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통진당 후신 진보당 해산심판 청원’ 법무부에 제출 헌재의 위헌정당 해산결정시 진보당 3명 모두 의원직 상실 ‘민중주권, 한미관계 해체’ 등을 주장하는 진보당은 ‘명백한 위헌정당’ 진보당·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운동본부 출범도 발표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은 14일 진보당(대표 윤희숙)이 그 전신인 해산된 통진당과 똑같이 위헌정당임을 드러내는 강령 등 증거들을 첨부해 정부(법무부)에 ‘진보당 해산심판 청구 청원서’를 제출했다. 정부의 심판청구로 헌법재판소에서 진보당이 위헌정당으로 결정나면 해산과 함께 윤종오 등 진보당 국회의원 당선자 3명의 의원직은 모두 상실된다. 자유민주당은 정당해산심판 청구를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정부의 법률상 대표인 법무부에 제출한 청원서에서 “진보당은 민중주권을 추진하는 등 목적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므로, 헌법재판소에 진보당에 대한 해산심판을 청구할 것을 청원한다”고 밝혔다.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청원서 제출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헌법 제 8조 제 4항은 방어적 민주주의 이념에 따라 정당해산제도를 두고 있고 이는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
○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더불어민주당·진보당’ 위헌정당 해산 추진 선언 기자회견 개최 - 2024.04.05.(수) 15시 마포 중앙당사 - 통진당 해산의 실질적 주역인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비례대표 33번)가 3일 오후 3시 서울 마포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을 위헌정당으로 해산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하고 이들 정당의 헌법상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위배 근거를 종합정리해 발표했다. 고영주 대표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란 ‘국민주권주의’, ‘기본적 인권의 존중’, ‘권력분립제도’, ‘의회제도’, ‘복수정당제도’, ‘선거제도’, ‘사유재산과 시장경제를 골간으로 한 경제질서 및 사법권의 독립’ 등을 의미한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진보당의 강령은 ‘민중주권’을 주장하고 있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핵심인 ‘국민주권주의’에 위배되므로, 위헌정당임이 명백하고 더욱이 위헌정당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대체정당”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대표는 지난 2013년 통진당이 위헌정당임을 독일연방헌법에서 근거를 찾아내 정리한 자료를 정부에 제출하면서 해산심판 요청을 했고, 이를 정부가 받아들여 헌법재판소에 청구해 그 해 11월 5일 위헌정당 결정이
○ 자유민주당, (예)특전사 ‘이진기’ 인천 서구병 출마 - 공약 1 : 국회의원 186개 특권 포기 및 기득권 타파 - 공약 2 : 초·중·고교 교육과정에 태권도 수업 포함 - 공약 3 : (예)해병대·특전사·UDT·UDU를 모아서 ‘우리 동네 보안관제도’ 실시 자유민주당(대표 : 고영주)은 예비역 특전사 출신 이진기 후보가 인천 서구(병)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진기 후보는 예비역 특전사 출신으로 자유민주당에서 10주간 진행한 ‘자유민주아카데미’를 3기로 수료하고 이번 총선에 출마하게 되었다. 이진기 후보는 ”지난 70여년간 우리가 누려온 자유민주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체결하신 한미동맹과 우리도 잘 살 수 있다는 박정희대통령의 지도력 및 국가비젼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정치권이 아무런 비젼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지 못하고 기득권 지키기에 여념이 없어서 기득권을 타파하고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기 위해서 출마했습니다.“라고 밝혔다. 3월 16일(토)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 고영주 대표는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자기 목숨을 걸고 특전사에서 다년간 근무했다는 것보다 더 큰 애국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국회에 북한을
자유민주당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 3.4% 기록 새로운미래(이낙연) 3.0%, 개혁신당(이준석) 2.9% 제쳐, - 여론조사기관 ‘알앤서치’ 5~6일 22대 총선특집 여론조사 - 조국신당과 민주당 계열 비례정당은 동률 22.9% 4월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보수정당 계열인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에 대한 지지율이 3%를 넘어 이낙연, 이준석 두 전 대표의 개혁정당들을 제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3% 이상 득표한 정당들에 배분된다.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5~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2대 총선 특집 여론조사에서 비례대표 정당별 투표의사 질문에 대해,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를 찍겠다는 유권자가 37.2%, 더불어민주당 계열 비례연합정당 22.9%, 조국신당 22.9%, 자유민주당 3.4%, 새로운미래(이낙연) 3.0%, 개혁신당(이준석) 2.9%로 각각 집계됐다. 이어 녹색정의당이 1.4%, 기타 정당이 1.9%, 지지정당 없다가 2.0%였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신고 여론조사들 가운데 처음으로 자유민주당을 조사대상에 올려 나타난 결과로, 자유민주당이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란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는 2월 6일 마포 중앙당사에서 김경자(1949년생)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에게 수석대변인 임명장을 수여하였습니다. 김경자 대변인은 초등학교 교사로 30년간 재직후 은퇴하였으며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교육계 인사입니다. 김경자 대변인은 2006년 제5대 서울강서구 라 선거구 구의원(한나라당)을 역임했으며, 2016년 4.13 재보선 때는 서울 강서구 제2선거구에서 제9대 시의원(국민의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또 2018년에는 서울 강서구 제6선거구에서 시의원(바른미래당)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고, 국민의힘에서 활동을 하다가 탈당 후, 자유민주당에 입당하였습니다. 서울특별시의원 당시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시사코리아뉴스가 주관하고 한국방송뉴스통신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 김경자 대변인 약력 > - 1949년 출생 - 서울은로초등학교 졸업 - 이화여자중학교 졸업 - 이화여자고등학교 졸업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 -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 숙명여대 교수
○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 대국민 호소문 - 자유우파 우국 세력의 대통합으로 국회의원 특권폐지와 국가정상화에 함께 해 주십시오! 1. 국민 여러분, 나라빚을 600조원 늘리고 부동산값을 폭등시켜 미래세대에게 빚을 떠넘기고 꿈을 앗아간 문재인 정권 5년을 경험하시지 않았습니까? 제가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이고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이 적화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라고 발언했다가, 문재인의 고소로 7년 동안 시달렸습니다. 또 문재인 정권이 2018년 초 대한민국 헌법에서 ‘자유’를 삭제하는 등 북한식 인민민주주의 헌법으로 바꾸려 한 사실도 알고 계시겠지요? 이어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의 범법 행위들과 온갖 좌파적 공작 정치를 보고 계시지요? 2. 지금 북한 지령이 좌파조직들에 하달돼 곳곳의 갈등분열과 제체전복을 꾀하고 있고, 김건희 여사 특검론도 그런 여론조작·공작정치의 소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공산당이라고 불릴만큼 종북좌파 정당이고, 국민의힘 당은 애국심과 투쟁력이 절대 부족한 웰빙·기득권 수호 정당 아닙니까? 이들 두 정당이 이권 카르텔 안에서 적대적으로 공생하고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계시지요? 이들을 믿고 국가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 자유민주당 고영주대표 출판기념회, ‘대통령이 된 간첩’ (2024.01.08.(월) 15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가 1월 8일(월) 오후3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에서 ‘대통령이 된 간첩’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문재인 정권이 왜 북한에 굴종적인 행동을 보일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와 장영관 공동저자가 문재인 정권 5년간을 추적한 내용을 토대로 구성되었다. 이 책은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Part 1 문재인 그의 정체’, ‘Part 2 충성과 방패’, ‘Part 3 문재인의 주적은 국군이었다’, ‘Part 4 독재시대’, ‘Part 5 인민경제’, ‘Part 6 범죄와 분열과 특권계급의 사회’, ‘Part 7 간첩 문재인을 구속해야 대한민국이 안전하다’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는 지난 1월 5일(금)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에 넘긴 USB건에 대해서 간첩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내용에 대해서 직접 브리핑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서울대 선배이자, 검찰 선배인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 김
○자유민주당과 자유당 합당 기자회견(2024.01.05. 15시 프레스센터)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와 자유당(대표 손상윤)은 1월 5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합당 발표 기자회견을 갖는다. 합당 당명은 자유민주당으로, 당 대표는 현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를 추대하기로 합의했다. 양 당은 오직 자유 대한민국 수호라는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이를 위한 2024년 총선 승리가 절대적이라는 대의 아래 자유우파 국민과 정당들의 통합에 솔선하기로 하고 당대당 통합 결정을 내렸다. 양 당은 통합의 세부 규정은 양 당 사무총장 등이 참여하는 ‘6인 합당추진위원회’에 위임하고 조건 없이 합당에 합의하고 최고위원회의 구성 강화와 지역구 통합,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등 조직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앞서 12개 시민단체들의 모임인 국회개혁국민운동본부는 지난 12월 14일(목)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자유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국회의원 100명 축소 등 국회개혁 요구와 함께 자유민주당을 중심으로 자유우파가 뭉칠 것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민주당 지지와 연대를 결의하는 등, 자유우파 세력이 자유민주당 중심으로 뭉치기 시작해 제22대 총
● 국회의원 100명 축소 및 국회개혁 총력단결 선언! ●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 중심으로 단결 결의 발표 ● 시민단체들 2차, 3차 합류할 것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과 12개 시민단체들의 모임인 국회개혁국민운동본부는 14일(목)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자유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국회의원 100명 축소 및 국회개혁’을 요구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는 합동 기자회견 발표문에서 “ 다가온 내년 총선거를 계기로 하여 이 땅의 자유민주 애국세력이 자유민주당을 중심으로 총력 단결체와 선거혁명을 이룩하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자유민주 중심 정당이 되고자 함을 밝힌다”고 선언했다. 첫 발표자인 북한인권단체 (사)물망초 박선영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 헌법 수호와 자유민주주의의를 수호, 발전 시키기 위해 투쟁해온 애국 세력들은 모든 사심을 버리고 우선 1차로 자유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12개 시민단체의 대동 단결에 이어 제2차, 제3차의 대단결을 이룩할 것”이라고 밝히고,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오는 4.10 총선거에서 획기적인 대승리를 이룩하여 국회의원 수 100명을 축소하는 국회개혁과 진정한 자유민주 대한민국 회복 정치혁명을 이룩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