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 구호) (대표단 구호 선창) 「위헌정당 진보당·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운동본부」 출범! - 58개 시민사회단체와 자유민주당, 17일 프레스센터에서 출범대회 거행 - 상임고문 고영주 변호사, '더불어민주당이 위헌 정당인 사례 16가지 특별 발표' "진보당과 더불어민주당이 해산될 때까지 활동할 것" ㅡ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공동대표 ‘조원일 전 베트남대사 등 9명의 대표단, 「국민운동 전국 조직화」와 「백만 국민서명운동」 개시 ㅡ ‘통진당 해산 청원 주역 고영주 변호사(자유민주당 대표), 상임고문으로 함께 주도’ ‘권영해 전 안기부장/국방부장관도 격려사’ 58개 시민사회단체와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이 17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위헌정당 진보당·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운동본부」 출범대회를 개최했다. 특히 통진당 해산의 주역으로 이번 국민운동본부 상임고문을 맡은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진보당 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이 위헌정당인 이유'라는 특별발표를 통해 "최근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방탄을 위한 사법권 독립 과 권력분립제도 부정에 이르기까지 문재인 정권 이후 16가지의 헌법상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위반 행태를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통진당 후신 진보당 해산심판 청원’ 법무부에 제출 헌재의 위헌정당 해산결정시 진보당 3명 모두 의원직 상실 ‘민중주권, 한미관계 해체’ 등을 주장하는 진보당은 ‘명백한 위헌정당’ 진보당·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운동본부 출범도 발표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은 14일 진보당(대표 윤희숙)이 그 전신인 해산된 통진당과 똑같이 위헌정당임을 드러내는 강령 등 증거들을 첨부해 정부(법무부)에 ‘진보당 해산심판 청구 청원서’를 제출했다. 정부의 심판청구로 헌법재판소에서 진보당이 위헌정당으로 결정나면 해산과 함께 윤종오 등 진보당 국회의원 당선자 3명의 의원직은 모두 상실된다. 자유민주당은 정당해산심판 청구를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정부의 법률상 대표인 법무부에 제출한 청원서에서 “진보당은 민중주권을 추진하는 등 목적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므로, 헌법재판소에 진보당에 대한 해산심판을 청구할 것을 청원한다”고 밝혔다.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과천정부종합청사에서 청원서 제출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헌법 제 8조 제 4항은 방어적 민주주의 이념에 따라 정당해산제도를 두고 있고 이는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
대표공약 ● 국회 개혁 스스로 실천 ● 종북좌파 정치인 및 세력 퇴출 ● 이중과세 폐지 ● 영웅을 기억하는 나라로, 참전 용사 처우 개선 및 군 가산점 부활 ● 검수완박, 공수처 폐지 및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부활로 국가 안보를 튼튼하게 ● 반국가 활동 시민단체에 대한 보조금 대폭 삭감
○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더불어민주당·진보당’ 위헌정당 해산 추진 선언 기자회견 개최 - 2024.04.03.(수) 15시 마포 중앙당사 - 통진당 해산의 실질적 주역인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비례대표 33번)가 3일 오후 3시 서울 마포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을 위헌정당으로 해산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하고 이들 정당의 헌법상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위배 근거를 종합정리해 발표했다. 고영주 대표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란 ‘국민주권주의’, ‘기본적 인권의 존중’, ‘권력분립제도’, ‘의회제도’, ‘복수정당제도’, ‘선거제도’, ‘사유재산과 시장경제를 골간으로 한 경제질서 및 사법권의 독립’ 등을 의미한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진보당의 강령은 ‘민중주권’을 주장하고 있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핵심인 ‘국민주권주의’에 위배되므로, 위헌정당임이 명백하고 더욱이 위헌정당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대체정당”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대표는 지난 2013년 통진당이 위헌정당임을 독일연방헌법에서 근거를 찾아내 정리한 자료를 정부에 제출하면서 해산심판 요청을 했고, 이를 정부가 받아들여 헌법재판소에 청구해 그 해 11월 5일 위헌정당 결정이
○ 자유민주당, (예)특전사 ‘이진기’ 인천 서구병 출마 - 공약 1 : 국회의원 186개 특권 포기 및 기득권 타파 - 공약 2 : 초·중·고교 교육과정에 태권도 수업 포함 - 공약 3 : (예)해병대·특전사·UDT·UDU를 모아서 ‘우리 동네 보안관제도’ 실시 자유민주당(대표 : 고영주)은 예비역 특전사 출신 이진기 후보가 인천 서구(병)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진기 후보는 예비역 특전사 출신으로 자유민주당에서 10주간 진행한 ‘자유민주아카데미’를 3기로 수료하고 이번 총선에 출마하게 되었다. 이진기 후보는 ”지난 70여년간 우리가 누려온 자유민주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이 체결하신 한미동맹과 우리도 잘 살 수 있다는 박정희대통령의 지도력 및 국가비젼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정치권이 아무런 비젼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지 못하고 기득권 지키기에 여념이 없어서 기득권을 타파하고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기 위해서 출마했습니다.“라고 밝혔다. 3월 16일(토)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 고영주 대표는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자기 목숨을 걸고 특전사에서 다년간 근무했다는 것보다 더 큰 애국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국회에 북한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현수막 제안&후원 010-3620-4142 (문자)
자유민주당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 3.4% 기록 새로운미래(이낙연) 3.0%, 개혁신당(이준석) 2.9% 제쳐, - 여론조사기관 ‘알앤서치’ 5~6일 22대 총선특집 여론조사 - 조국신당과 민주당 계열 비례정당은 동률 22.9% 4월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보수정당 계열인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에 대한 지지율이 3%를 넘어 이낙연, 이준석 두 전 대표의 개혁정당들을 제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3% 이상 득표한 정당들에 배분된다.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5~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2대 총선 특집 여론조사에서 비례대표 정당별 투표의사 질문에 대해,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를 찍겠다는 유권자가 37.2%, 더불어민주당 계열 비례연합정당 22.9%, 조국신당 22.9%, 자유민주당 3.4%, 새로운미래(이낙연) 3.0%, 개혁신당(이준석) 2.9%로 각각 집계됐다. 이어 녹색정의당이 1.4%, 기타 정당이 1.9%, 지지정당 없다가 2.0%였다. 이번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신고 여론조사들 가운데 처음으로 자유민주당을 조사대상에 올려 나타난 결과로, 자유민주당이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