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논평】 2025.5.14. 중증외상센터 이국종 교수가 증언한 김문수의 진정성과 능력 "김문수 경기도지사는...다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을 설득해 가며 중증외상센터 설립을 지원할 예산 확보에 힘썼다. ... 경기도에서 발생하는 중증외상 환자들이... 더 많이 회복된다는 것을 확인하며 기뻐했다." 김문는 세웠고, 이재명 파괴했다. 김문수 후보와 이재명 후보는 모두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며 중증외상센터, 닥터헬기 등 의료정책에 직접 관여한 바 있다. 그러나 그 과정과 결과를 비교해보면 정책 철학과 행정 이행력에서 뚜렷한 차이가 드러난다. 이국종 교수는 저서 『골든아워』에서 김문수 당시 지사에 대해 “한나라당 소속임에도 민주당 도의원들을 설득해 중증외상센터 설립 예산을 확보했다”며, 생명을 살리는 일 앞에서 정당을 초월한 리더십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실제로 김 지사 재임 시 경기도는 200억 원의 예산과 국비 80억 원을 투입해 최소한의 외상센터 인프라를 갖췄고, 2013년에는 아주대병원이 경기 남부 권역외상센터로 지정됐다. 이국종 교수는 또 “김문수가 주창했던 ‘도정을 현장속으로’라는 업무지침은 경기도 공직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고
【자유민주당 논평】 2025.5.14. 삼성 반도체 유치 등 큰 일 해내는 대통령 진실과 성과로서만 말하는 준비된 대통령 김문수를 우리는 선택한다 대한민국에는 지금 말만 앞세우는 정치인이 아니라, 실적으로 입증된 일꾼이 필요하다. 그 이름은 바로 김문수다. 김문수 후보는 2006년부터 2014년까지 8년간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며 ‘일하는 지도자’의 모범을 보인 인물이다. 말로 포장하지 않았고,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김문수는 ◆ 2009년 판교 테크노밸리를 본격 조성하며 대한민국 IT 산업의 심장을 만들어냈다. 이곳은 이후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의 메카로 성장했다. ◆ 2013년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단지 유치에 성공했다. 수년 간 발로 뛰어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산업기지를 경기도에 안착시킨 이 대형 프로젝트는 수십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 LG그룹으로부터 4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여 첨단 산업벨트의 완성을 이끌었다. ◆ 수도권 GTX(광역급행철도)를 최초 기획하고, 2010년 대중교통 환승할인제도를 경기도 전역으로 확장시켜 수도권 교통의 지도를 새로 그렸다. ◆ 이 모든 과정에서 경기도는 국민권익위 청렴도 1위를 차지하며 청렴
【자유민주당 논평】 2025.5.13. 김문수 후보의 ‘가짜 진보 확 찢어버리겠다’는 일성, 자유 대한민국에 김문수의 깃발 올랐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12일 선거운동 첫날 가락시장에서 날린 한마디, “가짜 진보를 확 찢어버리고 싶다”. 6.3 대선이 대한민국 내 반국가·거짓 세력과의 체제싸움이라는 본질을 꿰뚫는 통렬한 선언이다. “풍요롭게 하는 것이 진보이지, 가난하게 하는 게 진보냐”는 질문은 더 이상 진보를 위장한 반국가세력, 반헌법세력의 거짓 사기 논리에 속지 않겠다는 자유민주 시민의 각성이자 경제적 무능과 전체주의적 통제를 정당화하려는 이재명식 사기 진보 담론에 대한 통쾌한 반격이다. 김 후보는 이날 “북한을 자유통일 시킬 수 있는 정당은 국민의힘밖에 없다”고 보수진영의 현 대표성을 강조하며, 자유 통일의 비전을 꺼내 들었다. 보수 진영의 가장 정통한 가치인 ‘자유’와 ‘시장경제’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겠다는 정치적 야심이자 시대적 요구에 대한 응답이다. 단순히 좌파와 우파의 프레임 싸움이 아니라, 진짜 민생을 위한 진짜 진보, 즉 자유와 번영의 길을 열겠다는 선언이다. 특히 가락시장에서 순대국밥을 함께 나눈 민생 중심의 출정식과, 탈북자 출
【자유민주당 논평】 2025.5.12. 누가 누구를 욕하는가 이재명은 형수 막말 등 패륜부터 석고대죄하라! 김문수 후보의 솔직담백 진실의 말을 망언이라 망언하는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패륜·상습 거짓말부터 대국민 백배사죄하라! 패륜의 아이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 12일 김문수 망언집이란 걸 내놓는 자해성 망동을 부렸다. 누가 누구를 욕하나. 김문수 후보의 모든 말은 솔직 담백에 진실뿐이다. 이재명 더불당은 위선과 거짓 선동을 남발하다 보니 스스로에게 취했나. 자신에게 돌아 올 진짜 부메랑마저 망각하는 습관범이 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스스로를 ‘기득권 타파의 상징’이라 자처하지만, 그 실체는 국민의 상식과 윤리를 저버린 '막말과 위선의 정치’ 그 자체이다. 이재명의 ‘5개 전과’는 단순한 이력의 문제가 아니다. 폭력, 명예훼손, 선거법 위반 등으로 얼룩진 전과 기록은 그야말로 ‘종합범죄세트’이다. 형수에게 전화로 퍼부은 욕설은 인격의 밑바닥을 드러냈다. 듣는 이들조차 얼굴을 붉힐 수준이다. 그가 내뱉은 수많은 막말과 욕설은 유튜브에 ‘이재명 욕설’만 검색해도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이재명은 단지 말만 거친 게 아니다. 그는 '데이트 폭력으로 여성을 잔
○ 자유민주당 성명(25.5.11.) 헌법 농단 국회청문회에 대법원장은 출석 필요도 의무도 없다. 법관회의 주도 법관들을 엄중 조치하라. 헌법 유린 더불어민주당을 해산하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과 전국법관대표회의는 대한민국 헌법과 국민을 농단·유린하겠다는 건가.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4일 헌정사상 유례가 없는 대법원장 청문회를 일방개최하고, 법관회의는 특정 정치진영의 주장을 펴는 일부 판사들이 회의소집 정족수를 억지로 맞춰 26일 회의를 열겠다고 한다.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유죄취지의 파기환송 판결을 내렸다. 이 사건은 당초 공선법 신속 처리를 위한 법정시한인 6·3·3 원칙(1년내 최종판결)을 어겨 3년이나 끌던 것을 대법원이 나서 그나마 최대한 신속결론을 내린 것이 그 본질이다. 대선후보 등록을 열흘 정도 앞두고 국민의 알 권리와 각 정당의 후보 등록 준비 기간까지 고려한 조치였다. 더구나 이미 앞선 대선전에 결론을 냈어야 할 사안인데 이번 대선까지 넘긴다는 것은 법원으로서도 직무유기라는 점에서 타당한 조치였다. 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법관대표회의의 일부 법관들이 대법원이
○ 자유민주당 성명(2025.5.2.)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끝내 나치 괴물정당으로 가려는가 유죄확정된 이재명은 즉각 대선후보 사퇴하고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은 정당해산으로 사죄하라! 2025년 5월 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 판결을 내렸다. 이재명의 “김문기와 골프를 친 적이 없다” “백현동 개발사업 허가는 국토부의 협박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이 대국민 허위사실 공표로 유죄라고 대법원은 최종 판결했다. 이에 이재명은 “국민의 뜻이 중요하다”며 대선 완주 의사를 밝혔다. 이런 발언은 대한민국 헌법과 체제를 부정하는 요설의 지속이다. 법정 사건에서의 “국민의 뜻”이란 “대법원의 최종심 판결로 완성된다”는 것이 대한민국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3권분립과 3심 재판제의 기본전제이자 핵심이다. 이를 따르지 않겠다는 것은 국민을 선동해 대한민국을 뒤엎겠다는 헌정파괴 쿠데타 시도이다. 그에 따르는 끔찍한 결과는 우리는 이미 나치 독재정권의 탄생과 2차 세계대전 유발에서 경험했다. 그래서 전후 독일은 방어적 민주주의를 도입해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하는 정당은 위헌정당으로 해산하도록 헌법에 명문화
○ 자유민주당 성명(2025.4.28.) 한동훈, ‘기술자’가 아닌 ‘인간되기’부터 하라 권력지향 좌파임을 고백하고 보수우파의 탈을 벗으라 국민의힘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한동훈은 그의 정체성에 대한 답이나 해명이 일체 없었다. 그저 권력을 향한 기술자, 기계로서만 작동하고 있다. 치열한 승부장이라 하더라도 한 나라의 지도자를 지향한다면 기본적인 성찰, 최소한의 배려, 포용, 화합정신은 보여야 한다. 그는 상대후보에 대한 험담만 수집해 공격 일변도로만 임했다. 자신의 과오나 정체성에 대한 질문에도 상대의 험담에 대한 답만을 재차 요구하며 모두 회피했다. 조선제일검이라는 그에 대한 칭호는 검사라는 능력자, 기술자로서는 찬사일지 모르나, 한 나라, 한 정치공동체의 지도자로서의 자질로는 그저 하나의 기술에 불과하다. 그가 문재인 정권 초기 수백 명의 보수 인사들을 최고의 기술자로 나서 투옥시키고는 “내 인생의 화양연화(가장 찬란한 시절)”이라고 자랑했던 데 대해 해명 질문이 나오자, 자신은 이후 문 정권에서 핍박받았다는 점만 내세웠다. 자신은 오로지 기술자일 뿐이라는 고백에 다름아니다. 그 연장선에서 지금은 권력을 향한 기술자로서 기능하고 있다. 중차대한 여당의 대표
자유민주주의 부정 입법독재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서명 100만명 돌파! - 24일 08시 38분 기준 101만 140명 -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곧 백만명 서명 명단 법무부 제출, 해산 촉구 &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국민 서명운동』 전개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권력분립을 파괴하고 있는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국민해산 동의 서명인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24일 08시 38분 현재 더불어민주당 해산 서명인수가 101만 140명을 기록,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특히 서명이 간편한 전화 자동서명을 도입한 지난 3월 16일 이후에만 81만여명이 서명해 국민참여가 크게 확산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위국본은 우선 백만명 서명 명단을 법무부에 제출해 헌법재판소에 대한 위헌정당해산심판 청구를 조속히 하도록 촉구하고,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국민 서명운동으로 확대 전개하기로 했다. 헌법 제8조 4항은 위헌정당에 대해 정부가 헌법재판소에 해산심판을 청구하도록 하고 있다. 경로별 서명인수는 △전화 서명 812,105명 △구글폼 서명 151
김문수 21대 대선 후보 공식 지지 선언 - 자유민주당·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73개 단체- “이재명을 심판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재건할 유일한 후보는 김문수”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와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이하 위국본) 참여 73개 단체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의 21대 대선 출마 선언을 공식 지지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 서명운동과 연계한 전면적인 대선 행보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 두 기관·단체는 4월 9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자유민주당 당사에서 대선정국에 임하는 긴급 회의를 가진 후 채택한 선언문에서 “김문수 전 장관은 좌익혁명의 허구를 깨닫고 자유민주주의 신봉자이자 실천가로서, 그리고 가장 청렴한 정치인으로 올바르게 돌아서 역량을 입증해 보인 인물이라는 점에서, 바로 12가지 죄목으로 재판받고 있는 좌익선동가 이재명을 가장 완벽하게 제압할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자유민주당과 위국본 73개 단체는 이날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국민 서명운동』을 함께 전개해 “김문수 후보로 대선 승리후 헌법재판소에 더불어민주당 해산심판을 청구해 반드시 해산시키자”고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고영주 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와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위국본) 4월 1일 헌법재판소 정문앞 릴레이 1인 시위 & 기자회견 & 우파진영 시국대책회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반국가 더불어민주당 계엄으로 국민 일깨웠다! 불법탄핵 즉각 각하! 의로운 재판관 김형두, 김복형, 정형식, 조한창 국민은 믿는다! 사기탄핵 즉각 기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헌재 정문앞 헌재 인근 안국동 사거리 이재춘 위국본 상임대표 (전 러시아 대사) 노영우 중앙고구국동지회장 조동근 명지대 명예교수(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이동완 대한민국ROTC애국동지회장 이민환 나라지킴이경기고 국장 이석우 자유민주당 사무총장 고영주 대표 헌재앞 기자회견 -헌재앞 기자회견(고영주, 이재춘) -현장 대책회의(석동현 변호사, 나경원 의원, 고영주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해산이 답이다!" ▶더불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기만 하면 자동 해산서명!)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 동참 계좌(현수막, 집회, 신문광고 등)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