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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노벨 문학상은 부끄럽습니다 K문학은 빼겠습니다 -전주 에서

  • 관리자
  • 등록 2024.11.23 22:32:19

- 전주 문학인의 통분 -

 

한강의 노벨 문학상은 부끄럽다

K문학은 빼겠다

 

전주에서 양국용

(2024.11.23 용산 애국집회 연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들 여기에 왜 왔습니까? - 돈 벌러? 놀러? 재미로? 친구 따라?

저도 전주에서 왔습니다.

나라가 시끄러워서 왔습니다.

걱정이 되어서, 그냥 있을 수가 없어서 왔습니다.

 

지금 이 나라는 극도의 혼란기입니다.

정치가, 정치인인, 정당이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방 직후 인공 시절이나, 지금이나 빨갱이가 설치면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정치가 선동하여 국민이 두 쪽 나고 있습니다.

분열은 망국의 지름길입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정치 이야기 하지 말라고, 머리 아프게 왜 정치이야기 하느냐고?

 

그렇습니다. 정치 이야기 하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여행 이야기, 건강, 음식, 취미, 사랑 이야기나 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도 왜 정치 이야기를 해야만 하느냐?

정치가 우리의 삶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정치에서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 합니다.

혼자 살 수 없지요,

무리를 이루어 삽니다.

인간이 사는 곳에는 정치가 있습니다.

인류가 탄생한 이래 수수만년 정치가 있어 왔습니다.

 

어떤 무리는 번성했고 어떤 무리는 멸종했습니다.

지도자입니다.

지도자가 결정했지요.

지도자의 역할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지도자는 올발라야 합니다. 그래야 무리가 따릅니다.

올바름의 기준은 정직입니다. 사실입니다.

정직하게 사실을 말하는 것이 올바름입니다.

 

정치를 한자로 쓰면 政治, 바를 정(正), 등글월문(文) 다스릴 치(治).

‘바른 말과 글로 백성을 다스린다.’

정치의 요체는 거짓이 없는 바른 말입니다.

 

이 나라는 시끄럽습니다. 어지럽습니다.

정치인이 올바른 말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말 같지 않은 말을 하기 때문입니다.

말인지, 개 소리인지 구분할 수가 없습니다.

거리에 나가보면 개소리가 펄럭입니다.

거짓이 춤을 춥니다. 현수막이 거짓말을 합니다.

 

이 나라의 정치인, 정당 가운데 개소리하는 정치인, 정당이 있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 개소리,

자고 나면 거짓말 개소리하는 정치인이 있습니다.

누구인지 아십니까? 이재명, 이재명.

그리고 이 이재명이 속한 정당이 있습니다.

어떤 정당입니까? 더불어민주당.

 

이 개명 천지에

어떻게 저런 자가 정치 지도자가 되었는지,

저런 정당이 다수당이 되었는지 참으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형수 쌍욕에, 친형님 정신병원 감금에, 세금 도둑질에, 돈 처먹고, 죄라는 죄는 다 짓고, 사람 죽게 하고, 억울하게 하고, 입 틀어막고,

 

왕권 세상도 아닌, 신권 세상도 아닌, 민권주의 민주주의 세상에,

시상에나, 참말로,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러나 다수당이 되고 이재명이가 당대표가 되었습니다.

그를 따르는 무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개딸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재명이가 국민을 잘 살게 했습니까?

훌륭한 도덕을 몸소 실천을 했습니까?

남을 위해 헌신 희생해서 감동을 주었습니까?

사람들을 즐겁게 했습니까?

사업으로 사람들을 먹여 살렸습니까?

도대체 그 자가 무엇을 해 주었습니까?

나랏돈 함께 나누어 먹자, 그랬습니까?

 

왜 그를 따르는 것입니까?

 

속았기 때문입니다.

달콤한 거짓말에 속았기 때문입니다.

 

귀가 멀었기 때문입니다.

거짓과 진실을 구분할 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눈이 멀었기 때문입니다.

보아도 볼 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미쳤기 때문입니다.

가야 할 곳을 가지 못하고, 가지 말아야 할 곳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두고 미쳤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미치면 죽습니다.

미쳐서 거기에 가면, 거기에는 물도 없고, 빵도 없고, 집도 없습니다.

싸움과 아귀다툼만이 있습니다.

바로 지옥입니다. 생지옥. 미치면 지옥에 갑니다.

 

이 나라는 저 미친 무리,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만의 나라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재명의 나라가 되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우리는, 미치지 않은 우리는,

조상님이 피와 땀으로 물려주신 이 땅을 지켜야 합니다.

이 땅을 지옥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이 땅을 저들에게 빼앗길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 모여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저 미친 무리들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저 악의 화신, 죽음의 저승사자, 천하의 도둑놈, 희대의 사기꾼,

이재명이를 감옥에 보내고,

저 악의 온상, 범죄의 소굴 더불어민주당을 깨뜨리고,

저들에게 속은 어린 양들을 구출하기 위해

여기 이렇게 모여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날은 밝아 옵니다. 아니 날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한동훈이도 가고, 이원석이도 가고

윤석열 대통령의 법이 오고 있습니다.

어둠이 걷힐 것입니다.

다수의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죄는 소멸되지 않습니다.

재명이는 곧 감옥에 갈 것이고

저 악의 무리들은 패퇴할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자유대한민국입니다.

이 나라, 얼마나 잘 사는 나라입니까? 얼마나 자랑스러운 나라입니까?

한강의 기적, 코리안 드림을 이룬 이 나라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K팝, K컬쳐, K푸드, K드라마, K영화, K산업, K방산,

세계에 빛나고 있는 코리아, 오! 코리아,

자랑스런 내 나라, 코리아 아닙니까?

 

K문학? 에이잇, K문학은 빼겠습니다.

부끄럽습니다. 한강이 받은 노벨문학상은 부끄럽습니다.

한강이 부끄럽고, 노벨문학상이 부끄럽습니다.

왜냐하면, 삶의 진실이 왜곡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대한민국입니다.

트럼프는 ‘마가’를 외칩니다.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라고.

저는 ‘대한민국’을 외칩니다. 다시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이 가치’입니다.

이 나라의 모든 가치의 기준은 ‘대한민국’이여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위대하게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가치’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나라를 만들어 주신,

이 나라 백성들에게 자유를 주신 이승만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나라에 꿈과 희망을 주신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한 번 잘 살아보세.”

그 노래가 귀에 쟁쟁합니다.

그 땀방울이 눈에 선연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의 그 염원처럼 지금 이 나라는 잘 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 분이 계십니다.

이 나라를 반석에 올려놓으신 분이 계십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핍박을 받고 계십니다.

돌아가신 유골마저 안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이십니다.

오늘의 풍요와 번영이란 결실을 이룩하게 하신 분,

전두환 대통령이십니다.

6 · 25 이래, 망국의 갈림길에서

다시 한 번 나라를 구하신 대통령이 전두환 대통령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나라 대한민국을 건국하시고, 자유를 주시고, 지켜주시고,

꿈과 희망을 주시고, 발전시켜 주신

대통령님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제가 위 세 분의 대통령을 존경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분들은 불철주야 노심초사 하면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부강하게 만들려고 했다는 점입니다.

여기에서 국가란 국민의 국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국민은 총화의 개념입니다.

국민이란, 부자와 서민, 기업인과 근로자, 지식인과 생활인, 정치인과 유권자, 공무원과 주민 등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입니다.

어느 특정 계층이 아닙니다.

이 총화된 힘이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고, 코리안 드림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저들, 반 대한민국 세력 ‘반대세’는 한 때 외쳤습니다.

‘이것이 나라냐?’

그리고 또 외쳤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사람이 나라다’

그렇습니까? 사람이 나라입니까? 인민이 나라입니까?

노동자 농민이 나라입니까?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나라입니다.

건국이 나라이고, 자유가 나라이고, 꿈이 나라이고, 희망이 나라이고,

발전과 번영이 나라이고, 한강의 기적이 나라이고, 코리안 드림이 나라인 것입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나라가 아니고, 김일성이가 나라가 아니고,

고려연방제가 나라가 아니고, 민족이 나라가 아닙니다. 사람이 나라 아닙니다.

 

우리는 이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이 나라를 살려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 나라는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만이 우리가 살 길입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는 저들,

더불어민주당을 해체, 해산시켜야 합니다.

(구호 : 더불어민주당을 해산시키자. 다 함께 : 해산시키자)

 

우리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고 날조하는 저들,

더불어민주당을 해체, 해산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을 훔치고 좀먹는 저들,

더불어민주당을 해체 해산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체제와 정체성, 정당성을 부정하려는 저들,

더불어민주당을 해체 해산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탄핵과 예산 삭감으로 대한민국의 국정을 흔들고

국가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저들,

더불어민주당을 해체 해산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을 범죄의 소굴, 악의 제국으로 만드는 저들,

더불어민주당을 해체 해산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거짓말로 양심을 속인고, 인권을 유린하고, 법을 농락하는 저들 더불어민주당을 해체 해산시켜야 합니다.

 

우리 사람답게 살아봅시다. 사람 사는 세상 만들어 봅시다.

저 이재명이를 없애고, 문재인이를 감옥으로 보내고,

더불어민주당을 해체, 해산시키고

사람 사는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어 봅시다.

 

국민이 두 쪽 나고 있습니다.

분열은 망국의 지름길입니다.

모두 대한민국의 기치 아래 하나로 모입시다.

대한민국이 가치입니다.

모든 가치는 대한민국이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4년 11월 23일 전주 문학인 양국용

 

 

전북사대 졸업후 전라고, 이리여고 등 재직

제59회 [문예연구] 신인상으로 등단

자유주의전북포럼 공동대표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전북본부장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전북도지회 부회장

자유대한애국수호단 단장

 

 

문의: 02-717-1948

후원: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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