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논평】 - 2025. 7. 7.
이재명 내로남불 사기정권,
총체적 국정 파탄!
예산 도둑·사기에 외교 고립, 안보 파괴, 종북 인사까지
정권 종식,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과 함께 나선다.

국가가 총체적인 난국이다.
예산 도둑질, 외교 고립, 안보 파괴, 종북 인사, 그리고 비리 의혹 총리 임명 강행까지…모든 총체적 국정이 붕괴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이재명과 민주당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 정부 시절, 민주당은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82억 원을 전액 삭감하며 적폐청산을 외쳤다. 그러나 정작 자신들의 시대가 오자, 이재명은 단 6개월 만에 특수활동비 91억 원을 편성해 꿀꺽했다. 이는 1년으로 환산하면 무려 180억 원이다. 입으로는 “특활비는 적폐”라며 윤 대통령을 공격하고, 뒤로는 자기 특활비를 무려 2배나 챙기는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다. 국민을 속이고 세금을 자기 금고처럼 쓰는 이재명의 예산 사기극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
이것은 ‘정치’가 아니라 ‘절도’다.
예산 도둑 민주당은 해체하라!
문제는 예산만이 아니다. 대한민국 외교는 지금 국제사회에서 사실상 고립 상태다.
미국 루비오 국무장관의 8일, 9일 방한이 돌연 취소되었고,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고위급 미국 인사의 공식 방한은 전면 무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축하 전화는 취임 후 3일이나 지나서 별 내용없는 형식적인 짧은 통화에 불과했고 한미 정상회담도 감감무소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까지 이재명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도 없다.
이는 대한민국의 외교적 신뢰도가 바닥으로 추락했음을 뜻하며, 이재명이라는 인물이 국제무대에서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더는 ‘외교 파탄’이라는 말조차 약하게 느껴지는 수준이다.
국격을 무너뜨리는 이재명은 퇴진해야 한다. 퇴진하지 않고 버틴다면 국민이 나서서 탄핵해야 한다.
안보도 무너지고 있다. 국가정보원장으로는 북한을 16차례나 방문하고도 ‘북한은 주적이다’라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 인물이 임명됐다. 한미 공조가 흔들리고 대북 억제력은 사실상 붕괴되고 있는 가운데, 국정원에 종북 코드 인사를 앉힌 것은 안보를 포기한 행위이자 국가 자해다.
게다가 이재명 정권은 각종 비리와 도덕성 논란에 휩싸인 김민석을 해명도 없이 국무총리로 강행 임명하려 하고 있다. 국민적 검증 없이 밀어붙이는 인사폭주는 결국 민주주의에 대한 조롱이며, 국민을 무시하는 독재적 발상이다.
이재명은 성남시장 시절 법인카드 유용, 백현동 개발 특혜, 쌍방울 대북송금 등 숱한 범죄 의혹만으로도 이미 공직 자격을 상실한 인물이다. 그런데도 그는 국정의 정상인 양 행세하며 국민의 혈세를 제 사금고처럼 쓰고, 외교는 파탄 내고, 안보는 포기하며, 총리 인사는 무책임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민주당은 정당의 외피를 쓰고 있지만, 지금은 이미 권력을 사유화하고 이권을 나눠 먹는 ‘도둑 집단’으로 전락했다.
국민을 속이고 나라를 좀먹는 이재명 정권은 반드시 퇴출되어야 한다.
2025. 7. 7.
자유민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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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해체! 이재명 OUT!
국가 파탄 정권, 국민이 심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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