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신문광고 [조선일보/문화일보 2023.06.26.(월) 사설면] 이재명·민주당은 중국원전 핵폐수를 마셔라, 우리는 후쿠시마 처리수를 마시겠다! 1 이재명·민주당은 후쿠시마 처리수를 ‘핵폐수’라 했다. 중국원전 방사선 배출량은 후쿠시마의 50배이고 우리 서해 바로 앞이다. 중국 핵폐수 대책을 밝혀라! ➊ 중국 원전들이 2020년 배출한 삼중수소 총량은 1천54테라베크렐(T㏃)로, 일본 후쿠시마 방류예정량 22T㏃의 약 50배. 원전 전체 배출량 175T㏃(2019년)에 비해서도 6배나 많고, 우리나라 배출총량 214T㏃에 비해서도 5배나 많다. ➋ 중국은 세계 3위의 원전 55기 가동국가이고 추가로 23기나 건설중에 있다. 중국 원전 대부분은 동부 연안에 몰려 있어 우리나라가 직접 영향권이다. 현재 건설 중인 신규 원전도 한국과 가장 가까운 랴오닝성, 산둥성에 지어지고 있다. 이재명·민주당은 일본에 대해 했던 것 이상으로 중국 핵폐수 대책부터 내놓고 행동하라! 2 허위사실임을 알면서 유포하는 이재명·민주당 괴담선동자들을 처단하라. 막대한 국가피해를 야기한 허위사실 유포 처벌법을 제정하고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없애라! ➊ 문재인 정부 시절 부처합동TF는
자유민주당 신문광고 [조선일보/문화일보 2023.6.13.(화) 사설면] 이재명은 중국대사를 청나라 조선총독 위안스카이로 모시는가? 1. 세계 6위 강국 대한민국의 국가 의전서열 8위 제1야당 대표가 국장급 중국대사를 찾아가 후쿠시마 괴담 반일선동 한마디 해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국민 능멸이자 대국민 선동사기극입니다. ➊ 중국 서해 원전들의 삼중수소 배출량이 후쿠시마 원전 보다 50배나 많습니다. 중국과 함께 반일선동이라니요. ➋ 이재명은 지난 8일 중국대사를 찾아가 머리를 조아렸습니다. 그가 조선조말 고종의 밥상을 걷어차기까지 한 조선총독 위안스카이입니까? 그로 인해 조선은 보호국으로 전락하고 자주적 근대화 기회까지 막혔다는 역사적 평가도 나옵니다. 국내권력 찬탈만 되면 나라의 추락은 안중에도 없습니까? 대국민 석고대죄하고 당장 사퇴할 것을 엄중 촉구합니다! 2. 한미동맹을 깨라며 대한민국을 협박·모독한 중국대사 싱하이밍을 즉각 추방하라! ➊ 싱 대사는 이재명을 대사관으로 불러놓고 “미국이 승리하고 중국이 패배할 것이라는 데 베팅하는 것 같은데, 반드시 후회할 것” “중국 인민들이 시진핑 주석님 지도하에 중국몽이란 꿈을 이루려는 확고한 의지도 모르며 탁상공론
[ 자유민주당 신문광고 ] 간첩단 사건 보도않는 민노총 하수인 KBS·MBC를 처단하라!수괴 한상혁을 수사하라! 1. 국민 여러분, KBS 기자·직원 여러분, 민노총 간첩단 사건은 자유대한민국 붕괴기도 사건입니다. KBS 수뇌부 축출없인 국가가 위험합니다! 나서 주십시오! ➊ 최근까지 속속 발표되고 있는 민노총 간첩단 사건보도를 공영방송인 KBS가 메인뉴스인에서 묵살하고 있습니다. 민노총 지도부가 북한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 파괴에 나서고 있음이 밝혀진 충격적 사건입니다. 민노총 건설노조의 불법파업을 옹호한 허위보도(5월 18일)와 오보 은폐(5월 19일)를 하고도 어떤 책임도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민노총 언론노조 위원장 출신으로 편파·조작방송에 앞장서고 있는 KBS 사장(김의철), 보도본부장(손관수), 보도국장(성재호)은 문제제기 기자들을 겁박하고 중도·보수성향 KBS1노조의 대자보를 손괴했습니다. ➋ 성재호는 문재인 정권의 홍위병으로 KBS내 불법·폭력적 적폐몰이에 앞장섰던 자가 이번엔 언론의 자유를 짓밟는 홍위병으로 나섰습니다. 내로남불·철면피의 끝판입니다. ➌ 겁박받은 KBS 이영풍 기자와 정철웅 KBS방송연합인회장 등이 수뇌부 총사퇴 요구 사내농성
자유민주당 신문광고 [조선일보/문화일보 2203.7.10.(월) 사설면] 문재인은 국가를 무장해제하고 국고를 약탈한 대한민국 파괴 사범입니다! 문재인에게 묻는다! 1. 반국가세력 척결이 냉전적 사고라 했는가(7.3 페북)? 냉전 주범은 북한 정권이다! 절대 핵포기 없다고 법령공포(2022.9.8.)까지 한 북한 공산독재정권이 지금 냉전의 주범 아닌가? 냉전 상황에서 냉전적 사고를 하는 것이 잘못인가? 2. 6·25 전쟁이 미·중 강대국의 대리전이라 했는가? 김일성의 거듭된 남침 요청을 거부끝에 승인한 내용의 소련 외교문서까지 왜곡선동하는가? 1994년 공개된 ‘옛 소련 비밀외교문서’에서 김일성이 남침 요청을 수차례나 거부하는 스탈린에게 결국은 승인을 받아내는 과정이 밝혀졌다. 대리전이란 무슨 허황된 소리인가? 3. 평화가 남북대화와 종전선언으로 달성된다고 했는가? 세계역사적으로 평화협정은 오히려 침공의 예고편이었다! 특히 공산·전제주의 국가와의 평화란 협정으로 이뤄지지 않음은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과 이탈리아, 이후 소련(러시아), 베트남, 아프가니스탄 등의 평화협정 체결후 침공사례에서도 명백하지 않은가? [조선일보 2023.7.10.(월) 35면 사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