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쏙쏙 역사노트 【윤서인 웹툰 만화】 “자라나는 아이들과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가 함께 보는 자유 번영 대한민국 건국 이야기 웹툰 만화!” 교보문고 바로가기 알라딘 문고 바로가기 YES24 구입 바로가 [책 본문중에서]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는 2월 6일 마포 중앙당사에서 김경자(1949년생)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에게 수석대변인 임명장을 수여하였습니다. 김경자 대변인은 초등학교 교사로 30년간 재직후 은퇴하였으며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교육계 인사입니다. 김경자 대변인은 2006년 제5대 서울강서구 라 선거구 구의원(한나라당)을 역임했으며, 2016년 4.13 재보선 때는 서울 강서구 제2선거구에서 제9대 시의원(국민의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또 2018년에는 서울 강서구 제6선거구에서 시의원(바른미래당)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고, 국민의힘에서 활동을 하다가 탈당 후, 자유민주당에 입당하였습니다. 서울특별시의원 당시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시사코리아뉴스가 주관하고 한국방송뉴스통신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 김경자 대변인 약력 > - 1949년 출생 - 서울은로초등학교 졸업 - 이화여자중학교 졸업 - 이화여자고등학교 졸업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 -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 숙명여대 교수
[제보] < 몰카공작 이전에 '대남공작'입니다.. > 최재영 목사라는 이가 2022년 김건희 여사를 접견, 디올 백을 선물로 건넨 사건이 정치권에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세간에서는 대부분 몰카공작이라고 하나 이것은 몰카공작 이전에 더 근본적인 공작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야야 합니다. 이번 사건은 종북 좌파들이 윤석열 정부를 흔들어 정국 혼란을 초래할 목적으로 벌인 대남공작이라는 제 견해를 말씀드립니다. 간첩 등 공안사건을 30여년 가까이 다뤄온 저는 이번 사건이 북한 내지는 국내 종북좌파 등 제5열(스파이 등)이 꾸몄다고 봅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이 사건은 미국 시민권을 가진 종북인사가 주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재영은 미국 시민권자로 통일운동을 한다면서 북한을 제집 드나들 듯 방문했던 사람입니다. 10여년 전인 ▲ 2013년 7월 북한 전승절 기념행사 참석 ▲ 2014년 4월 태양절(김일성 생일 행사) 참석 등 수시로 평양에 갔을 뿐 아니라 ▲ 2014년 9월 駐유엔 북한 참사 박철과 방북 일정 관련 통신을 하여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로 조사를 받은 바 있는 인물입니다. 뿐만 아니라 최재영은 북한 찬양 일색의 책들을, 지난 문재인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