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공약 ● 국회 개혁 스스로 실천 ● 종북좌파 정치인 및 세력 퇴출 ● 이중과세 폐지 ● 영웅을 기억하는 나라로, 참전 용사 처우 개선 및 군 가산점 부활 ● 검수완박, 공수처 폐지 및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부활로 국가 안보를 튼튼하게 ● 반국가 활동 시민단체에 대한 보조금 대폭 삭감
○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더불어민주당·진보당’ 위헌정당 해산 추진 선언 기자회견 개최 - 2024.04.03.(수) 15시 마포 중앙당사 - 통진당 해산의 실질적 주역인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비례대표 33번)가 3일 오후 3시 서울 마포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을 위헌정당으로 해산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하고 이들 정당의 헌법상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위배 근거를 종합정리해 발표했다. 고영주 대표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란 ‘국민주권주의’, ‘기본적 인권의 존중’, ‘권력분립제도’, ‘의회제도’, ‘복수정당제도’, ‘선거제도’, ‘사유재산과 시장경제를 골간으로 한 경제질서 및 사법권의 독립’ 등을 의미한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진보당의 강령은 ‘민중주권’을 주장하고 있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핵심인 ‘국민주권주의’에 위배되므로, 위헌정당임이 명백하고 더욱이 위헌정당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대체정당”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대표는 지난 2013년 통진당이 위헌정당임을 독일연방헌법에서 근거를 찾아내 정리한 자료를 정부에 제출하면서 해산심판 요청을 했고, 이를 정부가 받아들여 헌법재판소에 청구해 그 해 11월 5일 위헌정당 결정이
■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경남, 전북, 충남 등 전국 650곳 현수막 설치 ■ ○서울 (더불어민주당사, 여의도 KBS, 광화문 사거리, 서울역 앞 등) 220곳 ○경기, 인천 계양구(이재명 계양자택 앞 등) 등 72곳 ○전북 전주 (진보당 강성희 사무소앞,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사, 전주한옥마을앞 등) 40곳 ○경남(양산 문재인 양산사저 입구 등,창원,김해,거제시 등), 울산 58곳 ○부산 135곳 ○충남(아산 더불어민주당사, 천안 녹색정의당사, 공주, 계룡, 논산, 보령시 등) 135곳 게시기간 : 3월 15일~3월 27일 후원협력단체 : 중앙고 애국동지회 서울고 19회 애국동지회 ■ 전국 주요지역 현수막 보기 ■ [인천 계양구 이재명 자택 센트레빌아파트 정문 앞] 계양구 장제로 사거리 [문재인 경남양산 평산마을 자택입구] [전북 전주 현수막] 진보당 강성희 의원 전주을 사무소 앞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사 앞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후보 전주 사무소앞 전주 고속터미널앞 전주 한옥마을 입구 [서울시내 현수막] 국회앞 더불어민주당 당사 입구 [여의도 KBS앞] [서울 광화문 사거리 앞] [서울역 앞] [서울 시의회 앞] [충남 지역 현수막] 아산시 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