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21대 대선 후보 공식 지지 선언 - 자유민주당·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73개 단체- “이재명을 심판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재건할 유일한 후보는 김문수”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와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이하 위국본) 참여 73개 단체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의 21대 대선 출마 선언을 공식 지지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 서명운동과 연계한 전면적인 대선 행보에 나서기로 했다. 이들 두 기관·단체는 4월 9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자유민주당 당사에서 대선정국에 임하는 긴급 회의를 가진 후 채택한 선언문에서 “김문수 전 장관은 좌익혁명의 허구를 깨닫고 자유민주주의 신봉자이자 실천가로서, 그리고 가장 청렴한 정치인으로 올바르게 돌아서 역량을 입증해 보인 인물이라는 점에서, 바로 12가지 죄목으로 재판받고 있는 좌익선동가 이재명을 가장 완벽하게 제압할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자유민주당과 위국본 73개 단체는 이날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천만국민 서명운동』을 함께 전개해 “김문수 후보로 대선 승리후 헌법재판소에 더불어민주당 해산심판을 청구해 반드시 해산시키자”고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고영주 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와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위국본) 4월 1일 헌법재판소 정문앞 릴레이 1인 시위 & 기자회견 & 우파진영 시국대책회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반국가 더불어민주당 계엄으로 국민 일깨웠다! 불법탄핵 즉각 각하! 의로운 재판관 김형두, 김복형, 정형식, 조한창 국민은 믿는다! 사기탄핵 즉각 기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헌재 정문앞 헌재 인근 안국동 사거리 이재춘 위국본 상임대표 (전 러시아 대사) 노영우 중앙고구국동지회장 조동근 명지대 명예교수(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이동완 대한민국ROTC애국동지회장 이민환 나라지킴이경기고 국장 이석우 자유민주당 사무총장 고영주 대표 헌재앞 기자회견 -헌재앞 기자회견(고영주, 이재춘) -현장 대책회의(석동현 변호사, 나경원 의원, 고영주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해산이 답이다!" ▶더불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기만 하면 자동 해산서명!)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 동참 계좌(현수막, 집회, 신문광고 등)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
○ 자유민주당 성명(25.3.27.) 반국가 괴물 더불어민주당 해산 없이는 자유대한민국 온존할 수 없다 우리는 생생히 목도했다, 사실을 뒤집는 사법부 일각의 좌파 카르텔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이 ‘국토부 협박 때문에’ 백현동 부지 용도변경을 했다는 발언은 공문에 의해 허위임이 명백히 밝혀졌음에도 26일 2심 재판부는 무죄 선고를 했다. 행위가 수반된 증거에 의해 입증된 사실은 의견표명일 수 없고 허위사실 공표임은 대법원의 판례에서도 이미 정리돼 있다. 증거 사진의 핵심부분을 확대해 놓은 것을 조작 가능성 있다며 무죄선고한 것도 사실관계를 떠난 작심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그 근원이 종북좌익 1당 독재 더불어민주당이다. 우리 사회 모든 반국가·국고침탈 세력의 동업자이자 대행자이자 지휘탑이다. 이번 대통령을 포함한 행정부에 대한 29회 탄핵 폭거가 그 결정판이고 진행형이다. 3권분립과 사법권독립, 시장경제를 명시한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고 좌익독재로 향한 그 명백하고도 공개적인 시발점은 2018년 집권당시 헌법에서 ‘자유’를 삭제하려 한 시도였다. 당시 교과서에는 ‘국민주권’ 대신 ‘인민주권’ 용어를 사용토록 했고, 이후 토지국유화(2017년 추미애 당대
100년 전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던 경의로운 함성 2025년 위기의 나라를 구할 삼일절 구국 집회와 국민대행진 이루다 자유시민단과 위국본 청년들이 앞장 서 여의도 시국집회 참가 시민들 모두 함께 행진 ▣ 3.1 여의도 시국집회 및 국민대행진 ▣ 2025.3.1.(토) 13:00 더불어민주당 해산 백만서명 운동 14:00 여의도 세이브코리아 시국집회 동참 17:00 국회·더불어민주당 해산촉구 국회앞 행진 [ 국회·더불어민주당 해산 백만서명 진행 ] 광장을 가득 메운 젊은 함성 !! 의회 독재와 입법 폭거, 불법과 야만이 지배하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반국가세력을 일거에 척결하는 마중물이 되어 제 2의 건국을 완성하는 힘찬 울림되어 광장에 메아리 치다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이재춘(전 러시아 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변호사 공동대표 이석우(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대외협력위원장 이태석 목사 구국집회는 국민 여러분의 동참후원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자유대한민국 지키기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동참계좌(집회,현수막,신문광고)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울산이 일어났다! “더불어민주당 해체! 대통령을 지키자!” ▣ 울산광역시 위국본 출범 국민대회 ▣ 울산 대공원에 시민 천여명 운집! 울려퍼진 자유 대한민국을 위한 함성 -25.2.22.(토) 14시 울산대공원 동문광장- 대통령 불법 구속과 사기탄핵으로 다시한번 더불어민주당의 검은 발톱이 드러났다. 대한민국의 법치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민주당은 해체만이 답이다! 대한민국 곳곳에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세력 척결과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위한 범국민운동에 부산, 전주에 이어 울산도 발벗고 나섰다. 22일 토요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동문광장에서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이하 위국본)이 주최하고 위국본울산본부, 박사모가족중앙회, 울산선출직공직자검증단 등이 주관하는 위헌정당해산울산본부 출범식 및 국민대회가 울산대공원 동문광장을 가득 메운 천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한 낮의 햇살 아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이날 대회는 1부 이석우 공동대표(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후, 위국본 울산광역시본부 상임이사 10명과 위국본 부울경본부 상임고문 12명을 임명하는 발대식이 진행됐다. 2부 행사는 박성률 부울경 본부장과 청년위원 홍유화의 사회로 이재춘 전 러시아 대
[긴급 성명] 이재명에 대한 재판을 신속히 진행하라 윤 대통령에 대한 불법적 체포영장을 즉각 발부한 법원은 거대야당 앞에서는 악마와도 타협한 사법부로 기록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31일 법원이 즉각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어떤 법적 근거로 시작되지도 않았고, 최종 지시를 내리는 명령체계도 알려지지 않은 공조본(공조수사본부)이라는 불법적 수사협의기구 내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앞세워 불법적으로 청구한 체포영장인데 서울서부지법 이순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도 발부를 했다. 불법 강행에 올라탄 것이다. 대한민국의 법치는 죽어버렸는가? 야당과 언론, 법원까지 말로는 법을 앞세우면서 실제로는 담합내통하여 불법, 탈법, 편법을 총동원했다. 그 배후가 거대 야당의 힘으로 밀어부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라고 누구나 의심하는 것은 당연하다. 전과 4범의 이재명 대표에 대해 진행 중인 재판이 5건이었고, 4건이 여전히 1심 재판이 진행 중에 있다. 대장동 및 백현동 개발비리, 위례신도시 개발비리,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공직선거법 위반, 법인카드 유용 등 그 죄과 또한 현란하기 그지없다. 범법사실이 명백히 드러나고 있는 데도 법원은 재판을 수년째 끌고 있어 이
이재명을 내란 혐의로 31일 국수본에 고발장 접수 - 공권력감시센터, 자유민주당, 바른사회시민회의, 행동하는자유시민 등 4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 대표 - ‘정부관료 29명 무분별한 탄핵소추’, ‘간첩법 처리 지연’, ‘윤대통령 구속 주장 트랙터의 서울 진입 허용’ 등 6가지 국헌문란 행위 적시 “형법 제87조(내란) 위반 혐의 의혹 고발, 엄정히 수사해 달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에 대해 31일 형법 87조 내란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장이 제출됐다. 공권력 감시센터(센터장 박주현),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박인환), 행동하는자유시민(상임대표 유정화) 등 4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 대표는 이날 이같은 고발장을 국수본에 제출, 접수시켰다. 4개 단체·정당은 고발장에서 구체적 고발 이유로 △정부 부처 운영예산 전액 삭감 △정부 관료(29명)에 무분별한 탄핵 소추 △형법 ‘간첩법’ 개정안 처리 지연 △비상계엄 선포·해제 후 지속적인 ‘탄핵’ 선동 △윤 대통령 구속 주장 ‘트랙터’ 시위대의 서울 진입 허용 등 6가지의 국헌문란 행위를 적시하고 10가지의 증거서류를 함께 제출했다. 이같은 행위의 이재명에 대해 적용할 법률
[성 명] 24.12.23.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 적용 수사는 불법! 즉각 중단하라! 법적 근거 없는 공조수사본부는 불법기구이다! 즉각 해체하라! 대통령은 공조본과 공수처의 수사에 응할 필요가 없다! 지난 11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경찰 국가수사본부·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공조본(공조수사본부)은 법률적 근거 없이 구성된 임의기구에 불과하다. 또한, 공수처법(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 2조 3호 소정의 『고위공직자범죄』에 내란죄는 포함돼 있지도 않다. 결국, 공조본은 검찰과 검사를 통해야 하는 영장청구절차를 피해가려는, 즉 형사소송법상의 인신보호영장제도를 면탈하려는 불법기구일 뿐이다. 따라서 공수처나 공조본 명의의 대통령에 대한 소환요구는 명백한 불법이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합헌적 통치행위였다. 그리고 비상계엄 선포는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판례가 명백히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살하고 대통령을 내란죄로 강제수사하겠다고 엄포를 놓고 진행하는 것이야말로 공조본, 공수처의 직권남용이고, 내란죄 자행이다. 이에, 자유민주당은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 수사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지속할 경우 국민과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토론회’ & ‘전국 국민운동본부 발대식’ -10.28.(월) 14:30 한국프레스센터- -66개 시민사회단체·정당과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주최- ● 고영주 변호사 기조발표 ‘국민저항권, 방어적 민주주의’ 강조 -이재춘 전 대사, 우리 군의 북한군 러시아 파병 대응을 비판하는 더불어민주당 강력 규탄 -이래진 서해 피격 공무원 친형, 정재학 전라도 시인 등 국민토론 ● 전국 17개 광역시도 본부장 임명·발대식 -광주본부 11월 6일, 부산본부 11월 13일 발대식 등- 전국 백만국민 서명운동 확산 개시 더불어민주당·진보당의 위헌 행태를 고발하고 백만 국민서명 등 정당 해산을 추진하기 위한 66개 시민사회단체·정당 참여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가 28일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민토론회와 전국 17개 광역시도 운동본부 발대식을 개최한다. 오늘 전국 발대식에 이어 11월 6일 광주·전남·제주본부, 11월 13일 부산·울산·경남본부 등 전국 지역본부들의 발대식 및 기자회견이 차례로 개최된다. 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인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는 개회사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러·우 전쟁에서의 북한군 러
●자유민주당 긴급성명(24.10.23.) “윤석열 정부는 선관위의 지도부부터 말직까지 인적 교체하라” "학교폭력OUT" 우파 후보 공격은 되고 "좌편향 OUT" 좌파 후보 비판은 안된다는 중앙선관위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과 애국우파 자유민주당에 대해 편파적인 이중잣대 들이대는 비열한 행위!" 중앙선관위의 비열한 이중잣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21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선관위)는 자유민주당 당사로 방문해 고영주 당대표에게 자유민주당의 현수막 철거 관련 대집행 벌금 납부 독촉장을 제시하였다. 이에 고 대표는 서울시교육감 선거 기간 중에 서울시 온 거리에 걸렸던 더불어민주당의 현수막 내용에야말로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즉 자유우파 조전혁 후보를 악의적으로 겨냥한 “무상교육 O.K.! 학교폭력 OUT!”이라고 적시한 민주당 서울특별시당의 현수막에 대해 고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제기한 것이다. 이에 대해 서울선관위 직원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미 더불어민주당의 해당 현수막에 대해 아무 문제 없다”고 한 바 있다고 답했다. 이것은 자유민주당이 후보자도 특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좌편향 교육감 OUT”이라고 한 것은 안 되고, 더불어민주당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