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대통령을 지키자!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자! 내일(12.14) 광화문 반국가 더불어민주당 해체 백만국민 서명집회장으로! “반국가 내란 선동 더불어민주당을 해체시키자!” "국정마비, 체제전복 시도 더불어민주당을 끌어내리자!" 대거 상경하는 대구,부산 등 전국의 구국 전사들과 함께! ● 더불어민주당 해산 구국 서명집회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변호사 (자유민주당 대표) [백만국민 서명집회장소] [12월 13일 국회앞 더불어민주당사 입구에 게시한 현수막] [12월 13일 대통령실 입구 삼각지 로터리 게시] [더불당 즉각 해산 애국지도자·시민 기자회견 -24.12.5.국회앞] [고영주 변호사, 더불어민주당 반국가단체로 고발장 제출 선언 -24.12.5.] [광화문 서울시의회앞 서명집회장의 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와 최영호 대구경북본부장] [호국불교의 상징 성호스님, 서명집회장 동참 방문] [구국의 심장 부산 서면로터리의 더불어민주당 해산 서명 현장 -12.12.] [위헌정당해산 부산국민운동본부 박성률 본부장] [고성국TV 고성국 박사, 서명집회장 내방] [홍철기TV 홍철기 대표, 위헌정당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 지지 성명 우리 자유민주당은 오늘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뜨겁게 환영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적극 지지합니다. 대통령의 담화대로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은 바로,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그들입니다. 지난 2년 반 동안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국민이 헌법에 의해 선출한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퇴진과 탄핵 선동만을 계속했습니다. 대선 결과를 불복하는 입법부 폭거였습니다.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마비시키고자 장관, 방통위원장, 검사 탄핵 남발했고, 판사들을 겁박했습니다. 자기들의 범죄를 덮기 위한 방탄 탄핵이고, 공직 기강과 법질서를 완전히 무너뜨린 것입니다. 그들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에 의하여 국회는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괴물이 된 것입니다. 대통령의 인식은 바로 우리 국민의 마음과 적확하게 같습니다. 우리 자유민주당은 대통령이 그들의 내란죄 선전 선동에 그대로 당하지 않고,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반국가세력과의 투쟁에 나선 것을 격하게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비상계엄은 엄중한 안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열기 서울에서 부산 거쳐 전주에까지! - 해산 서명인 16만명 돌파(11.21. 0시 30분 현재 160,197명) - 더불어민주당 해산 ‘부산·울산·경남 국민운동본부’ 발대식 14일 부산에서 28명의 집행부 임명 및 출정선언 등 뜨거운 열기속 개최 이어, 30일 호남 전주역앞 거리에서 ‘전북 국민운동본부’ 발대식 전주시내 30여곳 현수막과 거리 행진 전개도 “국민은 살고 싶다, 자유대한민국에서” “백만국민 서명으로 범죄당 더불어민주당을 해산시키자!” -68개 시민사회단체·정당 참여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주최-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을 해산시키자는 국민적 뜨거운 결의와 행동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 국민운동 발대식이 전주에서 열린다.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변호사)는 전국 거점권역본부의 첫 발대식으로 14일 부산 적십자회관에서 '구국의 심장, 부산·울산·경남'을 주제로 <부산·울산·경남 국민운동본부 발대식>을 열기 속에 개최한 데 이어, 오는 30일에는 두 번째 발대식 겸 국민대회를 호남지역인 전라북도 전주에서 거
전두환은 위대한 대한민국 영도자였다 Ⅵ. 개헌 - 미국 유학 중이던 장남 전재국은 부친 전두환 대통령에게 직선제 개헌을 진언한다. 내각제와 직선제 사이에서 고민하던 전두환은 결국 직선제로의 결심을 굳힌다. 그리고 6.29 선언이 있었다. 전재국 또한 대한민국을 위한 결정에 합류한 셈이었다.- 1. 의원내각제 전두환은 대통령제보다는 내각제를 선호한 사람이었다. 대통령제의 단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았던 그는 내각제를 선호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오늘 여러분에게 처음 말하지만, 나는 솔직히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 두려운 때가 많았다. 대통령의 결심을 얻어내기 위해 다들 서류를 잔뜩 챙겨오는데, 결심을 해야 하는 것들이 하나같이 중요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었다. 바로 얼마 전에도 미국에서 무기를 사들이겠다는 재가서류가 올라왔는데, 도대체 제시된 그 가격이 비싼 것인지 싼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또 비싸면 비싼 만큼 국익에 어떤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따라서 한국의 대통령 중심제는 아주 작은 일에서 국가의 생존과 관련되는 큰일까지 모든 것이 대통령 하나에 달렸다는 것이다. 따라서 수많은 문제들을 대통령 한 사람의 판단에 맡기는 것은 매우
전두환은 위대한 대한민국 영도자였다 Ⅴ. 단임(單任) 실천 (단임 :원래 정해진 임기를 다 마친 뒤에 다시 그 직위에 임용하지 않음.) 전두환은 대통령이라는 권력의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온, 대한민국 현대사에 기록된 최초의 대통령이다. 달라이 라마는 ‘욕심의 반대는 무욕(無慾)이 아니라 잠시 내게 머무름에 대한 만족이다’고 하였다. 전두환은 달라이 라마가 말한, 잠시 머무름에 만족한 행복한 위인(偉人)이었다. 지나친 욕망을 경계하는 것이 올바른 인간이다. 탐욕이 지나치면 패가망신한다는 것을 우리는 삶의 주변에서 너무 흔하게 보고 겪는다. 지나치게 모자라지도 않고 지나치게 넘치지 않게 산다는 것. 이것이 인간사 고통과 번민을 이겨내는 유일한 삶일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재물욕, 색욕, 식욕, 수면욕, 명예욕(권력욕) 다섯 가지 욕망을 오욕(五慾)이라고 칭하며 ‘차고 넘침’을 경계한다. 이러한 비록 욕심은 생존 본능에서 비롯되는 것이지만, 그러나 지나치게 탐하면 삼구(三垢)의 하나. 또는 삼독(三毒)의 하나로, 모두 몸을 망치는 독(毒)이 되는 것들이다. 따라서 먹고 싶고 자고 싶고 누리고 싶고 번식하고픈 욕망을 견디고 참는다는 것은 참으로 힘이 드는 일이기에
전두환은 위대한 대한민국 영도자였다 Ⅳ. 경제의 도약과 부흥 - 만약 전두환 전(前) 대통령이 아웅산 테러 즉시 북한과의 전쟁에 돌입하거나 복수를 선택했더라면, 대한민국 경제는 장담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전두환은 보복보다는 경제를 선택한다. 필자(筆者)가 전두환의 위대함을 칭송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전두환은 어떤 문제를 만나거나 난관에 부딪혔을 때, 상황을 피해 우회적으로 돌아가거나 회피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직선적인 사람이며, 어떤 험로(險路)를 만나더라도 주저 없이 그대로 돌파해버리는 무인(武人)다운 추진력을 갖춘 사람이었다. 경제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경제가 위기에 있음을 알자, 주저 없이 경제 돌파에 돌입(突入)하였다. 그것은 고지를 향해 온몸을 그대로 던져버리는 처절한 군인의 모습이었다. 몰려드는 잡다한 생각을 버리고, 오직 목표하는 한 점만을 바라보는 집중과 투지,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노력. 그리하여 전두환, 그는 최선을 다한 뒤 결과에 결코 후회하거나 자만하지 않는 대통령이었다. 전두환은 대통령직에 오르면서, 두 가지 목표를 세웠다. 그 첫째가 경제 발전이었다. 두 번째가 단임에 대한 약속을 실천하여 평화로운 정권 교체를
전두환은 위대한 대한민국 영도자였다 Ⅲ. 북한의 도발과 국난극복 우리 정치사에서 전두환의 등장은 정말 운명적이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의 연속이었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께서 서거하고 난 뒤, 그 상황에서 가장 먼저 대처한 이가 전두환이었다. 보안사령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은 범인 김재규를 체포하는 일이었다. 김재규 체포 후 박정희의 뒤를 이어 대통령직에 오른 최규하. 그러나 전두환은 최규하가 김재규가 범인임을 알면서도 무려 4시간이나 침묵을 지킨 점을 주목한다. 김재규와의 관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이에 전두환은 신현확 전(前) 총리를 찾아가 대통령직 수행을 요청하였고, 이 제안을 신현확 씨는 거절한다. 결국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는 스스로 정권을 잡기로 결심한다. 그것이 12월 12일에 있었던 12.12 사태이다. 전두환은 처음부터 정권을 잡고자 하지 않았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를 안 즉시 당시 영부인 직을 수행하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남긴 말또한 전두환의 뜻과 다르지 않았다. 박근혜가 남긴 말은 북한의 도발을 걱정한 ‘전방(前房)은요?“였다. 부친의 사망보다 국가 안보를 먼저 생각한 발언이었다. 전두환 역시 국내 혼란을
전두환은 위대한 대한민국 영도자였다 Ⅱ. 진실의 다면(多面)을 위하여 1980년대 우리는 전두환 전(前) 대통령을 ‘돌’이라 불렀다. 물론 좋은 의미는 아니었다. 지적인 풍모가 없는 담담하게 생긴 그의 외모와 벗겨진 머리, 그리고 이름 두환에서 ‘두’를 연결시켜 ‘돌’이라 불렀다. 지금 생각하면, 어쩌면 그의 이미지는 정말로 ‘돌’이었던 것 같다. 돌처럼 강하고 돌처럼 우직하고 돌처럼 변하지 않는 사람. 전두환은 처음과 끝이 변함없이 한결같은 성격의 위인(偉人)이었다. 그처럼 전두환은 솔직담백한 성격을 지닌 무인(武人) 기질의 대통령이었다. 만약 모든 것을 제쳐두고 성격만으로 역대 대통령을 평가하라면, 전두환은 가장 인간적인 사람이었을 것이다. 그는 자신을 배신하고 백담사로 보낸 노태우의 병문안을 간 사람이었고, 사형선고를 내린 김영삼의 장례식에 찾아갔을 뿐만 아니라, 김대중의 장례식 때도 변함없이 예의를 갖춘 인물이었다. 사내대장부답게 털 것은 털고 가는 그는 의리 또한 남다른 면이 있었다. 그런 그가 ‘살인마’라는 잔인하고 야비한 인간으로만 비춰진다는 것은 좌파의 소설적 각색이 동원된 결과라고 보아야 한다. 만약 그가 정말 잔인하고 야비한 인간이라면 아웅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열기 서울에서 부산 거쳐 전주에까지! - 해산 서명인 16만명 돌파(11.21. 0시 30분 현재 160,197명) - 더불어민주당 해산 ‘부산·울산·경남 국민운동본부’ 발대식 14일 부산에서 28명의 집행부 임명 및 출정선언 등 뜨거운 열기속 개최 이어, 30일 호남 전주역앞 거리에서 ‘전북 국민운동본부’ 발대식 전주시내 30여곳 현수막과 거리 행진 전개도 “국민은 살고 싶다, 자유대한민국에서” “백만국민 서명으로 범죄당 더불어민주당을 해산시키자!” -68개 시민사회단체·정당 참여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주최-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을 해산시키자는 국민적 뜨거운 결의와 행동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변호사)는 전국 거점권역본부의 첫 발대식으로 14일 부산 적십자회관에서 '구국의 심장, 부산·울산·경남'을 주제로 <부산·울산·경남 국민운동본부 발대식>을 열기 속에 개최한 데 이어, 오는 30일에는 두 번째 발대식 겸 국민대회를 호남지역인 전주에서 거리행진과 함께 개최한다. 부산 발대식에서는 전국 광역시도 본부장들이 ‘해산시키
[전라도 시인 정재학] 백리해가 말한다 '늙음은 시작이다' 필자 나이 70에 이르렀다. 예로부터 나이 70까지 산 사람이 드물었다는 나이 고희(古稀)다. 어머님이 정화수 떠놓고 빌면서, 그토록 소원하던 자식의 나이가 70이었다. 어느덧 그 나이에 이른 것이다. 70에 이르자, 무병장수란 말이 그토록 실감날 수가 없다. 담장 정도는 한 손만 잡고도 뛰어오르던 두 다리도, 턱걸이 20개는 쉬지 않고 해내던 두 팔도, 이제는 겨울바람에 쓰러지는 갈대처럼 허약해지는 걸 느끼면서 삶의 무상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얼굴에 그려지는 깊은 주름과 퇴색되어가는 살빛도 무상을 말해주는 건 마찬가지다. 거울을 볼 것도 없이 곁에 같이 늙어가는 친구들을 보면 내 모습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 얼마전 강연을 갔다가 모이신 분 대부분이 고령임을 알고 그분들 모두가 삶의 동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6.25와 5.16혁명과 새마을운동과 월남전 파병과 조국근대화 전 과정을 겪었을 삶의 동지들. 서로가 타인일 수 없는 반가운 고령들이었다. 인류를 통틀어 '나이는 숫자'라는 말을 자신있게 말한 사람은, 2600년 전 춘추전국시대 진나라 목공을 보좌한 백리해라는 분이다. 성은 백리, 이름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