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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김문수의 명품 '자라섬'과 이재명의 투기 '거북섬'! 지도자의 품격과 능력의 극명한 차이!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7. 김문수의 살아 숨 쉬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로 완성된 명품섬, 이재명의 거북섬은 경기도민의 한이 맺힌 섬 두 개 섬의 성과가 지도자의 품격과 능력을 보여준다! 이재명 후보가 지난 유세 현장에서 직접 자랑한 ‘거북섬 웨이브파크’는 이제 경기도민의 한을 넘어, 국민적 분노의 상징이 되었다. "살살 꾀어 유치했다", "2년 만에 신속하게 완공시켰다"는 그의 발언과 달리, 오늘의 거북섬은 공실률 87%, 폐업과 경매, 서민들의 한이 서려 있는 눈물의 섬이다. 무려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쏟아부은 자영업자들은 파산하고 유령도시가 된 상가 거리는 주말에도 적막하다. 그 속에서 이 후보는 “내 자랑입니다”를 반복하며 실패한 정책을 스스로의 ‘성과’로 내세우고 있다. 이것은 무능을 넘어 국민 고통 위에 세운 정치적 기만이다. 거북섬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조차도 비판하고 있다. 분양 과정의 특혜, 인허가 속도, 연루된 업자들, 그리고 사업 구조 전체가 ‘거북섬 게이트’로 번질 수 있는 중대한 의혹이다. 정권의 사익과 부패가 개입되지 않았는지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 성남의료원도 마찬가지다. 본인이 설립을 자랑했지만, 정작 본인의 피습 당시 이곳을 외면했다. 전국 최고 수준의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를 두고도, 서울대병원으로 헬기를 띄운 ‘황제 이송’ 역시 국민 상식에 반한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치적을 입으로 자랑하지 않는다. 결과가 말해주고, 지역이 증명하고, 시간이 증거다. 이재명과 대비되는 행적이 바로 ‘자라섬’이다. 한때 홍수 피해로 버려졌던 섬을 생태공원으로 복원하고, 그 위에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라는 세계적 축제를 일군 인물이 김문수 후보다. 매년 수십만 명이 찾아오는 이 축제는 이제 ‘한국의 우드스톡’이라 불릴 만큼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역 경제를 살리고, 세계인이 찾는 경기도의 보석이 된 자라섬은 말이 아닌 행동과 헌신의 정치가 만든 결과다. 김문수의 자라섬은 세계를 끌어안았고, 이재명의 거북섬은 유령섬이 됐다. 김문수는 시민의 숨을 살렸고, 이재명은 시민들의 목을 졸랐다. 국민 여러분,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이제는 경기도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거북섬 하나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자가 나라의 운명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김문수는 증명된 지도자입니다. 그의 땀과 실적은 이미 경기도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쇼'와 '언변'이 아니라, 신뢰와 실천을 택해야 합니다. 무너진 거북섬이 아닌, 살아 숨 쉬는 자라섬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어야 합니다. 2025년 5월 27일 자유민주당 대변인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만 걸면 자동 서명) 전국민에게 전파해 주십시오 (실시간 서명 현황 확인 : http://namd.kr ) 자유대한민국 재건을 위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 동참 계좌(대선,서명활동,현수막,집회)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논평】 장미란도 김문수가 키웠다! 미래를 키우는 김문수를 선택한다!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6. 장미란도 김문수가 키웠다, 미래를 키우는 김문수를 선택한다 김문수는 장미란을 키웠고 이재명은 성남시민 25명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시켰다. 한 세대의 꿈을 키우는 지도자, 김문수가 진짜 대통령이다.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무적선수로 방황하던 장미란을 알아보고 직접 구조했다. 원주 시청을 떠나 고려대도 자퇴하고 어디에도 소속될 수 없던 장미란을 위해 김문수는 고양시와 경기도가 절반씩 비용을 부담하는 매칭 스카우트 제도를 추진했다. 단 1명의 선수를 위해 경기도가 나선 것이다. 그 결과 장미란은 억대 연봉 계약을 체결하고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세계역도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으로 올라섰다. 김문수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1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장미란 체육관’을 고양시에 세웠다. 역도라는 비인기 종목에, 한 선수를 위한 체육관이 건립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지금도 장미란 체육관은 ‘장미란 키즈’들을 길러내는 역도 요람으로 쓰이고 있다. 김문수는 선수를 키운 것이 아니라 한 세대의 꿈을 키운 것이다. 이런 정치가 국민을 위한 정치다. 반면 이재명은 어떠한가. 그는 성남시장 시절 자신의 친형 이재선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했고, 실제로 그를 정신질환자로 몰아갔다. 문서가 남아있고 녹취가 존재한다. 그것이 무시할 수 없는 팩트다. 또 자신을 비판하던 시민 김사랑 씨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사건도 있다. 본인은 경찰이 보호조치를 했다고 말하지만, 김사랑 씨는 “이재명 당시 시장의 직접 지시였다”고 증언했다. 성남시에서는 이재명 시장 재임기간 동안 공식적으로만 25건의 시민이 행정명령에 따라 정신병원에 입원됐다. 같은 기간 고양시는 0건이었다. 이것이 이재명식 독재 행정이다. 김문수는 장미란을 찾아내고, 가능성을 확신했고, 예산과 시스템으로 실현했다. 이재명은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정신이상자’로 몰았고, 정신 병원에 강제입원 시켰다. 정말 끔찍하다. 김문수는 스포츠로 국가를 빛낸 이들을 키워냈고, 이재명은 정치에 방해되는 이들을 사회에서 제거하려 했다. 김문수는 공권력을 국민을 위해 사용했고, 이재명은 공권력을 입맛대로 휘둘렀다 김문수는 젊은이들의 꿈을 위해 체육관을 세웠고, 이재명은 입을 막기 위해 정신병원으로 보냈다. 이제 국민은 선택해야 한다. 어떤 대통령을 원하는가? 우리는 국민을 사랑하는 지도자를 원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울 사람을 선택할 것이다. 우리는 김문수를 선택한다. 2025년 5월 26일 자유민주당 대변인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만 걸면 자동 서명) 전국민에게 전파해 주십시오 (실시간 서명 현황 확인 : http://namd.kr ) 자유대한민국 재건을 위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 동참 계좌(대선,서명활동,현수막,집회)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공산이념이 교실을 점령하기 전에, 교육을 살리고 싶다면 김문수를 선택하라!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3. 공산이념이 교실을 점령하기 전에, 김문수를 선택하라! 김문수, "교육감 직선제 폐지로 교육의 정치화를 근본부터 바로잡겠다!" 김문수 후보는 교사의 정치활동을 단호히 반대한다. 김문수 후보는 전교조의 교육 장악을 용납하지 않는다. 김문수 후보는 교육감 직선제라는 정치의 통로를 과감히 막겠다고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교사 정치활동 허용’ 공약 발표를 했다. 이는 교실을 정파적 정치의 무대와 공산이념 선전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위험천만한 선언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선 공약으로 ‘교사의 정치활동 허용’을 내세운 것은 교육의 본질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위험한 시도이며, 학생과 학부모의 권리를 침해하는 무책임한 발언이다. 교실은 교육의 공간이지, 특정 정당의 이념 교육장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학부모들이 분노하며 거리로 나서고 있다. 각지에서 학부모들이 김문수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는 분명하다. 그것은 정치로부터 교실을 지켜내고, 아이들의 교육이 공산주의 이념이 아닌 진실과 상식 위에 세워지길 바라는 간절한 염원 때문이다. 우리는 이미 지난 수년간 교육현장에서 벌어진 전교조 주도의 정치 선동과 이념 편향 교육의 폐해를 똑똑히 목격해왔다. 학생에게 특정 정당을 찬양하게 하고, 반대 의견을 내면 불이익을 주는 교실. 교과서 대신 성명서를 나눠주는 수업. 더 이상 이 상황을 방치할 수 없다. 그렇기에 지금 이 순간, 김문수 후보의 '교육감 직선제 폐지 공약'은 "공교육 정치화 근절의 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문수 후보는 교사의 정치활동을 단호히 반대한다. 김문수 후보는 전교조의 교육 장악을 용납하지 않는다. 김문수 후보는 교육감 직선제라는 정치의 통로를 과감히 막겠다고 선언했다. 현재의 교육감 직선제는 지역 정당·노조가 결탁해 정치적 코드 인사를 양산하고 교육을 이념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주범이 되고 있다. 전교조 출신 교육감이 교육계를 장악한 지금 교사 정치활동 허용은 그들에게 '면허가 필요없는 선거운동장'을 제공하는 셈이다. 김문수 후보는 이러한 교육 현장의 병폐를 누구보다 정확히 꿰뚫고 있는 정치와 공산주의 이념으로부터 교실을 해방시키기 위한 유일한 개혁가다. 우리는 오늘 분명히 선언한다. 이재명 후보의 교사 정치활동 허용 공약을 강력히 규탄한다. 교육감 직선제 폐지와 교육의 중립성 회복을 지지한다. 공산주의 이념이 아니라 진실과 상식이 숨 쉬는 교실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김문수뿐이다. 수많은 학부모들이 지금 김문수를 선택하고 있다. 아이들의 교실을 지키기 위해, 교육의 미래를 살리기 위해 그들은 외치고 있다. 교육을 살리고 싶다면, 김문수를 선택하라! 좌익 이념에서 아이를 구출할 유일한 리더, 김문수가 답이다! 2025년 5월 23일 자유민주당 대변인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만 걸면 자동 서명) 전국민에게 전파해 주십시오 (실시간 서명 현황 확인 : http://namd.kr ) 자유대한민국 재건을 위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 동참 계좌(서명운동,집회,현수막)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공주를 ‘내란의 고장’이라니…충청인에 대한 모욕, 진짜 내란세력은 통진당 품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이다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2. 공주를 ‘내란의 고장’이라니…충청인에 대한 모욕 진짜 위헌 내란세력은 통진당 품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이다 충청은 내란의 고장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온 충절의 고장이다. 충청인들은 모두 일어나 이재명과 내란세력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남 공주를 방문해 “내란 수괴의 고향”이라 발언한 것은 충청도민 전체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자 정치적 오만이다. 공주는 우리 민족의 찬란한 백제 문화와 충절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이며 수많은 애국지사와 공직자, 시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는 지역이다. 특정 인물에 대한 공격을 빌미로 한 도시 전체를 ‘내란’과 연결 짓는 발언 어리석은 망언이다. 더욱이 이재명 대표가 언급한 ‘내란’은 현재 진행 중인 사법절차에서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다. 제1야당의 대통령 후보가 법원이 판결이 나기도 전에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 ‘내란’을 거론하는 것은 명백한 재판 개입이며 법 위에 서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독선이다. 이미 전과 5범의 범죄자가 재판부를 휘두르려는 것이다. 이런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정작 진짜 내란을 걱정해야 할 것은 충청인들이 아니라 바로 이재명이 이끄는 더불어민주당이다. 헌법재판소가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며 해산한 통합진보당 출신 인사들을 민주당은 당당히 영입하고, 공천하고, 중용했다. 그들은 과거 주체사상을 추종하며 무장폭동 가능성을 언급한 자들로, 법원이 “사상적 내란 세력”이라 명시했다. 이러한 세력과 정치적 이해로 손잡고 선거에 이용한 정당이 ‘진짜 위헌 내란 정당’ 아닌가. 이재명 대표의 ‘공주 망언’은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다. 자신들이 내란 정당임을 망각하고 충청을 모독한 정치 망언이다. 우리는 단호히 묻는다. 추왜 해산된 내란 세력을 민주당은 다시 끌어안았는가? 진정한 헌정 파괴는 누가 하고 있는가? 충청을 모욕하지 마라. 충청은 내란의 고장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온 충절의 고장이다. 충청인들은 모두 일어나 이재명과 위헌 내란세력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 2025년 5월 22일 자유민주당 대변인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만 걸면 자동 서명) 전국민에게 전파해 주십시오 (실시간 서명 현황 확인 : http://namd.kr ) 자유대한민국 재건을 위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 동참 계좌(서명운동,집회,현수막)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논평】 경호 뿌리친 김문수, 방탄쇼 이재명! 김문수는 뚜벅뚜벅 걷고, 이재명은 위장 놀음 하고 있다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1. 맨몸 진심 김문수 vs 5중 방탄쇼 이재명 김문수의 당당한 직진 vs 이재명은 국민 두려워 방탄 경호 뿌리친 김문수 vs 방탄에 갇힌 이재명 김문수는 뚜벅 뚜벅 걷고, 이재명은 위장 놀음하고있다. 김문수 자유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오늘도 국민 속으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갔다. 유세 현장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지만, 김 후보는 일체의 경호도 마다한 채 시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다. “경호는 필요 없다. 나는 시민들과 함께할 것이다”라는 한마디는 국민에 대한 진심 그 자체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유세차량에 수천만원을 들여 '3중 방탄 유리’를 설치했다. 말로는 ‘민생’, 행동은 ‘방탄’. 이쯤 되면 정치가 아니라 위장행보이며, 대국민 쇼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정상적인 정치인이라면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갖는 것이 마땅하건만, 그는 곧바로 지역구를 바꿔 국회로 돌아와 ‘방탄 국회의 선봉장’ 역할에 몰두했다. 재판이 잡히면 언론 탓, 사법부 탓, 이제는 “암살 위협”이라는 황당한 명분을 꺼내며 국민을 또다시 기만하고 있다. 정말 암살이 두려운가? 아니면 진실이 두려운가? 국민을 마주할 자신이 없는 정치인은 방탄 수천만 원짜리 뒤에 숨고, 국민 속에서 진실로 소통하는 정치인은 혼자서도 거리로 나선다. 김문수 후보는 스스로 몸을 내던진 정치인이다. 두 차례 감옥에 갔고, 군사정권에 맞서 거리로,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그는 용기 있게 나섰고, 진정성 있게 일했다. 위풍당당한 그의 걸음엔 국민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이재명이 방탄 유리에 갇혀 있다면, 김문수는 국민의 손에 꼭 부여잡히고 있다. 이재명이 연기로 현실을 가린다면, 김문수는 진심으로 현실을 마주한다. 국민 여러분, 선택의 시간이 왔습니다! 진심 없는 쇼 정치, 방탄 유리 뒤 철면피 정치를 계속 허락할 것인가, 아니면, 자기 한 몸 아끼지 않고 진심으로 국민 앞에 서는 대통령을 세울 것인가 선택해야 합니다! 이제는 쇼가 아니라 진심을 이제는 방탄이 아니라 헌신을 진짜 용기 있는 대통령, 김문수를 선택합시다! 국민 속으로 걸어간 대통령, 김문수를 선택한다. 5천만원 짜리 방탄이 아닌, 5천만 국민의 신뢰가 그를 보호한다! 2025년 5월 21일 자유민주당 대변인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만 걸면 자동 서명) 전국민에게 전파해 주십시오 (실시간 서명 현황 확인 : http://namd.kr ) 자유대한민국 재건을 위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 동참 계좌(대선,서명활동,현수막,집회)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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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헌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국 운동본부 발대식 & 국민토론회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고영주 변호사·이래진 서해 피격사건 친형·정재학 전라도 시인·조동근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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