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데이 플러스] 이재명 정권의 앞날을 바라 보며 더불어민주당 해체! 이재명 OUT! 국가 파탄 정권, 국민이 심판한다!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 2025년 11월 13일 0시 현재 서명 현황 】 ▷ 전화 서명 : 1,212,320 ▷ 구글 서명 : 151,864 ▷ 지면 서명 : 48,246 ⇒ 합 계 : 1,412,594명 대한민국 구하기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동참 계좌(홍보,현수막,집회)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자유민주당 성명】 -2025.11.12. 항소 포기로 범죄자에게 '7000억 돈잔치' 베풀어 준 검찰과 이재명 정권은 대장동 공범! 7천억원은 국민의 피와 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즉각 해임, 이재명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하야하라! 법이 무너질 때, 국민은 다시 법이 된다. 정의는 패배하지 않는다 다만, 싸우지 않으면 사라질 뿐이다. 즉시 국정조사와 특검 임명하라! 검찰이 단군 이래 최대 부패사건인 ‘대장동 비리’1심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다. 대장동 범죄의 주범이 누구인지는 이미 온 국민이 알고 있다.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그 순간, 이재명의 얼굴에 음산한 미소가 스치고 갔음도 국민은 알고 있다. 7,400억원... 그것은 국민의 재산이며, 상처이며, 피눈물이다. 그런데 이재명 정권은 그 돈을 ‘범죄자들의 전리품’으로 만들어 주었다. 검찰의 항소 포기는 직무 유기 그 이상이다. 그것은 헌정 질서의 붕괴 신호이자, 정의의 심장을 찌른 칼날이다. 오늘의 항소 포기가 내일의 법치 파산과 자유민주주의 파산으로 이어질 것임을, 국민은 직감하고 있다. “환수는 민사로도 가능하다”라는 변명은, 불타는 집 앞에서 “불은 자연히 꺼질 것”이라며 등을 돌리는 것과 다르지
박정희 정신으로 다시 대한민국을 일으킨다! 박대통령 생가 구미시 전역 20곳이 하나되어 외친다 — 자유·근면·자주! 박정희 대통령 탄신 108돌, 자유민주당이 함께합니다 잊혀진 가치를 다시 세운다 자유민주당의 애국 현수막 활동 이 구국 현수막과 더불당 해산운동은 국민 여러분의 동참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행동하는 애국, 자유민주당이 앞장섭니다 ※ 동참 계좌(집회,홍보,현수막)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자유민주당 성명】 - 2025. 11. 7. 헌법은 범죄자의 방패가 아니라, 이재명을 심판할 칼이다.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지고 있다. 헌법이 자의적 해석에 의하여 누더기가 되고, 사법이 권력의 하녀로 전락하고 있다. 지금 이 나라에서 ‘법 앞의 평등’은 사라졌다. 이재명은 8개 사건 12개 혐의 5개 재판의 피고인이며, 그중 어떤 것도 종결되지 않았다. 특히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은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로 사실상 유죄가 확정되었고, 양형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그럼에도 재직 중이라는 이유로 재판이 중지되었다. 이것이 법치국가인가? 범죄자라 해도 권력자가 되면 법의 심판을 면하는 나라가 과연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가? 헌법 어디에도 ‘대통령 재판 중단’의 근거는 없다. 헌법 제84조의 불소추특권은 대통령이 임기 중 새로운 기소를 당하지 않는다는 의미일 뿐, 이미 진행 중인 재판을 중지하라는 뜻이 아니다. 헌법 제68조 제2항에 의하면 대통령도 판결에 의하여 그 자격을 상실할 수 있음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이재명은 대통령의 권력을 악용하여 자신에게 내려질 사법적 판단을 피하고 있다. 헌법을 준수하겠다고 선서한 자가 앞장서서 헌법을 훼손하고 있다. 이재명
서명집회 : 서울시의회앞 낮 12시(서명부스 운영: 오전 10시~오후 5시) 대한문앞 서명부스 운영: 오전 11시~오후 5시 서명집회 장소 (서울시의회앞)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위 세 줄을 복사해 전국민께 전파해 주십시오!) 천만서명 운동 전개는 국민 여러분의 동참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동참 계좌(집회,홍보,현수막)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자유대한을 지키는 마지막 방파제동부전선 애국 고장 속초에서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개최! 10월 31일(금) 오후 3시속초 중앙시장 황소 동상 앞 이재명 독재정권의 폭주를 막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한 국민의 함성 울렸다! “더불어민주당 해산하라!”“이재명 공범 김현지 파면하라!” 주최·주관: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법과 정의를 무너뜨리고, 헌정질서를 농단하며, 국민의 뜻을 짓밟는 이재명 독재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에 맞서기 위해 전국의 국민들이 다시 거리로 나섰다. 10월 31일(금) 오후 3시, 속초 중앙시장 황소동상 앞에서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주최로 개최된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속초 국민대회’에는 동부전선 애국도시인 속초·고성·양양·인제·강릉을 중심으로 자유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였다. 헌정파괴와 법치붕괴를 더는 좌시할 수 없다! 이날 연사들과 속초 애국시민들은 “입법권을 독점한 거대 여당이 사법부를 모욕하고, 헌법기관을 무력화하며, 언론과
자유대한을 지키는 마지막 방파제동부전선 애국 고장 속초에서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국민대회」 개최! 10월 31일(금) 오후 3시속초 중앙시장 황소 동상 앞 이재명 독재정권의 폭주를 막고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한 국민의 함성이 울린다! 주요 연사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홍수환 전 챔피언, 이예원 대표, 최영호 본부장, 연태웅 청년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해산하라!”“이재명 공범 김현지 파면하라!” 서울 출발 버스 신청: 010-3620-5142(참가비 5만원 / 저녁식사 제공)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법과 정의를 무너뜨리고, 헌정질서를 농단하며, 국민의 뜻을 짓밟는 이재명 독재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에 맞서기 위해 국민들이 다시 거리로 나선다.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과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는 오는 10월 31일(금) 오후 3시, 속초 중앙시자 황소동상 앞에서 ‘이재명 독재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서명 속초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동부전선 애국도시인 속초·고성·양양·인제·강릉을 중심으로 자유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헌법
【자유민주당 성명】 - 2025. 10. 24. 거주 이전의 자유 사라지고 내집, 내땅 빼앗긴다…공산당식 토지개혁인가! 이재명이 부동산 시장을 박살내고 있다. 이재명의 부동산 대책은 자유시장경제의 기본 질서를 붕괴시키고, 국민의 재산권과 거주이전의 자유를 사실상 박탈하는 공산당식 국가 통제 정책이다. 이재명 정권이 하루빨리 퇴진하고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이 해체되어야 할 이유다. 서울 25개 구, 경기도 12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어, 1천만 명이 넘는 국민이 자기 집을 사고팔 때마다 공무원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내 재산을 처분하는 데 정부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사회, 이것은 자유대한민국이 아니라 통제국가다. 헌법 제23조(재산권 보장)과 제14조(거주이전의 자유)는 이미 짓밟혔다. 국민의 재산권이 국가의 허락에 종속되는 순간, 그 나라는 자유국가가 아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드럼통 실이라 불리는 대통령실 참모진 31명 중 11명이 강남 3구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상호 비서관은 강남 대치동 다세대주택 6채, 광진구 아파트까지 모두 7채를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재벌이다. 자신들은 이미 부동산으로 배를 불리고, 국민에게
【자유민주당 긴급성명】 - 2025. 10. 21. 여순반란사건 반국가세력에 동조하는 이재명은 즉각 퇴진하라! 여순 주둔 14연대 반란 사건에 의해 희생된 국군과 경찰, 민간인들의 유족에게 공식 사과하고 명예회복 조치를 즉시 시행하라 여순 주둔 14연대 반란 사건을 지지·옹호하는 반대한민국 세력을 발본색원하라. 이재명은 북한 공산세력의 반국가 논리에 동조한 반역행위에 대해 대국민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 1. 여순 주둔 14연대 반란 사건에 동조하는 이재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하수인임을 자인한 것이므로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 이재명은 여순 14연대 반란 사건 피해자들과 유가족 그리고 역대 국군장병들과 대한민국 국민들께 사죄하고, 즉각 퇴진하라! 이재명은 여순사건 77주기인 지난 19일 “1948년 10월 19일, 국방경비대 제14연대 장병들이 제주 4·3사건 진압 명령을 거부한 것은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눌 수 없었던 정의로운 행동이었다”고 발언했다. 이 발언은 대한민국을 지키려던 군과 경찰을 가해자로, 그리고 남로당의 지령에 따라 대한민국을 전복하려 한 반란군을 정의로운 피해자로 둔갑시키는 역사 왜곡이자,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반역적 발
【자유민주당 논평】 - 2025. 10. 20. 검은 법복이 죽음의 상징이 된 날 헌법과 법치를 되살려야 할 법조인들이여 일어나라!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사법부의 심장이 권력정당의 조롱과 협박 앞에 무너지는 참혹한 현실을 목도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 감사장에 세운 10월 13일은 검은 법복이 더 이상 정의의 상징이 아니라, 죽음의 상징으로 전락한 날이다. 법치의 이름이 모욕당하고, 헌정질서의 마지막 보루가 짓밟히는 이 사태를 우리는 결코 좌시할 수 없다.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는 삼권분립 위에 세워져 있다. 그 중 사법부는 권력의 횡포를 막는 최후의 방파제다. 그러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정권은 거대 의석을 무기로 입법권을 독점하고, “사법개혁”이라는 가면을 쓰고 사법부를 장악하려는 폭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헌정질서 파괴 행위이며, 민주주의 붕괴를 향한 반헌법적 쿠데타다. 10월 13일 법사위 국정감사장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대법원장을 인질처럼 앉혀놨다. 유튜브발 조작 녹취와 도요토미 히데요시 합성사진을 흔들며 조롱과 폭언을 퍼부었다. 국정감사는 국민의 눈과 귀를 대신해 권력을 견제하는 헌법적 절차지만, 그날의 법사위는 정의의 재판장이 아니라 광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