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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경호 뿌리친 김문수, 방탄쇼 이재명! 김문수는 뚜벅뚜벅 걷고, 이재명은 위장 놀음 하고 있다

  • 관리자
  • 등록 2025.05.21 18:02:42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1.

 

 

맨몸 진심 김문수 vs 5중 방탄쇼 이재명


김문수의 당당한 직진 vs 이재명 국민을 두려워 방탄 


경호 뿌리친 김문수 vs 방탄에 갇힌 이재명


김문수는 뚜벅 뚜벅 걷고, 이재명은 위장 놀음하고있다.

 

 

김문수 자유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오늘도 국민 속으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갔다.

 

유세 현장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지만, 김 후보는 일체의 경호도 마다한 채 시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다.

 

“경호는 필요 없다. 나는 시민들과 함께할 것이다”라는 한마디는 국민에 대한 진심 그 자체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유세차량에 수천만원을 들여 '3중 방탄 유리’를 설치했다. 말로는 ‘민생’, 행동은 ‘방탄’. 이쯤 되면 정치가 아니라 위장행보이며, 대국민 쇼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정상적인 정치인이라면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갖는 것이 마땅하건만, 그는 곧바로 지역구를 바꿔 국회로 돌아와 ‘방탄 국회의 선봉장’ 역할에 몰두했다.

 

재판이 잡히면 언론 탓, 사법부 탓, 이제는 “암살 위협”이라는 황당한 명분을 꺼내며 국민을 또다시 기만하고 있다.

 

정말 암살이 두려운가? 아니면 진실이 두려운가?

 

국민을 마주할 자신이 없는 정치인은 방탄 수천만 원짜리 뒤에 숨고, 국민 속에서 진실로 소통하는 정치인은 혼자서도 거리로 나선다.

 

김문수 후보는 스스로 몸을 내던진 정치인이다. 두 차례 감옥에 갔고, 군사정권에 맞서 거리로,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그는 용기 있게 나섰고, 진정성 있게 일했다. 위풍당당한 그의 걸음엔 국민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이재명이 방탄 유리에 갇혀 있다면, 김문수는 국민의 손에 꼭 부여잡히고 있다. 이재명이 연기로 현실을 가린다면, 김문수는 진심으로 현실을 마주한다.

 

국민 여러분, 선택의 시간이 왔습니다!

 

진심 없는 쇼 정치, 방탄 유리 뒤 철면피 정치를 계속 허락할 것인가,
아니면, 자기 한 몸 아끼지 않고 진심으로 국민 앞에 서는 대통령을 세울 것인가 선택해야 합니다!

 

이제는 쇼가 아니라 진심을
이제는 방탄이 아니라 헌신을

 

진짜 용기 있는 대통령, 김문수를 선택합시다!

 

국민 속으로 걸어간 대통령, 김문수를 선택한다.


5천만원 짜리 방탄이 아닌, 5천만 국민의 신뢰가 그를 보호한다!

 

2025년 5월 21일


자유민주당 대변인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만 걸면 자동 서명)

전국민에게 전파해 주십시오

(실시간 서명 현황 확인 : http://namd.kr )

 

자유대한민국 재건을 위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 동참 계좌(대선,서명활동,현수막,집회)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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