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은 최근 한달 사이 전국에 설치한 자유민주당 현수막중 일부가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검찰에 고발하였으며, 추가적으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지난 10월 6일 충남 당진에서 자유민주당 현수막을 훼손한 건에 대해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고발하여 경찰이 1명을 체포하였는데, 경찰 조사에 참여했던 자유민주당 당원 및 지지자들이 전하는 말에 따르면 자유민주당 현수막을 훼손한 범인은 진보당 당원이었다고 합니다.

 

또 10월 23일에는 문재인 사저가 있는 양산 평산마을 마을회관 앞에 설치한 자유민주당 현수막 두 장위에 더불어민주당이 자신들의 현수막을 덮어서 설치하여 자유민주당의 현수막 문구가 보이지 않도록 방해한 사건 또한 울산지방검찰청에 고소한 상태입니다.

 

국민의힘에서 체제수호전쟁을 포기하고 현수막 또한 설치하지 않기로 하였지만 자유민주당은 국회에 진출한 반대한민국세력들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현수막을 지속적으로 설치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자유민주당이 설치한 현수막이 훼손된 것을 발견한 분들은 아래의 연락처로 제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래 - 

 

1. 자유민주당 당원가입 및 월정기 후원 가입문의 

   02-717-1948(중앙당 사무실), 010-3620-4142 (문자전용) 

 

2.  현수막 훼손 발견시 신고번호

    010-3620-4142 (문자전용), 02-717-1948(중앙당 사무실)

   - 사진과 현수막 설치 위치를 문자로 보내 주시면 고발조치 하겠습니다.

 

 

자유민주당의 자유대한민국 체제수호 활동은 

국민 여러분의 후원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현수막 제안 & 후원

010-3620-4142 (문자)

 

[자유민주당 현수막의 문구를 가린 더불어민주당 현수막 - 고소장 ]

 

 

 

 

[현수막 훼손한 범인을 잡고 보니 진보당 당원 - 고소장 사본]

 

 

 

 

 

 

 

 

 

 

 

 

 

 

 

 

 

 

 

 

 

[충남당진에서 훼손된 현수막을 발견 후 대전지검에 접수한 고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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