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논평】 2025.5.27. 김문수의 살아 숨 쉬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로 완성된 명품섬, 이재명의 거북섬은 경기도민의 한이 맺힌 섬 두 개 섬의 성과가 지도자의 품격과 능력을 보여준다! 이재명 후보가 지난 유세 현장에서 직접 자랑한 ‘거북섬 웨이브파크’는 이제 경기도민의 한을 넘어, 국민적 분노의 상징이 되었다. "살살 꾀어 유치했다", "2년 만에 신속하게 완공시켰다"는 그의 발언과 달리, 오늘의 거북섬은 공실률 87%, 폐업과 경매, 서민들의 한이 서려 있는 눈물의 섬이다. 무려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쏟아부은 자영업자들은 파산하고 유령도시가 된 상가 거리는 주말에도 적막하다. 그 속에서 이 후보는 “내 자랑입니다”를 반복하며 실패한 정책을 스스로의 ‘성과’로 내세우고 있다. 이것은 무능을 넘어 국민 고통 위에 세운 정치적 기만이다. 거북섬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조차도 비판하고 있다. 분양 과정의 특혜, 인허가 속도, 연루된 업자들, 그리고 사업 구조 전체가 ‘거북섬 게이트’로 번질 수 있는 중대한 의혹이다. 정권의 사익과 부패가 개입되지 않았는지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 성남의료원도 마찬가지다. 본인이 설립을 자랑했지만,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6. 장미란도 김문수가 키웠다, 미래를 키우는 김문수를 선택한다 김문수는 장미란을 키웠고 이재명은 성남시민 25명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켰다. 한 세대의 꿈을 키우는 지도자, 김문수가 진짜 대통령이다.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무적선수로 방황하던 장미란을 알아보고 직접 구조했다. 원주 시청을 떠나 고려대도 자퇴하고 어디에도 소속될 수 없던 장미란을 위해 김문수는 고양시와 경기도가 절반씩 비용을 부담하는 매칭 스카우트 제도를 추진했다. 단 1명의 선수를 위해 경기도가 나선 것이다. 그 결과 장미란은 억대 연봉 계약을 체결하고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세계역도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으로 올라섰다. 김문수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1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장미란 체육관’을 고양시에 세웠다. 역도라는 비인기 종목에, 한 선수를 위한 체육관이 건립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지금도 장미란 체육관은 ‘장미란 키즈’들을 길러내는 역도 요람으로 쓰이고 있다. 김문수는 선수를 키운 것이 아니라 한 세대의 꿈을 키운 것이다. 이런 정치가 국민을 위한 정치다. 반면 이재명은 어떠한가. 그는 성남시장 시절 자신의 친형 이재선을 정신병원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3. 공산이념이 교실을 점령하기 전에, 김문수를 선택하라! 김문수, "교육감 직선제 폐지로 교육의 정치화를 근본부터 바로잡겠다!" 김문수 후보는 교사의 정치활동을 단호히 반대한다. 김문수 후보는 전교조의 교육 장악을 용납하지 않는다. 김문수 후보는 교육감 직선제라는 정치의 통로를 과감히 막겠다고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교사 정치활동 허용’ 공약 발표를 했다. 이는 교실을 정파적 정치의 무대와 공산이념 선전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위험천만한 선언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선 공약으로 ‘교사의 정치활동 허용’을 내세운 것은 교육의 본질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위험한 시도이며, 학생과 학부모의 권리를 침해하는 무책임한 발언이다. 교실은 교육의 공간이지, 특정 정당의 이념 교육장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학부모들이 분노하며 거리로 나서고 있다. 각지에서 학부모들이 김문수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는 분명하다. 그것은 정치로부터 교실을 지켜내고, 아이들의 교육이 공산주의 이념이 아닌 진실과 상식 위에 세워지길 바라는 간절한 염원 때문이다. 우리는 이미 지난 수년간 교육현장에서 벌어진 전교조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2. 공주를 ‘내란의 고장’이라니…충청인에 대한 모욕 진짜 위헌 내란세력은 통진당 품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이다 충청은 내란의 고장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온 충절의 고장이다. 충청인들은 모두 일어나 이재명과 내란세력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남 공주를 방문해 “내란 수괴의 고향”이라 발언한 것은 충청도민 전체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자 정치적 오만이다. 공주는 우리 민족의 찬란한 백제 문화와 충절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이며 수많은 애국지사와 공직자, 시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는 지역이다. 특정 인물에 대한 공격을 빌미로 한 도시 전체를 ‘내란’과 연결 짓는 발언 어리석은 망언이다. 더욱이 이재명 대표가 언급한 ‘내란’은 현재 진행 중인 사법절차에서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다. 제1야당의 대통령 후보가 법원이 판결이 나기도 전에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 ‘내란’을 거론하는 것은 명백한 재판 개입이며 법 위에 서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독선이다. 이미 전과 5범의 범죄자가 재판부를 휘두르려는 것이다. 이런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정작 진짜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1. 맨몸 진심 김문수 vs 5중 방탄쇼 이재명 김문수의 당당한 직진 vs 이재명은 국민 두려워 방탄 경호 뿌리친 김문수 vs 방탄에 갇힌 이재명 김문수는 뚜벅 뚜벅 걷고, 이재명은 위장 놀음하고있다. 김문수 자유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오늘도 국민 속으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갔다. 유세 현장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지만, 김 후보는 일체의 경호도 마다한 채 시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다. “경호는 필요 없다. 나는 시민들과 함께할 것이다”라는 한마디는 국민에 대한 진심 그 자체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유세차량에 수천만원을 들여 '3중 방탄 유리’를 설치했다. 말로는 ‘민생’, 행동은 ‘방탄’. 이쯤 되면 정치가 아니라 위장행보이며, 대국민 쇼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정상적인 정치인이라면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갖는 것이 마땅하건만, 그는 곧바로 지역구를 바꿔 국회로 돌아와 ‘방탄 국회의 선봉장’ 역할에 몰두했다. 재판이 잡히면 언론 탓, 사법부 탓, 이제는 “암살 위협”이라는 황당한 명분을 꺼내며 국민을 또다시 기만하고 있다. 정말 암살이 두려운가? 아니면 진실이 두려운가? 국민
【성명】 2025.5.18. 국민의힘당에 실망한 2030이여, 자유애국 시민이여 , 안팎의 압력과 고난을 당당하게 이겨낸 국민 진심과 능력의 상징 "김문수 후보"로 총집결! 자유 대한민국을 회복하고 진짜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만들어 내자 국민의힘당에서 벌어진 소위 ‘쌍권 쿠데타’는 당원들과 국민 모두에게 깊은 실망을 안겼다. 당권욕을 우선하여 당내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오도한 일부 지도부의 전횡에 끝내 당원 혁명이 일어났다. 자유시민은 절망 속에서도 마침내 희망의 불씨를 발견했다. 국민에게 진심이고 일찌기 국정 능력도 입증해 보인 "김문수 후보"를 또다시 목도했다. 침묵하지 않고 행동한 당원들은 당의 주인이 누구인지 분명히 선언했다. 지도부의 일방통행을 견제하고, 정당성과 건강성을 회복하려는 뜨거운 움직임이었다.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보기 드문 성숙한 당원 민주주의의 승리다. 어떤 야합도, 개인영달도 물리치고 국민과 자유대한민국을 위해서만 온 몸을 바쳐 온 '김문수호'는 그렇게 탄생했다. 비판과 다양성이 사라진 이재명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를 당과 당원 전체가 감싸며 막가파식 정치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볼 수 없는 진짜 민주주의의 승리를
【자유민주당 논평】 2025.5.17. 가족을 품은 지도자 김문수 가정 파탄의 정치 이재명 정치인의 진정성은 카메라 앞의 연출이 아닌 오랜 시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족을 대하는 태도에서 드러난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수십 년간 아내에게 쓴 편지로, 자녀를 위해 감옥에서 참았던 눈물로, 시대의 고통 속에서도 가정을 지키고자 했던 삶으로, 정치의 중심에 ‘사람’을 두는 지도자임을 알 수 있다. 공개된 김문수 후보의 오래된 편지는 많은 것을 말해준다. 1980년대 노동운동의 현장에서 함께 투쟁하며 해고되고, 서점 운영으로 가정을 꾸려가던 아내에게 김 후보는 말했다. “당신이 없었다면 내가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겠습니까? 도지사가 될 수 있었겠습니까?” 이것은 카메라 앞에서 연출한 위선이 아니다. 모두에게 공개될 것을 염두해 둔 연기가 아니다. 김문수 후보는 정치적 출세를 위해 가족을 도구화하지 않았다. 위기 속에서도 가족을 앞세워 자신을 정당화하지 않았다. 유치장에 갇힌 날에도, 면회가 금지된 교도소 앞까지 찾아온 아내의 발걸음 하나하나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한 사람이다. 가족에게 막말을 퍼붓고 친형을 정신 병원에 수감하는 행태의 파탄난 가정은 수많은 국
【자유민주당 논평】 2025.5.15. 중증외상센터 이국종 교수가 증언한 김문수의 진정성과 능력 "김문수 경기도지사는...다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을 설득해 가며 중증외상센터 설립을 지원할 예산 확보에 힘썼다. ... 경기도에서 발생하는 중증외상 환자들이... 더 많이 회복된다는 것을 확인하며 기뻐했다." 김문는 세웠고, 이재명 파괴했다. 김문수 후보와 이재명 후보는 모두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며 중증외상센터, 닥터헬기 등 의료정책에 직접 관여한 바 있다. 그러나 그 과정과 결과를 비교해보면 정책 철학과 행정 이행력에서 뚜렷한 차이가 드러난다. 이국종 교수는 저서 『골든아워』에서 김문수 당시 지사에 대해 “한나라당 소속임에도 민주당 도의원들을 설득해 중증외상센터 설립 예산을 확보했다”며, 생명을 살리는 일 앞에서 정당을 초월한 리더십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실제로 김 지사 재임 시 경기도는 200억 원의 예산과 국비 80억 원을 투입해 최소한의 외상센터 인프라를 갖췄고, 2013년에는 아주대병원이 경기 남부 권역외상센터로 지정됐다. 이국종 교수는 또 “김문수가 주창했던 ‘도정을 현장속으로’라는 업무지침은 경기도 공직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고
【자유민주당 논평】 2025.5.14. 삼성 반도체 유치 등 큰 일 해내는 대통령 진실과 성과로서만 말하는 준비된 대통령 김문수를 우리는 선택한다 대한민국에는 지금 말만 앞세우는 정치인이 아니라, 실적으로 입증된 일꾼이 필요하다. 그 이름은 바로 김문수다. 김문수 후보는 2006년부터 2014년까지 8년간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며 ‘일하는 지도자’의 모범을 보인 인물이다. 말로 포장하지 않았고,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김문수는 ◆ 2009년 판교 테크노밸리를 본격 조성하며 대한민국 IT 산업의 심장을 만들어냈다. 이곳은 이후 대한민국 벤처·스타트업의 메카로 성장했다. ◆ 2013년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단지 유치에 성공했다. 수년 간 발로 뛰어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산업기지를 경기도에 안착시킨 이 대형 프로젝트는 수십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 LG그룹으로부터 4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여 첨단 산업벨트의 완성을 이끌었다. ◆ 수도권 GTX(광역급행철도)를 최초 기획하고, 2010년 대중교통 환승할인제도를 경기도 전역으로 확장시켜 수도권 교통의 지도를 새로 그렸다. ◆ 이 모든 과정에서 경기도는 국민권익위 청렴도 1위를 차지하며 청렴
ㅡ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ㅡ [고성국TV 특별인터뷰] (영상: 1시간 53분부터) ▶이재명의 말? 그가 제출한 법안과 행적을 보라! ▶김문수 후보, 경기지사 하면서 삼성반도체 공장 유치 등 얼마나 큰 일을 했는지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