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21대 대선 후보 공식 지지 선언 - 자유민주당·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73개 단체- “이재명을 심판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재건할 유일한 후보는 김문수”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와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이하 위국본) 참여 73개 단체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의 21대 대선 출마 선언을 공식 지지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 서명운동과 연계한 전면적인 대선 행보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 두 기관·단체는 4월 9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자유민주당 당사에서 대선정국에 임하는 긴급 회의를 가진 후 채택한 선언문에서 “김문수 전 장관은 좌익혁명의 허구를 깨닫고 자유민주주의 신봉자이자 실천가로서, 그리고 가장 청렴한 정치인으로 올바르게 돌아서 역량을 입증해 보인 인물이라는 점에서, 바로 12가지 죄목으로 재판받고 있는 좌익선동가 이재명을 가장 완벽하게 제압할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자유민주당과 위국본 73개 단체는 이날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국민 서명운동』을 함께 전개해 “김문수 후보로 대선 승리후 헌법재판소에 더불어민주당 해산심판을 청구해 반드시 해산시키자”고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고영주 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전국 17개 광역시도 1,100곳 현수막 투하◀ “내전 선동 수괴 이재명 체포!” # 줄탄핵·줄기각 국가 마비! # 몸조심하라 국민 협박! # 물리적 내전 선동! “더불어민주당 해산하라!” ● 게시 장소 ▶서울 150곳(헌재, 국회, 대통령관저앞 등) ▶인천 130곳(이재명 자택, 의원사무소) ▶경기 190곳(수원터미널, 분당사거리등) ▶부산 100곳(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사, 영도다리 등) ▶대구 100곳(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사, 동대구역 등) ▶광주·전남북 60곳(5.18묘역,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사 등) ▶대전·충남 120곳(대전국립현충원 등) ▶울산 40곳(현대중공업 등) ▶세종 20곳(KDI앞 등) ▶강원·충북 90곳(KBS춘천방송국, 충북도청앞 등) ▶경남·경북 70곳(창원공설운동장, 포항공대앞 등) ▶제주 30곳(제주선관위, 제주공항앞 등) ○게시기간: 3.31.~4.15. ●협력시민·단체: •애국시민 장동○ •해군사관학교 구국동지회 (회원 일동 -회장 이석희) 1. 서울시내(헌재, 대통령관저 앞등) 150곳 [헌법재판소 입구(현대그룹빌딩 앞) -종로구 재동] [국회 정문앞/인근 KBS신관앞]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고메이494앞)] [대법원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와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위국본) 4월 1일 헌법재판소 정문앞 릴레이 1인 시위 & 기자회견 & 우파진영 시국대책회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반국가 더불어민주당 계엄으로 국민 일깨웠다! 불법탄핵 즉각 각하! 의로운 재판관 김형두, 김복형, 정형식, 조한창 국민은 믿는다! 사기탄핵 즉각 기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헌재 정문앞 헌재 인근 안국동 사거리 이재춘 위국본 상임대표 (전 러시아 대사) 노영우 중앙고구국동지회장 조동근 명지대 명예교수(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이동완 대한민국ROTC애국동지회장 이민환 나라지킴이경기고 국장 이석우 자유민주당 사무총장 고영주 대표 헌재앞 기자회견 -헌재앞 기자회견(고영주, 이재춘) -현장 대책회의(석동현 변호사, 나경원 의원, 고영주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해산이 답이다!" ▶더불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기만 하면 자동 해산서명!)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 동참 계좌(현수막, 집회, 신문광고 등)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
입법독재 내란, 자유민주주의 부정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서명 70만명 돌파! - 31일 08시 현재 현재 70만 527명 -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곧 백만명 서명 명단 법무부 제출, 위헌정당 해산 촉구 기자회견 &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국민 서명운동』 전국 전개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서명이 70만명을 돌파했다. 자유민주당 등 76개 시민사회단체·정당이 참여하고 있는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대사/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대표)는 사실상 입법독재 내란을 벌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을 지난 16일부터 전국민 대상으로 개시한 지 16일만인 31일 오전 8시 현재 서명인이 50만명을 넘어, 서명지 서명을 포함한 총서명인수 70만 527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화 서명이 50만 4,089명에 달했고, △서명지 서명이 19만 6,438명(ㅇ구글폼 서명 15만 400명 ㅇ종이 서명지 서명 4만 6,038명). 위국본과 자유민주당은 이에 따라 권력분립 자유민주주의를 부정, 1당독재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국민 서명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기로 하고, 1차로 금명간 서명 백만명이 넘는 대로 법무부
"반국가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없이 자유대한민국은 온존할 수 없다!" 정부협박 1당독재·조폭 정당 더불당 해산 천만서명운동 현장! 국민서명 60만명 돌파! 25. 3. 28. 15시 현재 600,070 명 (전화서명 405,191명 구글폼 150,389명 현장서명 44,490명)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대표) ■ 3.29.(토) 낮 12시 서명운동 장소 ■ - 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앞 - [국회의사당앞 세이브코리아·위헌정당더불당해산 집회(3.22)] [천만서명 부스 현장(3.22)] [3.22일 천만 해산서명 부스를 방문한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우)] [고영주 상임고문(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상임대표(전 러시아 대사)] [천만서명운동 동참 애국시민들] [더불어민주당 해산 찬반 즉석투표] "더불어민주당 해산이 답이다!" ▶더불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기만 하면 자동 해산서명!)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 동참 계좌(현수막, 집회, 신문광고 등)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
서해 수호의 날 추모사 "그대들의 흘린 피가 있어 대한민국과 국민의 생명이 있나니" 양국용 전주 문학인 위헌정당국민해산운동본부 전북 본부장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전북도지회 부회장 어리석은 사람들은 잊는다. 잊어야 산다고. 다 기억하면 어떻게 사냐고? 내려놓자고, 용서하자고,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잊으면 안 됩니다. 사람이 사람인 것은 짐승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짐승들은 배고프면 잊습니다. 짐승들은 배부르면 잊습니다. 돋 받으면 잊고 나만 잘 살면 잊는 겁니까? 잊어야 할 것은 잊어야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잊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야 사람다운 사람인 것입니다. 사람이면 다 사람입니까? 잊지 말아야 할 것을 잊지 않는 것이 사람다운 사람입니다. 그런데 아아, 어찌하여 우리는 잊었는가? 천안함과 연평해전을! 차가운 바다에 수장된 그 주검을 잊었는가. 그 원통한 넋을 잊었는가. 왜 외면하는가, 밝히려 하지 않는가? 천안함을 잊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연평해전을 잊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나라 위해 죽었는데, 나라 위해 목숨 바쳤는데 그 목숨을 잊으면, 그 고귀한 피를 잊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나라 위해 죽었는데, 국민들이 잊으면 그 누가 나라 위
○ 자유민주당 성명(25.3.27.) 반국가 괴물 더불어민주당 해산 없이는 자유대한민국 온존할 수 없다 우리는 생생히 목도했다, 사실을 뒤집는 사법부 일각의 좌파 카르텔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이 ‘국토부 협박 때문에’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을 했다는 발언은 공문에 의해 허위임이 명백히 밝혀졌음에도 26일 2심 재판부는 무죄 선고를 했다. 행위가 수반된 증거에 의해 입증된 사실은 의견표명일 수 없고 허위사실 공표임은 대법원의 판례에서도 이미 정리돼 있다. 증거 사진의 핵심부분을 확대해 놓은 것을 조작 가능성 있다며 무죄선고한 것도 사실관계를 떠난 작심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그 근원이 종북좌익 1당 독재 더불어민주당이다. 우리 사회 모든 반국가·국고침탈 세력의 동업자이자 대행자이자 지휘탑이다. 이번 대통령을 포함한 행정부에 대한 29회 탄핵 폭거가 그 결정판이고 진행형이다. 3권분립과 사법권독립, 시장경제를 명시한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고 좌익독재로 향한 그 명백하고도 공개적인 시발점은 2018년 집권당시 헌법에서 ‘자유’를 삭제하려 한 시도였다. 당시 교과서에는 ‘국민주권’ 대신 ‘인민주권’ 용어를 사용토록 했고, 이후 토지국유화(2017년 추미애 당대
"더불어민주당 해산이 답이다!" 가자, 국회앞으로! 더불어민주당 해산 백만서명운동 현장!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대표) 서명 20만명 돌파 임박! 25. 3. 21. 현재 188,996명 (구글폼150,373명 현장서명38,623명) ■ 3.22(토) 낮 12시 서명집회 장소 ■ - 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앞 - [서명부스 현장(3.15.)] [고영주 상임고문(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상임대표(전 러시아 대사)] [백만서명운동 동참 애국시민들] [더불어민주당 해산 찬반 즉석투표] "더불어민주당 해산이 답이다!" ▶더불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기만 하면 자동 해산서명!)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 동참 계좌(현수막, 집회, 신문광고 등)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 최후방 이념전선 ‘거제 함성의 현장’ ◀ 세계 최고, 대한민국 최대의 조선소 대우조선해양과 옥포조선소 등이 위치한 경남 거제시. 6.25 반공포로 석방의 현장이었던 이 거제시가 간첩지령을 받는 민노총으로 인해 오늘날까지 최후방 이념 전선지가 돼있습니다. 이곳에서 3월 19일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와 세이브코리아 대표인 손현보 목사 등이 천여명의 거제시민, 부산경남시민들과 함께 “거제와 대한민국을 살리자” “윤석열이 옳았다”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외쳤습니다. ● 손현보 목사 -시국연설 "이재명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국가의 정당이 아닙니다. 대통령 대대행도 협박 공갈. 깡패만 못한 이런 일을 공당인 야당 대표가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탄핵하고 행정부 수장들과 자기를 수사하는 검사와 감사원장 등 전부다 탄핵시키고 대통령의 손발을 다 잘라내는, 이야말로 우리나라의 반국가 세력입니다. 더구나 북한의 지령을 받고 간첩들과 함께 손을 잡는 간첩 정당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을 해산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하면 우리나라가 공산화된다는 것 잘 알고 계시죠?” “나찌독일의 교훈에서 서독은 ‘방어적 민주
○ 자유민주당 성명(2025.3.20.) 국회는 조폭들의 무대가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역사와 국민 앞에 모든 것 내려놓고 석고대죄하라! 대통령 탄핵에서 대통령 대대행까지 겁박하는 민주당의 헌정 파괴 막장 정치! 조폭정치의 끝판! 더불어민주당 해산은 임박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조폭적 정치 행태로 인해 전례 없는 위기에 처해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2년간 헌정사상 초유의 29명 탄핵 발의를 강행했다. 한 달에 한 명꼴이다. 탄핵 남발로 국정 핵심 직책들을 공석으로 만들었다. 거기에다 헌법재판관 임명을 고의로 지연시켜 핵심부처장들이 직무복귀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대한민국 정부를 영구히 불구로 대못질하려는 패악질을 서슴지 않았다. 이랬던 더불어민주당이 이제는 대통령 탄핵이라는 내란을 완성하기 위해 최상목 대대행에게 마은혁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라고 겁박하고 있다. 모든 걸 제멋대로 휘두르는 조폭정치의 극단이자 내로남불의 끝판이다. 오직 헌법에 따라 계엄 발동과 해제를 한 대통령을 사기적 수법으로 탄핵소추 의결한 것에도 모자라, 법에 근거한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를 한 대통령 대행 한덕수 국무총리에 이어 그 대대행마저 탄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