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의 전유물 정당 더불어민주당에서 운동권끼리 공천 전쟁 발발! 80년대 '전대협' vs 90년대 '한총련' 그룹간 정면충돌 벌어져! 90년 한총련 핵심간부로 고문치사 유죄 판결받았던 이재명 당대표 특보인 정의찬을 이재명이 공천주려 하자, 80년 전대협 등이 반발, 내전 돌입. 민주화운동 이력으로 국민 위에 군림하고 대대손손 대물림하려는 특권계층화된 운동권. 국민과 대의는 아랑곳 없고, 자기들끼리 권력 싸움질
ㅡ자유민주당·12개 시민단체 합동 기자회견(2023.12.14.)ㅡ ●국회의원 100명 축소 투쟁 ●자유민주당 중심 단결 결의 ●시민단체들 2, 3차 합류 시민단체, 국회의원 100명 축소 및 국회개혁 총력단결해야! 이준규 기자. 승인 2023.12.14 14:16 자유민주당을 중심으로 12개 시민단체 대동 단결 결의!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과 12개 시민단체들의 모임인 국회개혁국민운동본부는 14일(목)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자유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국회의원 100명 축소 및 국회개혁’을 요구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는 합동 기자회견 발표문에서 “ 다가온 내년 총선거를 계기로 하여 이 땅의 자유민주 애국세력이 자유민주당을 중심으로 총력 단결체를 이룩하고, 선거혁명을 이룩하여 반드시 국힘당을 대체할 새로운 자유민주 중심 정당이 되고자 함을 밝힌다”고 선언했다. 첫 발표자인 북한인권단체 (사)물망초 박선영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 헌법 수호와 자유민주주의의를 수호, 발전 시키기 위해 투쟁해온 애국 세력들은 모든 사심을 버리고 우선 1차로 자유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12개 시민단체의 대동 단결에 이어 제2차, 제3차의 대단결을 이룩할
‘사실적 허구’라는 거짓역사를 ‘서울의 봄’ 영화에 있는 그대로 사실로 받아들이는 우리의 청년세대, 이를 부추기는 좌파언론 - 2023년 12월 12일에 1980년의 그 날을 돌이켜본다 -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국민이 참 살기 좋았던 제5공화국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번영과 안보가 가능했을까? 전두환 대통령의 공은 묵살하고 매도만 하는 것이 온당한가?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