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일시 : 2021.6.18. (금) 배포 즉시 대변인 성은경 010-2851-5142 홈페이지 : korea21.kr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2022 대선 토론회] (2021. 6. 28.) “다음 대통령은 누가 돼야 하나” 「선택 2022 대선 : “자유, 법치, 미래”의 국가 정상화 모색」 (발제: 조동근/최원목 교수, 2022 대선 분석: 배종찬 소장, 토론: 이미현 교수, 윤서인 웹툰작가, 김정식 대표 등) - 2021년 6월 28일(월) 14:30,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 -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는 오는 28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다음 대통령은 누가 돼야 하나”란 주제로 <2022 대선 토론회>를 개최한다. 「2022년 대한민국의 선택 : ‘
보도자료 보도일시: 2021.6.15. (화) 배포 즉시 대변인 성은경 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자유민주당 논평 (2021. 6. 15.) 최재형 지지는 ‘제2의 독립운동‘ - 최재형 감사원장이 대선 후보로 뜨고 있다. - “출마 결심하면 조건 없이 돕겠다” 줄이어 - 자유·민주·법치 신념, 고결한 인품은 최재형의 ‘절대 자산’ 최재형 감사원장이 야권 대선 후보로 뜨고 있다. 최 원장 본인은 대선 관련 발언을 극도로 삼가고 있지만, 여의도 정가와 보수 유권자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윤석열 대안’으로 최 원장이 압도적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재형 감사원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이다. 하지만 여의도 정가에서는 “오는 7월 말, 8월 초 최 원장이 감사원장직을 사퇴하고
○ 자유민주당 논평 (2021-06-11) “이준석을 뽑은게 아니다, 국민의힘 전면쇄신 명령이다” “특정진영, 기회주의 기득권 정당 대수술 안하면 존속 불가능” “자유민주당은 최재형 감사원장 등 신망인사 지지에 국민의힘 동참시 대승적 협조할 것”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당선을 축하한다. 그리고 최고위원에 선출된 조수진, 배현진 의원과 김재원, 정미경 전 의원, 청년 최고위원에 선출된 김용태 당협위원장에게도 축하를 보낸다. 젊은 이 대표를 포함해 새로운 인물들이 다수 포함된 최고위원들을 선출한 국민의힘 당원들은 변화를 요구한 것이다. 즉 이준석 대표를 선출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을 전면쇄신하라는 명령이다. 그 변화란 단순한 젊음, 외형적인 새로움 만을 뜻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특정 세대, 특정 성별이 아니라 모든 세대와 계층 모두를 아우르라는 요구이고, 특정 계파와 특정 정치노선, 특정 이념을 따르라는 것도 아님도 자명하다. 구체적으로는 국민의힘의 고질적인 기득권 탈취 싸움과 고착화, 기회주의와 그들끼리의 권력 나눠먹기를 철저히 쇄신하라는 엄중한 요구이기도 하다. 국민 전체에 대해 자유와 미래, 상식과 법치가 온전히 구현되는 자유민주의와 보수우파 이념이 바로
○ 자유민주당 논평 (2021. 6. 1.) "최재형 감사원장 수사는 정권의 폭력, 중단하라!" 국민은 분노한다,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한 문 정권의 폭력적 수사를 즉각 중단하라. 박범계 ‘대책반장’, 이성윤 ‘돌격대장’의 청와대 폭력, 청폭(靑暴)이다! 文대통령 퇴임 후의 탈원전 수사 제거용 비열한 행위이다! 검찰이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한 수사에 돌입했다. 최재형 원장은 청와대와 산업자원부의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 사건을 감사한 의롭고 용기있는 공직자의 표상이다. 분명히 말한다. 검찰의 최재형 원장 수사는 청와대에 의한 폭력인 ‘청폭(靑暴)’이자 법무부·검찰의 ‘법폭(法暴)’이다 청폭·법폭은 권력을 악용하고 법을 빙자한 폭력이라는 점에서 조폭(組暴)이나 학교폭력(學暴), 또는 술에 의한 주폭(酒暴)보다 훨씬 악질적이고 심각하다. ‘공정’과 ‘정의’를 짓밟는 용서받지 못할 폭력이다. 형식적으론 어느 환경단체가 최 원장을 직권 남용 혐의로 고발하고 검찰이 수사에 나서는 방식을 택했다. 그러나 그 누가 모르겠는가? 청와대가 최원장에 대한 보복수사를 하명하고, 박범계 법무장관이 ‘대책반장’, 이성윤 서울지검장이 ‘돌격대장’임을 국민은 다 알고 있다
< 후원회 입회서 작성법 > 1. 이 페이지를 그대로 프린트 합니다. 2. 입당원서를 작성한 후 아래로 보냅니다. - 010 - 3620- 5142 (사진을 찍어서 보내 주세요. 문자를 남기시면 답변을 드립니다.) - 팩스 : 070 - 4185 -7319 - 문의전화 : 02-717-1948 < 참 조 사 항 > 1. 자유민주당 당원이 되시면 당비 납부금액 한도제한이 없습니다. (당비 무제한 입금가능) 2. 당원이 아닌 경우도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에 후원금을 납부하실 수 있으며, 개인(본인) 명의로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후원이 가능합니다. 3. 자세한 문의는 자유민주당 중앙당으로 문의하여 주세요. - 유선전화 : 02-717-1948 (후원계좌 문의) - 문자전용 : 010-3620-5142 (궁금하신 사항은 문자로 남겨주세요. 답을 드립니다.) 4. 후원은 본인(개인) 명의로만 가능하며, 타인의 명의로 하시면 국고로 환수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北의 ‘핵무력공산통일’ 선언에 우리는 ‘비대면남북정상회담’ 구걸…이게 나라냐?" 北의 ‘핵무력’ 앞에서 ‘상생·평화’ 운운 문재인은 제 정신인가? -北은 지난 5~12일 사이 제8차 당대회에서 “강력한 국방력으로 통일을 앞당기겠다”고 했다. ‘핵무력 고도화를 위한 투쟁’등 핵 발언을 36회나 쏟아내면서도 ‘비핵화’는 입도 벙긋하지 않았다. -그런데 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신년사에서 북에 대해 ‘대화’ ‘평화’ ‘상생’ 등을 제안 했다. 칼 들고 다 내 놓으라는 북핵 강도 앞에 놓인 국민에게 그냥 평화를 ’구걸’하라니. 문재인은 제 정신인가? -금강산내 남조선 시설들을 들어내겠다는 모욕적 언사에 ‘방역협력을 하자, 비대면 정상회담을 하자’는 허황된 얘기를 하다니. 문재인은 제 정신인가. -당장 ‘자유민주 평화통일’을 명령한 ‘헌법 제4조’의 수호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고 대북 방어력 강화책을 내놓으라 국방부장관은 제 정신 아닌 문재인에게 결사항전, 국민보호하라! - 김정은 이번 당대회 사업총화 보고에서 ‘핵무기의 전술무기화’ ‘핵무력건설 대업 완성’ ‘완전무결한 핵방패’ 등의 구체적 핵 완성 발언을 쏟아냈다. -국방장관은 북핵이 국민의 목숨이 걸린 당
"문재인은 동부구치소 사태에 책임지고 사퇴하라!" - 동부구치소 사태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및 상해행위이다. - 2020.12.27.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수용자 1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물론 구치소 내에서 수용자가 병사하는 경우는 간혹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사망자 윤창렬 씨는 구치소 즉 정부의 잘못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되었고, 정부의 방치로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이기 때문에 통상의 구치소 내 병사와는 그 경우가 다르다. 동부구치소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시점은 2020.11.27.이다. 코로나19의 감염성이 강한 사실은 누구보다도 정부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방역시스템이라고 자랑질을 하면서 우파집회나 예배모임에 대해서는 마스크를 쓴 5인 이상 모임도 금지하는 등 요란을 떨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런데 코로나19가 정부시설 내에서는 감염이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동부구치소에 대해서 아무런 방역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이런 식의 대처 결과, 2021.1.6. 08:00 현재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191명이다. 물론 이들 중 대부분은 동부구치소 수용자들이고, 동부구치소 확진자는 동부구치소 전체 수용인원의 절반이 넘는
(성명) "온 국민을 사지(死地)로 내몬 부동산정책 실패, 문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 "온 국민을 사지(死地)로 내몬 부동산정책 실패, 문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 '부동산 정책 실패로 민생(民生)은 무덤이 됐고, 승자는 세금 더 걷은 정부 뿐' O 딴 나라에서 온 듯 한 문재인 대통령 - “부동산 문제는 자신 있다고 장담하고 싶습니다.” 문대통령이 2019년 11월 ‘국민과의 대화’에서 한 얘기다. 그는 미몽에 사로잡혀 있다. -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주장한 문재인정권은 권력의 원천인 국민을 부동산 투기꾼으로 모욕하고 있다. 박근혜정부 때 부동산 투기꾼은 어디로 숨었나. - “24 대 0”은 문재인 정부 부동산 대책(24회) 중 성공한 것이 전무(全無)하다는 국민의 분노 표출이다. O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해 없이 ‘선악 구도’로 시장과 싸우면서 시장의 복수를 자초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 따르면 문재인 정권(2017.5~2020.5) 동안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6억600만원에서 9억2000만원으로 52% 상승했다. - 이는 박근혜 정부(2013.2~ 2017.3) 중위가격 상승률 29%, 이명박 정부(2008.12~2013.2
"문재인은 우한코로나 방역 실패에 책임지고 사퇴하라." 금년 1.20 한국과 대만에서 우한코로나 확진자가 처음 발견되었다. 대만은 그 즉시 중국인 입국금지 조치를 취하였으나, 문재인, 이인영 등은 전문가들의 조언을 무시하고, “중국은 친구이니 고통도 함께 겪어야 한다”며 중국인 입국규제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그 결과 현재까지 대만의 코로나 확진자 수는 총 766명, 하루가 아닌 누적 확진자 수다. 사망자 수는 총 7명이다. 며칠 전 12.21에 확진자가 1명 발생했는데 250여 일만에 처음 발생한 것이란다. 한국은 12.24 현재 확진자수 총 54,770명, 12.23 하루 발생한 확진자만 1241명이고, 사망자는 총 773명에 달한다. 아까운 인명 700여 명이 억울한 죽음을 당한 것이다. 이렇게 방역 잘못은 자신들이 저질러놓고 문재인 정권은 방역 핑계로 국민들만 들볶고 있다. 12.23 0시부터는 5인 이상 모이는 것을 금지하였다. 그리고서는 5인 이상 모이는 것을 신고하는 사람에게는 10만원짜리 상품권을 준다며, 밀고를 장려하고 있다. 북한의 5호 담당제보다 더한 독재체제를 구축한 것이다. 밀폐된 지하철, 백화점은 바글바글한데, 엉뚱하게 예배와 집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