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통령 문재인 고발장 제출! 김정은에게 USB를 건넨 행위는 최고 사형인 국가기밀 누설 범죄! 1. 고영주, 장기표, 문수정, 박인환, 박소영 등 5개 시민단체·정당 대표는 문재인 고발장을 제출하고 엄정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공권력감시센터(센터장 문수정 변호사), 신문명정책연구원(원장 장기표), 바른사회 시민회의(공동대표 박인환 변호사), 행동하는 자유시민(대표 박소영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등 5개 시민단체·정당은 2024년 1월 5일 문재인 자택지 소관 경상남도 경찰청에 문재인을 국가보안법 위반 행위자로 고발장을 제출하고 엄정 수사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2. 통일부는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건넨 USB는 국가안전보장 이익을 침해한다’고 밝혔습니다. 간첩 범죄임이 밝혀졌습니다! 5개 시민단체·정당은 고발장에서 “피고발인 문재인은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반국가단체인 북한의 수괴 김정은에게 USB를 전달했고, 이에 제기된 해당 USB의 내용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행정소송에서 통일부(피고)는 ‘판문점 USB 내용이 공개될 경우 남북한 관계 발전에 현저한 불이익이 초래되고, 국가안전보장이라는 이익도 침해된다’고 밝힌
오라! 청년들이여! 가자! 국회로! 자유민주당의 K-정치혁명세대 육성 프로젝트! 생각의 차이가 세상을 바꾸고,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20·30·40세대는 'K-정치혁명세대' (대거 공천예정) 청년들이여, 오라! 자유민주당으로~, 가자! 국회로~" 자유민주당은 공천헌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공천헌금 요구는 매관매직 · 부정부패의 시작) 국회의원 세비 절반만 받고 절반은 자진 반납!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및 186개 모든 특권 포기! 국회의원 보좌진 총 9명중 5명만 채용! (자유민주당이 제1당이 되면 자동적으로 국회개혁 달성!) 청년 이승만은 20대 때 한성감옥에서 '독립정신' 저술 (자유대한민국을 설계) 6.25 당시 나라를 지킨 학도병과 군인들은 모두 20대·30대 청년들! 군인 박정희는 40대에 5.16 군사혁명 (군인 박정희의 장교들은 30대) 군인 전두환은 48세에 대통령 당선 세계일류에 오른 한류 스타는 모두 20·30·40대 청년들 (반면, 엉망인 한국 정치는 기성세대 작품)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꾼 세대는 20·30·40대 세계일류 시민이 된 청년들을 국회로 보내면 자동적으로 정치개혁 오라! 청년들이여! 가자! 국회로! 자유민주당의
○ 자유민주당 고영주대표 출판기념회, ‘대통령이 된 간첩’ (2024.01.08.(월) 15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가 1월 8일(월) 오후3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에서 ‘대통령이 된 간첩’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문재인 정권이 왜 북한에 굴종적인 행동을 보일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와 장영관 공동저자가 문재인 정권 5년간을 추적한 내용을 토대로 구성되었다. 이 책은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Part 1 문재인 그의 정체’, ‘Part 2 충성과 방패’, ‘Part 3 문재인의 주적은 국군이었다’, ‘Part 4 독재시대’, ‘Part 5 인민경제’, ‘Part 6 범죄와 분열과 특권계급의 사회’, ‘Part 7 간첩 문재인을 구속해야 대한민국이 안전하다’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는 지난 1월 5일(금)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에 넘긴 USB건에 대해서 간첩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내용에 대해서 직접 브리핑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서울대 선배이자, 검찰 선배인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 김
○자유민주당과 자유당 합당 기자회견(2024.01.05. 15시 프레스센터)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와 자유당(대표 손상윤)은 1월 5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합당 발표 기자회견을 갖는다. 합당 당명은 자유민주당으로, 당 대표는 현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를 추대하기로 합의했다. 양 당은 오직 자유 대한민국 수호라는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이를 위한 2024년 총선 승리가 절대적이라는 대의 아래 자유우파 국민과 정당들의 통합에 솔선하기로 하고 당대당 통합 결정을 내렸다. 양 당은 통합의 세부 규정은 양 당 사무총장 등이 참여하는 ‘6인 합당추진위원회’에 위임하고 조건 없이 합당에 합의하고 최고위원회의 구성 강화와 지역구 통합,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등 조직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앞서 12개 시민단체들의 모임인 국회개혁국민운동본부는 지난 12월 14일(목)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자유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국회의원 100명 축소 등 국회개혁 요구와 함께 자유민주당을 중심으로 자유우파가 뭉칠 것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민주당 지지와 연대를 결의하는 등, 자유우파 세력이 자유민주당 중심으로 뭉치기 시작해 제22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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