 침묵하는가 6·3 대선 내일 대한민국은 사망할 것인가 그 생사는 우리의 한 표에 달려 있다 이 나라는 이재명이라는 주술사의 최면에 걸렸는가! 대선을 하루 앞둔 지금, 온 나라가 이재명의 주술에 선동되다 못해 완전히 최면에 걸린 듯하다. 한 시민단체의 댓글 운영을 ‘반란’이라 하는 자가 무려 7000여명의 대규모 손가락혁명단 출범식을 치른 장본인임을 국민들은 보지 못하는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하는 자가 같은 입으로 “가짜뉴스 신고 포상금 5억, 포상금으로 먹고사는 직업이 있어야 한다며” 온 나라를 사행 직업꾼의 도박판으로 만들어 버리는 갈라진 혀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오늘 이재명 후보는 “기각에서 파기환송으로 갑자기 바뀌었다”며 대법원 쪽과 내통했다는 발언까지 공개석상에서 서슴지 않았다. 그는 “대법원 쪽에서 소통(연락)이 온다. 사람이 사는 세상이기에 (연락이) 없을 수가 없다”라고 말함으로써 대법원 내에 내통자가 있었음을 자백했다. 사법부를 정치거래의 도구로 취급했다는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7. 김문수의 살아 숨 쉬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로 완성된 명품섬, 이재명의 거북섬은 경기도민의 한이 맺힌 섬 두 개 섬의 성과가 지도자의 품격과 능력을 보여준다! 이재명 후보가 지난 유세 현장에서 직접 자랑한 ‘거북섬 웨이브파크’는 이제 경기도민의 한을 넘어, 국민적 분노의 상징이 되었다. "살살 꾀어 유치했다", "2년 만에 신속하게 완공시켰다"는 그의 발언과 달리, 오늘의 거북섬은 공실률 87%, 폐업과 경매, 서민들의 한이 서려 있는 눈물의 섬이다. 무려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쏟아부은 자영업자들은 파산하고 유령도시가 된 상가 거리는 주말에도 적막하다. 그 속에서 이 후보는 “내 자랑입니다”를 반복하며 실패한 정책을 스스로의 ‘성과’로 내세우고 있다. 이것은 무능을 넘어 국민 고통 위에 세운 정치적 기만이다. 거북섬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조차도 비판하고 있다. 분양 과정의 특혜, 인허가 속도, 연루된 업자들, 그리고 사업 구조 전체가 ‘거북섬 게이트’로 번질 수 있는 중대한 의혹이다. 정권의 사익과 부패가 개입되지 않았는지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 성남의료원도 마찬가지다. 본인이 설립을 자랑했지만,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6. 장미란도 김문수가 키웠다, 미래를 키우는 김문수를 선택한다 김문수는 장미란을 키웠고 이재명은 성남시민 25명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켰다. 한 세대의 꿈을 키우는 지도자, 김문수가 진짜 대통령이다.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무적선수로 방황하던 장미란을 알아보고 직접 구조했다. 원주 시청을 떠나 고려대도 자퇴하고 어디에도 소속될 수 없던 장미란을 위해 김문수는 고양시와 경기도가 절반씩 비용을 부담하는 매칭 스카우트 제도를 추진했다. 단 1명의 선수를 위해 경기도가 나선 것이다. 그 결과 장미란은 억대 연봉 계약을 체결하고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세계역도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으로 올라섰다. 김문수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1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장미란 체육관’을 고양시에 세웠다. 역도라는 비인기 종목에, 한 선수를 위한 체육관이 건립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지금도 장미란 체육관은 ‘장미란 키즈’들을 길러내는 역도 요람으로 쓰이고 있다. 김문수는 선수를 키운 것이 아니라 한 세대의 꿈을 키운 것이다. 이런 정치가 국민을 위한 정치다. 반면 이재명은 어떠한가. 그는 성남시장 시절 자신의 친형 이재선을 정신병원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3. 공산이념이 교실을 점령하기 전에, 김문수를 선택하라! 김문수, "교육감 직선제 폐지로 교육의 정치화를 근본부터 바로잡겠다!" 김문수 후보는 교사의 정치활동을 단호히 반대한다. 김문수 후보는 전교조의 교육 장악을 용납하지 않는다. 김문수 후보는 교육감 직선제라는 정치의 통로를 과감히 막겠다고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교사 정치활동 허용’ 공약 발표를 했다. 이는 교실을 정파적 정치의 무대와 공산이념 선전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위험천만한 선언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선 공약으로 ‘교사의 정치활동 허용’을 내세운 것은 교육의 본질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위험한 시도이며, 학생과 학부모의 권리를 침해하는 무책임한 발언이다. 교실은 교육의 공간이지, 특정 정당의 이념 교육장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학부모들이 분노하며 거리로 나서고 있다. 각지에서 학부모들이 김문수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는 분명하다. 그것은 정치로부터 교실을 지켜내고, 아이들의 교육이 공산주의 이념이 아닌 진실과 상식 위에 세워지길 바라는 간절한 염원 때문이다. 우리는 이미 지난 수년간 교육현장에서 벌어진 전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