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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김문수의 명품 '자라섬'과 이재명의 투기 '거북섬'! 지도자의 품격과 능력의 극명한 차이!

  • 관리자
  • 등록 2025.05.27 18:38:19

【자유민주당 논평】 2025.5.27.

 


김문수의 살아 숨 쉬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로 완성된 명품섬, 

 

이재명의 거북섬은 경기도민의 한이 맺힌 섬

 

두 개 섬의 성과가 지도자의 품격과 능력을 보여준다!

 

 

 

이재명 후보가 지난 유세 현장에서 직접 자랑한 ‘거북섬 웨이브파크’는 이제 경기도민의 한을 넘어, 국민적 분노의 상징이 되었다.

 

 "살살 꾀어 유치했다", "2년 만에 신속하게 완공시켰다"는 그의 발언과 달리, 오늘의 거북섬은 공실률 87%, 폐업과 경매, 서민들의 한이 서려 있는 눈물의 섬이다.

 

무려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쏟아부은 자영업자들은 파산하고 유령도시가 된 상가 거리는 주말에도 적막하다. 그 속에서 이 후보는 “내 자랑입니다”를 반복하며 실패한 정책을 스스로의 ‘성과’로 내세우고 있다.

 

이것은 무능을 넘어 국민 고통 위에 세운 정치적 기만이다.

 

거북섬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조차도 비판하고 있다.
분양 과정의 특혜, 인허가 속도, 연루된 업자들, 그리고 사업 구조 전체가 ‘거북섬 게이트’로 번질 수 있는 중대한 의혹이다. 정권의 사익과 부패가 개입되지 않았는지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

 

성남의료원도 마찬가지다. 본인이 설립을 자랑했지만, 정작 본인의 피습 당시 이곳을 외면했다. 전국 최고 수준의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를 두고도, 서울대병원으로 헬기를 띄운 ‘황제 이송’ 역시 국민 상식에 반한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치적을 입으로 자랑하지 않는다.
결과가 말해주고, 지역이 증명하고, 시간이 증거다.

 

이재명과 대비되는 행적이 바로 ‘자라섬’이다. 한때 홍수 피해로 버려졌던 섬을 생태공원으로 복원하고, 그 위에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라는 세계적 축제를 일군 인물이 김문수 후보다.

 

매년 수십만 명이 찾아오는 이 축제는 이제 ‘한국의 우드스톡’이라 불릴 만큼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역 경제를 살리고, 세계인이 찾는 경기도의 보석이 된 자라섬은 말이 아닌 행동과 헌신의 정치가 만든 결과다.

 

김문수의 자라섬은 세계를 끌어안았고, 이재명의 거북섬은 유령섬이 됐다.

 

김문수는 시민의 숨을 살렸고, 이재명은 시민들의 목을 졸랐다.

 

국민 여러분,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이제는 경기도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거북섬 하나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자가 나라의 운명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김문수는 증명된 지도자입니다.


그의 땀과 실적은 이미 경기도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쇼'와 '언변'이 아니라, 신뢰와 실천을 택해야 합니다.


무너진 거북섬이 아닌, 살아 숨 쉬는 자라섬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어야 합니다.

 

 

 

2025년 5월 27일


자유민주당 대변인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만 걸면 자동 서명)

전국민에게 전파해 주십시오

(실시간 서명 현황 확인 : http://namd.kr )

 

자유대한민국 재건을 위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 동참 계좌(대선,서명활동,현수막,집회)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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