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몰카공작 이전에 '대남공작'입니다.. > 최재영 목사라는 이가 2022년 김건희 여사를 접견, 디올 백을 선물로 건넨 사건이 정치권에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세간에서는 대부분 몰카공작이라고 하나 이것은 몰카공작 이전에 더 근본적인 공작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야야 합니다. 이번 사건은 종북 좌파들이 윤석열 정부를 흔들어 정국 혼란을 초래할 목적으로 벌인 대남공작이라는 제 견해를 말씀드립니다. 간첩 등 공안사건을 30여년 가까이 다뤄온 저는 이번 사건이 북한 내지는 국내 종북좌파 등 제5열(스파이 등)이 꾸몄다고 봅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이 사건은 미국 시민권을 가진 종북인사가 주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재영은 미국 시민권자로 통일운동을 한다면서 북한을 제집 드나들 듯 방문했던 사람입니다. 10여년 전인 ▲ 2013년 7월 북한 전승절 기념행사 참석 ▲ 2014년 4월 태양절(김일성 생일 행사) 참석 등 수시로 평양에 갔을 뿐 아니라 ▲ 2014년 9월 駐유엔 북한 참사 박철과 방북 일정 관련 통신을 하여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로 조사를 받은 바 있는 인물입니다. 뿐만 아니라 최재영은 북한 찬양 일색의 책들을, 지난 문재인 정
■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 총선승리 부산대회 참석 ■ 『자유민주당 4·10 총선승리 부산광역시당 통합 발대식』이 1월 27일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 이민준 신임 부산광역시당 위원장과 함께 중앙당 고영주 대표와 최고위원들 전원이 참석해 격려와 승리를 다짐합니다. 고영주 대표와 부산시당 위원장의 총선승리 가도에 함께 하시고 격려해 주시고자 하는 부산·울산·경남의 자유민주당(자유당 포함) 당원들과 애국 국민들께서는 모두 오셔서 자유대한민국 수호 4·10 총선 자유민주당 승리를 기필코 이루어 내십시다. (유튜브 환영합니다.) - 아 래 - 1. 행사명 : 자유민주당 부산광역시당 통합 발대식 개최 2. 일 시 : 2024년 1월 27일(토) 오후 2시 ~ 4시 3. 장 소 : 벡스코 컨벤션홀 제1전시장 311호~312호(3층)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TEL : 051–740-7300) 4. 행사내용 : (1) 국민의례 (사회: 성상훈 사무차장) (2) 인사말씀 1)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 신임 부산광역시당 위원장 이민준 소개 2) 전자유당 대표 손상윤 (3) 최고위원 소개 : 김병관, 하형규, 이석우, 손상윤, 오복섭, 현진섭 (4) 합당보고 :
전 대통령 문재인 고발장 제출! 김정은에게 USB를 건넨 행위는 최고 사형인 국가기밀 누설 범죄! 1. 고영주, 장기표, 문수정, 박인환, 박소영 등 5개 시민단체·정당 대표는 문재인 고발장을 제출하고 엄정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공권력감시센터(센터장 문수정 변호사), 신문명정책연구원(원장 장기표), 바른사회 시민회의(공동대표 박인환 변호사), 행동하는 자유시민(대표 박소영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등 5개 시민단체·정당은 2024년 1월 5일 문재인 자택지 소관 경상남도 경찰청에 문재인을 국가보안법 위반 행위자로 고발장을 제출하고 엄정 수사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2. 통일부는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건넨 USB는 국가안전보장 이익을 침해한다’고 밝혔습니다. 간첩 범죄임이 밝혀졌습니다! 5개 시민단체·정당은 고발장에서 “피고발인 문재인은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반국가단체인 북한의 수괴 김정은에게 USB를 전달했고, 이에 제기된 해당 USB의 내용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행정소송에서 통일부(피고)는 ‘판문점 USB 내용이 공개될 경우 남북한 관계 발전에 현저한 불이익이 초래되고, 국가안전보장이라는 이익도 침해된다’고 밝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