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MBC - 전기엽 원장 총선출마 기자회견 전체영상) ( 전주 MBC - 전기엽 원장 총선출마 기자회견 보도)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자유민주당 소속 전기엽(68) 전주 홉킨스 전일내과 병원장이 22대 총선에서 전북 전주을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전 예비후보는 6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문제점과 부작용의 실상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 출마했다”라며 “그간 백신의 문제점을 알리는 데 주력했으나 정부가 귀담아듣지 않아 정치의 힘을 빌리고자 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우리세대뿐 아니라 우리 후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라도 일방적이고 부작용이 많은 백신접종은 끝을 내야 한다”면서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한 후유증을 치료하는 일도 시급하고 정부에서 백신해독과 치료대책도 서둘러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정부는 백신 접종 사망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후유증을 앓는 환자들에게는 치료비도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전 예비후보는 “그 어느 것도 사람의 생명보다 귀중한 것은 없다”며 “세계인의 생명과 인권, 건강문제 해결을 전주에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묻습니다. 자유우파 원외 정당·세력과의 총선 연대 생각이 없습니까? 위헌·범법·위선의 종북운동권 야당에 맞선 한 위원장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앞서 일찍부터 투쟁해 온 자유민주당 등 애국보수 정당·세력과의 총선연대를 제안합니다! 1. 지금 야당에선 명백한 종북 운동권 인물들이 대거 공천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퇴출 투쟁을 이미 지난 10여년 전개하고 있는 자유민주당, 선거정의 투쟁 시민단체, 기타 원외 보수정당 등은 국민의힘당의 연대 상대가 아닙니까? 한 위원장의 말과 행동에선 이 부분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좌파 성향 또는 좌파 출신 인물들만을 다수 공천하고 있는 등의 모습입니다. 2. 좌파 또는 종북세력에서 전향했다면서 종북좌파를 비판하면 그들만이 협력 또는 기용 대상인가요? 대한민국은 좌파 출신이어야 인물이고 대우받는 나라인가요? 그들 중 자유민주주의로의 전향 여부가 불분명한 자들도 많습니다. 북한을 추종하는 통진당을 해산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자들, 이에 결탁한 기회주의자들,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박정희 부국강병대통령의 위업을 폄훼하고 반국가 성향의 야당 지도자를 더 평가하는 자들까지, 이들이
[ ② 「비례대표」 국회의원 공천 신청접수 공고 ] * 신청서류 서식은 상단 첨부파일 다운로드 받아 작성 * 공천접수 안내 전화 : 02-717-1948,010-3620-5142 1. 신청접수일 1차 서류 제출 : 2024년 3월 5일(화) 18시까지 (우편은 3월 6일까지) (1) 이력서 (본인 사진, 자택주소,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 학력·경력 포함) (2) 자기소개서 (3) 의정활동 계획서 <이상 자유 서식 작성> (4) 가족관계증명서(상세증명서. 구,시,읍,면,동 장 발행 ) ※ 정당·후보자를 위한 선거사무 안내서를 꼭 읽고 서류를 작성하세요!(첨부파일) 2. 2차 최종 서류 제출 : 준비에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3월 12일(화)까지 제출 마감! (참고 : 아래 중앙선관위 제출서류중 1.후보자등록신청서, 2.첨부서류중 비례대표국회의원후보자명부, 기탁금 입금표 세가지를 제외한 모든 서류 제출) 3. 최종 추가 제출 서류 목록 (5) 위 2번 중앙선관위 제출서류중 세 가지를 제외한 해당 모든 서류(제외서류: 1.후보자등록신청서, 2.첨부서류중 비례대표국회의원후보자명부, 기탁금 입금표). 작성 서류 서식은 상단 첨부파일에서 다운로드받아 작성
자유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 2월 27일 오후 2시 마포 중앙당사 - 4·10 총선 공천 신청접수 공고 및 공천관리위원회 첫 회의도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은 27일(화) 오후 2시 서울 마포 중앙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간다. 자유민주당은 이날 출범식에서 선대위원장에 손상윤 최고위원을 임명하고 선대위를 총괄선거대책본부, 특보단, 고문단, 공보단 외 7개 주요 선대본부로 구성해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영주 대표는 선대위 출범사를 통해 “다음달 4·10 총선을 앞두고 보수대통합을 통해 좌파정권의 잔재를 청산해 달라는 국민적 요청이 자유민주당과 저에게 쇄도하고 있다"고 전하고 "저의 개인사는 모두 내려놓고 대한민국 정상화와 국민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종북좌파 일소와 국회개혁의 최일선에서 희생과 헌신을 다하겠다"고 천명할 예정이다. 자유민주당은 26일 4·10 총선 지역구·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공천 신청접수 공고를 주요 일간지와 당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동시에 이날 공천관리위원회 첫 회의도 개최했다. 비례대표 공천신청은 3월 4~5일 이틀간 접수할 예정이며, 지역구 공천은 3월 19일까지 계속 신청접수와 공천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