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 장소 (서울 20개구) ▶국회, 대통령실, 대법원, 헌법재판소, 검찰청 등 헌법기관앞 10곳 ▶정청래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총리, 전현희 TF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사무소앞 20곳 ▶중앙대(이재명 출신교), 건국대(정청래 출신교),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주요대학앞 14곳 ▶광화문, 서울시청, 서울역, 서울고속터미널, 용산역, 영등포역 앞 ▶명동역, 잠실역, 신촌역, 동대문역 등 20개구 주요 전철역 입구·사거리 100여곳 등 (종로,중구,용산,서초,강남,송파,강동,강서,관악,광진,구로,노원,동대문,동작,마포,서대문,성동,양천,영등포,중랑) ○게시기간: 25.12.11~12.25. 협력단체: 제물포고 자유우파모임 나라를 생각하는 경기고인들 투명세상연합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ㅡ 주요 장소 현수막 ㅡ [국회 정문앞] [국회 둔치주차장 입구] [용산 대통령실 입구(삼각지로터리)] [대법원 입구(서초역 3, 4번 출구)] [정청래 대표 의원사무소 입구(마포 성산초교 사거리)] [우원식 국회의장 의원사무소앞(공릉역 인근)] [헌법재판소 정문옆] [헌법재판소 정문 맞은편] [김민석 총리 의원사무소앞(대림역 인근)] [전현희 의원(민주당
[자유민주당 대변인단 논평] -2025.12.08 국민들은 묻는다. 국가보안법을 없애려는 자가 간첩이 아닌가.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누구와 손잡고 있는가. 간첩은 웃고, 국민은 운다. 국가보안법 폐지 음모를 즉각 철회하라. 매국노 후예, 이재명은 물러나라. 대한민국 해체 시도 간첩 정당 더불어민주당을 해산하자.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 31명이 집단 발의한 국가보안법 폐지법률안에 국민적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국회 입법예고에 게시된 반대 의견은 불과 이틀 만에 6만건을 넘고 이제 10만 명을 바라보고 있다. 국민은 압도적 의사 표시를 통해 "국가안보를 무너뜨리는 시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보냈다. 그러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냉전이 끝났고 남북이 유엔에 동시에 가입했다는 등의 궤변으로 국가보안법의 존립 근거가 사라졌다고 주장하며, 현실을 망각한 채 대한민국의 마지막 안전장치를 제거하려 하고 있다. 국가간 정보전과 첩보전이 점점 고도화 되고 지능화 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전쟁의 시대에 지구상 어느 나라가 스스로 무장해제 하고 간첩들이 활개치도록 나라의 대문을 활짝 열어주는 자살행위를 하고 있는가. 오늘의 한반도와 국제정세는 그들의
[자유민주당 성명] -2025.12.08. 국가보안법 폐지법안 발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해체, 홍콩·중남미 사회주의 독재의 길 간첩 협조자 이재명 정권은 3권과 언론 장악으로 공산주의 독재를 향한 마지막 단계 선동과 획책 전개! 독재자의 당근과 채찍은 내일의 족쇄이고 파멸! 오늘의 항거와 희생은 내일의 전진이고 희망! 국민 모두 함께 일어서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의원 31명의 지난 4일 국가보안법 폐지 법률안 발의는 이재명 정권이 자신의 실체를 드러낸 결정탄이다. 바로 인민민주주의 내지 공산주의 독재를 향한 마각을 드러낸 것이다. 그들은 국가보안법이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미 수십차례에 걸쳐 헌법재판소의 합헌 결정이 있었음을 잘 알면서도 공연한 트집을 잡고 또 선동과 획책에 나선 것이다. 이들은 북한의 6·25 남침이래 바로 오늘까지도 전개되고 있는 한국내 간첩들과 동조세력을 통한 대한민국 붕괴공작에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다. 최근까지의 간첩단 사건에서도 여전히 드러나고 있듯이 그들이 직간접으로 연루돼 있고 사실상의 협조자이기 때문이다. 김대중 이후 들어선 좌파정권들은 좌파독재를 거짓포장하는 기만적 용어혼란 전술로 ‘민주화’
이재명 정권 아래서 목숨을 걸지 않고서는 도저히 이런 애국충정을 발휘할 수 없는 것이다. 고영주 대표는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검찰청 공안부 공안기획관,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위원장을 거치면서 검찰에 대하여 연구하고, 주로 빨갱이 잡는 일에 일생을 바친 보기 드문 인사인 것이다. 국회에 이렇게 목숨 걸고 싸우는 정의의 투사가 한 사람만 있었어도 어찌 이재명 정부가 들어설 수 있었겠는가? 좌파들은 지시가 떨어지면 그게 옳은 일이든 옳지 않은 일이든 똘똘뭉쳐 싸운다. 그런데 국민의힘을 보라. 배신자 25명이 또 나와 장동혁 대표에게 화살을 날리고 있지 않은가? 필자의 권유대로 장동혁대표가 김문수 전 대권후보나 고영주 대표와 손을 잡았어도 이 지경에까진 이르지 않았을 것이다. 장 대표 혼자의 힘으로는 한계점에 와 있는 것이다. 그동안 이재명 정권이 들어서기 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고영주 대표가 목숨을 걸고 한 애국충정은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보라, 오늘 12월 3일 그가 부르짖고, 전국의 번화가 거리마다 내건 현수막 내용들을. -나치 전범은 바로 이재명! -가상의 적을 만들어 국민선동 -공산당
【자유민주당 성명】 -2025.12.3. 나치전범은 바로 이재명! 가상의 적을 만들어 국민선동 공산당식 인민재판! 괴물독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본질이 히틀러의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 범죄자 이재명은 재판 받으라! 위헌악법 제조당 더불어민주당은 해산하라! 국민의 최후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이재명은 지난 2일 국무회의에서 종교 재단의 정치 참여를 '헌법 위반'이라 규정하며 "해산 명령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동시에 그는 공무원에게는 '내란 가담 자진 신고', 국민에게는 '가짜 뉴스 단속'을 명령했다. 표면은 헌법 껍데기를 둘렀지만, 실상은 정권 비판 세력을 입막음하기 위한 통제 패키지다. 정교분리의 핵심은 국가가 종교 위에 군림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은 이 원칙을 정반대로 적용했다. 종교의 정치적 의견 표명은 '정치 개입'이라며 금지하면서, 정권에 비판적 목소리를 내는 종교는 해산 대상으로 취급했다. 바로 정교분리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정교분리를 앞세워 비판 세력을 제거하려는 권력 남용이다. 종교인은 국민이며, 국민에게는 정치적 표현의 자유가 있다. 불편한 목소리를 '해산 대상'으로 지정하는 순간, 그 탄압의 대상은 특정 종교가 아니라 국민 전
국민은 멈추지 않는다! 대한민국이여 일어나라! 전국 39개 애국단체 협력! 국민 여러분, 자유대한민국이 지금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법치가 무너지고, 헌법이 유린되고, 국민은 감시당하는 국가.정권은 국민을 적으로 여기고, 비판을 탄압하며, 인민사회주의 통제국가로로 돌진하고 있습니다. 사법부 장악, 언론 해체, 국민 검열, 공무원 사찰, 동료 신고제...이것이 독재가 걸어온 길이며, 지금 이 정권이 걸어가고 있는 길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굴복하지 않습니다. 대구와 함께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다시 일어섭니다. 12월 3일, 대구에 1만 명이 모이면대한민국은 다시 일어납니다.자유를 위해 나선 대구가 전국을 깨우고,전국이 다시 자유를 지키는 거대한 파도를 만들 것입니다. 지금은 침묵의 시간이 아닙니다.이제는 행동의 시간입니다.자유를 지키는 일은 누가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우리가 막아야 합니다. 윤석열은 옳았다 계몽령도 옳았다 ■ 12월 3일(수) 오후 5시 ■ 반월당역 10번ㆍ11번 출구 앞 집결 국민의례 5시 30분: 1차 구국 행진 7시 : 2차 행진 ■동참문의: 010 7551 5849 최영호 상임대표 ■집회 준비금 모금
"범죄혐의 이재명 퇴진!" "독재악법 더불어민주당 해산!" 【현수막 전국1000곳 투하!】 - 대통령실, 대법원, 국회, 광주5·18묘지, 의왕서울구치소, 정청래 대표 사무소, 부산역 등 - ■ 게시 지역 ■ ●서울 200곳 (대법원,국회,대통령실,정청래 사무소앞 등) ●인천·경기 270곳(이재명 자택,의왕서울구치소,성남시청등) ●광주·전남북 110곳(김대중컨벤션센터,5·18민주묘지,전북도청등) ●부산·울산·경남 170곳(더불어민주당부산시당사,해운대,자갈치시장 등) ●대구·경북 90곳(동대구역,미8군캠프워커,국민의힘대구시당사 등) ●대전·세종·충남북 100곳 (대전역,성심당,세종시국무총리실 등) ●강원·제주 60곳 (춘천역,군단사령부,원주시청,제주시청 등) ○게시기간: 25.11.26~12.12 ● 협력 단체·시민 ● 「행동하는자유시민」 「국민수사대」 「중앙고애국동지회」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1. 서울 200곳 [서초동 법원검찰청사앞(교대역 사거리)] [대법원앞(서초동)] [대통령실 입구(삼각지로터리)] [한남동 대통령관저 입구] [정청래 대표 지역 사무소앞(마포 서교동)] [국회의사당앞] [국회3문앞(둔치주차장 입구)] [중앙대앞(이재명 재학)] [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산당식 동료신고제는 23번째의 명백한 위헌사유!" 헌법 제 18조 '통신의 자유' 위배! "7400억 항소포기의 주범은 이재명!" "절반 금액이 이재명 것으로 추정" ㅡ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ㅡ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전국 대장정 6, 7차 대회에서 공표! 구국 화랑의 고장 경주가 일어섰다! 동남 애국권 중심 산업도시 창원이 외친다!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경남 창원 「나라사랑연합회」 경주 「화랑구국동지회」 등 가세! "대장동 주범, 이재명을 탄핵하라" "국민의 고혈 7,400억을 즉각 회수하라" "자유민주주의는 언제나 승리한다, 더불어민주당을 해체하자"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정권의 '정부혁신TF'가 75만 공무원들의 휴대폰을 포렌식 조사하겠다는 것은 헌법 제 18조 '통신의 자유'를 위배하는 명백한 위헌 행위"라고 규정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이로써 23번째의 위헌행위를 자행함으로써 반드시 위헌정당으로 해산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영주 대표는 26일과 27일 창원과 경주에서 차례로 개최한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의 6, 7차 대회 개회사를
동남 애국권의 심장 창원이 외친다! 구국 화랑의 고장 경주가 일어선다!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전국 대장정! 6차 창원, 7차 경주 대회 경남 창원 「나라사랑연합회」 경주 「화랑구국동지회」 등 가세! 11월 26일(수) 창원 정우상가 앞 27일(목) 경주 신라대종 앞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6차 창원, 7차 경주 국민대회를 오는 26, 27일 차례로 개최한다. 이번 국민대회는 경남의 「나라사랑연합회」, 경북 경주 「화랑구국동지회」, 포항 「대한애국동지회」 등 현지의 애국시민사회단체들이 대거 동참해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는 "이재명 퇴진·재판 재개" 국민 여망이 폭발적으로 모이게 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대회는 지난 9월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를 거쳐 대전, 서울, 속초까지 5차 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6, 7차 대회로 동남권 지역 거점 도시인 창원, 경주가 선봉에 섰다. ■ 동남권 애국의 심장, 창원이 먼저 외친다 – 11월 26일(수) 오후 2시, 창원 정우상가 앞 – 대한민국 산업수도의 자긍심을
【자유민주당 성명】 -2025.11.20. 대장동 범죄수익이 1,128억 뿐? 명백한 '왜곡’이다. 대장동의 '머리’가 누군지 밝혀라!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시간이 지날수록 지신들이 대장동 범죄집단과 '한 몸’임을 국민들에게 확신시켜 주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스스로 “내가 대장동의 설계자”라고 여러 차례 자인해 왔다. 자신이 설계했다고 직접 입으로 밝힌 이상, 최소한 그 설계 책임만큼은 국민 앞에서 떳떳하게 설명해야 한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은 19일 "대장동 범죄수익은 1128억 뿐"이라 주장했다. 왜 더불어민주당이 특정 지역 개발 비리 사건을 대변하는가? 이재명이 "대장동의 머리"라면, 더불어민주당은 "머리"에서 수혈되는 "돈 줄" 공급받는 팔 다리인가? 대한민국의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의 범죄조직 편을 들며, 검사들을 겁박하고, 사건을 덮고 축소하려는 시도는 "단군이래 최대의 치정(恥政-치욕스런 정치)"로 기록될 것 이다. 이재명은 과거 대선 토론서에서 "대장동 특검을 해야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 그러나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을 강하게 거부한다. “설계는 내가 했다”던 이재명은 모른척 뒤에서 웃고, 더불어민주당은 방탄에만 몰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