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나라에서 좌익활동자에게 수억~수십억원의 보상금을 주고, 안보전사들에겐 치욕과 연금박탈로 신음케 하고 있습니다. 민주투사도 안보가 있기에 존재합니다. ➊ 인혁당 사건 관련자 보상금 28억 3천만원, 남민전 사건 보상금 13억여원(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 5·18 보상금 수천만~수억원 등. ➋ 좌파정권의 적폐몰이로 희생됐다가 사면복권된 전 국가정보원장들과 수많은 국정원과 대공분야 안보전사들 대부분이 연금 절반 삭감 및 퇴직금 박탈 상태. ➌ 보상금 외에도 시민단체라는 가면을 쓰고 수억~수백억원의 정부보조금을 받아 공공연히 반국가활동을 벌이는 뒤안에서 애국안보전사들과 그 가족들은 옥고(獄苦)에 이어 택배와 베이비시터 등에 나서는 생활고에 신음. 2. 북한은 대남 온라인 여론조작전 강화에 나섰는데 우리 국정원 등은 손놓고 있다 합니다. 심리전·방첩활동 적폐몰이 수사를 재수사해 정상화하고 대공수사권도 조속 환원돼야 합니다! ➊ 북 김정은은 최근 남한을 적으로 규정하고 대남 강경파 김영철을 복귀시켜 대남 심리전(온라인 여론조작전)을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적폐몰이를 겪은 국정원 등의 대공수사요원들은 일을 안하려 한다고 합니다. 심각한 안
자유민주당 신문광고 [조선일보/문화일보 2203.7.10.(월) 사설면] 문재인은 국가를 무장해제하고 국고를 약탈한 대한민국 파괴 사범입니다! 문재인에게 묻는다! 1. 반국가세력 척결이 냉전적 사고라 했는가(7.3 페북)? 냉전 주범은 북한 정권이다! 절대 핵포기 없다고 법령공포(2022.9.8.)까지 한 북한 공산독재정권이 지금 냉전의 주범 아닌가? 냉전 상황에서 냉전적 사고를 하는 것이 잘못인가? 2. 6·25 전쟁이 미·중 강대국의 대리전이라 했는가? 김일성의 거듭된 남침 요청을 거부끝에 승인한 내용의 소련 외교문서까지 왜곡선동하는가? 1994년 공개된 ‘옛 소련 비밀외교문서’에서 김일성이 남침 요청을 수차례나 거부하는 스탈린에게 결국은 승인을 받아내는 과정이 밝혀졌다. 대리전이란 무슨 허황된 소리인가? 3. 평화가 남북대화와 종전선언으로 달성된다고 했는가? 세계역사적으로 평화협정은 오히려 침공의 예고편이었다! 특히 공산·전제주의 국가와의 평화란 협정으로 이뤄지지 않음은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과 이탈리아, 이후 소련(러시아), 베트남, 아프가니스탄 등의 평화협정 체결후 침공사례에서도 명백하지 않은가? [조선일보 2023.7.10.(월) 35면 사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