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의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이 국회의원 배정선 3%를 돌파, 3.4%로 ‘4위 정당’에 오른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진실 발언, 오직 애국심으로 나라 지키기와 정치·국회 개혁에 나선 자유민주당 고영주를 이제 마음껏 지지해 주십시오! ● 자유민주당이 나라와 정치 현실을 이렇게 바꾸었습니다! ● 1. “선거부정 방지를 위해 사전투표 인쇄날인 폐지하고 관리관 사인 날인하라!” 촉구 (한동훈 비대위원장 동참) ● 2024.02.04. 조선일보/한국경제신문 사설면(광고) 촉구 ☞ 2024.02.07. 한동훈 비대위원장 ‘인쇄날인 폐지하고 투표관리관 날인하라’ 발언 ☞ 2024.03.07. KBS 보도 ‘사전투표 날인 묵묵부답 선관위 압박 검찰’ 2. “종북좌경 시도 문재인, 호화사치 부인 김정숙, 종합비리 야당대표를 수사하라!” 요구 (검찰 일제 수사 착수) ● 2024.01.15. 조선,문화일보 사설면(광고)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건넨 USB는 국가기밀 누설범죄!’ ● 2024.01.22.‘ 문재인·김정숙 쌍특검과 김정숙·김혜경 동시 쌍특검 실시하라!’ 요구 ☞ 2024.01.16. 펜앤마이크 보도 ‘文정권
국가와 국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현수막 제안&후원 010-3620-4142 (문자)
자유민주당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 3.4% 기록 새로운미래(이낙연) 3.0%, 개혁신당(이준석) 2.9% 제쳐, - 여론조사기관 ‘알앤서치’ 5~6일 22대 총선특집 여론조사 - 조국신당과 민주당 계열 비례정당은 동률 22.9% 4월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보수정당 계열인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에 대한 지지율이 3%를 넘어 이낙연, 이준석 두 전 대표의 개혁정당들을 제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3% 이상 득표한 정당들에 배분된다.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5~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2대 총선 특집 여론조사에서 비례대표 정당별 투표의사 질문에 대해,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를 찍겠다는 유권자가 37.2%, 더불어민주당 계열 비례연합정당 22.9%, 조국신당 22.9%, 자유민주당 3.4%, 새로운미래(이낙연) 3.0%, 개혁신당(이준석) 2.9%로 각각 집계됐다. 이어 녹색정의당이 1.4%, 기타 정당이 1.9%, 지지정당 없다가 2.0%였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신고 여론조사들 가운데 처음으로 자유민주당을 조사대상에 올려 나타난 결과로, 자유민주당이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란
설치장소 : 제주도 전역 총 50곳 설치 이 현수막은 국민 여러분의 후원으로 게시됐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현수막 제안&후원 010-3620-4142 (문자)
( 전주 MBC - 전기엽 원장 총선출마 기자회견 전체영상) ( 전주 MBC - 전기엽 원장 총선출마 기자회견 보도)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자유민주당 소속 전기엽(68) 전주 홉킨스 전일내과 병원장이 22대 총선에서 전북 전주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전 예비후보는 6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문제점과 부작용의 실상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 출마했다”라며 “그간 백신의 문제점을 알리는 데 주력했으나 정부가 귀담아듣지 않아 정치의 힘을 빌리고자 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우리세대뿐 아니라 우리 후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라도 일방적이고 부작용이 많은 백신접종은 끝을 내야 한다”면서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한 후유증을 치료하는 일도 시급하고 정부에서 백신해독과 치료대책도 서둘러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정부는 백신 접종 사망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후유증을 앓는 환자들에게는 치료비도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전 예비후보는 “그 어느 것도 사람의 생명보다 귀중한 것은 없다”며 “세계인의 생명과 인권, 건강문제 해결을 전주에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묻습니다. 자유우파 원외 정당·세력과의 총선 연대 생각이 없습니까? 위헌·범법·위선의 종북운동권 야당에 맞선 한 위원장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앞서 일찍부터 투쟁해 온 자유민주당 등 애국보수 정당·세력과의 총선연대를 제안합니다! 1. 지금 야당에선 명백한 종북 운동권 인물들이 대거 공천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퇴출 투쟁을 이미 지난 10여년 전개하고 있는 자유민주당, 선거정의 투쟁 시민단체, 기타 원외 보수정당 등은 국민의힘당의 연대 상대가 아닙니까? 한 위원장의 말과 행동에선 이 부분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좌파 성향 또는 좌파 출신 인물들만을 다수 공천하고 있는 등의 모습입니다. 2. 좌파 또는 종북세력에서 전향했다면서 종북좌파를 비판하면 그들만이 협력 또는 기용 대상인가요? 대한민국은 좌파 출신이어야 인물이고 대우받는 나라인가요? 그들 중 자유민주주의로의 전향 여부가 불분명한 자들도 많습니다. 북한을 추종하는 통진당을 해산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자들, 이에 결탁한 기회주의자들,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박정희 부국강병대통령의 위업을 폄훼하고 반국가 성향의 야당 지도자를 더 평가하는 자들까지, 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