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서울 소재 25개 종합대학 정문 앞 ㅡ [서울대 정문앞] [연세대 정문 맞은 편] [고려대 입구 담장] [이화여대] [현수막 전수 보기-서울 소재 25개 종합대학 정문앞]
ㅡ 서울 주요장소 100곳 ㅡ [헌법재판소 입구] [국회정문 앞] [대법원 정문 건너편] [서부지방법원 앞] [전수 보기 -서울 주요지역 100곳]
[긴급 성명] 대한민국 헌정 사상 가장 불법적이고, 반역적 일이 발생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오늘 31일 발부됐다. 현직 대통령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러한 불법적 사태의 중심에 불법 기구인 ‘공조수사본부(공조본)’이 있다. 정상적인 사법 시스템을 무시하고, 영장청구체계를 무력화 시키는 영장 회피, 편법을 도모하고 있는 공조본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우종수 본부장),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오동운 처장), 국방부 조사본부(국조본, 박헌수 본부장) 이상 3개의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4년 12월 11일에 출범한 수사협의체인데, 그 시작 배경도, 명령체계도, 즉 누구의 지시에 따라 생성되었는지도 모르는 이 불법적 수사협의체가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겠다고 체포영장을 청구하며 달려들고 있는 것이다. 이에 더해 이순형 서울서부지방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비상계엄 사태로 수사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불법기구가 청구한 체포영장을 31일 불법적으로 발부함으로써 이 반역적 기획에 참가하였다. 공조본은 체포영장에 내란 우두머리(수괴), 직권남용 혐의를 적시하며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으나, 이는 불법적 협의
가자, 대통령을 지키자!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자! 내일(12.14) 광화문 반국가 더불어민주당 해체 백만국민 서명집회장으로! “반국가 내란 선동 더불어민주당을 해체시키자!” "국정마비, 체제전복 시도 더불어민주당을 끌어내리자!" 대거 상경하는 대구,부산 등 전국의 구국 전사들과 함께! ● 더불어민주당 해산 구국 서명집회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변호사 (자유민주당 대표) [백만국민 서명집회장소] [12월 13일 국회앞 더불어민주당사 입구에 게시한 현수막] [12월 13일 대통령실 입구 삼각지 로터리 게시] [더불당 즉각 해산 애국지도자·시민 기자회견 -24.12.5.국회앞] [고영주 변호사, 더불어민주당 반국가단체로 고발장 제출 선언 -24.12.5.] [광화문 서울시의회앞 서명집회장의 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와 최영호 대구경북본부장] [호국불교의 상징 성호스님, 서명집회장 동참 방문] [구국의 심장 부산 서면로터리의 더불어민주당 해산 서명 현장 -12.12.] [위헌정당해산 부산국민운동본부 박성률 본부장] [고성국TV 고성국 박사, 서명집회장 내방] [홍철기TV 홍철기 대표, 위헌정당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 지지 성명 우리 자유민주당은 오늘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뜨겁게 환영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적극 지지합니다. 대통령의 담화대로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은 바로,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그들입니다. 지난 2년 반 동안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국민이 헌법에 의해 선출한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퇴진과 탄핵 선동만을 계속했습니다. 대선 결과를 불복하는 입법부 폭거였습니다.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마비시키고자 장관, 방통위원장, 검사 탄핵 남발했고, 판사들을 겁박했습니다. 자기들의 범죄를 덮기 위한 방탄 탄핵이고, 공직 기강과 법질서를 완전히 무너뜨린 것입니다. 그들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에 의하여 국회는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괴물이 된 것입니다. 대통령의 인식은 바로 우리 국민의 마음과 적확하게 같습니다. 우리 자유민주당은 대통령이 그들의 내란죄 선전 선동에 그대로 당하지 않고,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반국가세력과의 투쟁에 나선 것을 격하게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비상계엄은 엄중한 안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열기 서울에서 부산 거쳐 전주에까지! - 해산 서명인 16만명 돌파(11.21. 0시 30분 현재 160,197명) - 더불어민주당 해산 ‘부산·울산·경남 국민운동본부’ 발대식 14일 부산에서 28명의 집행부 임명 및 출정선언 등 뜨거운 열기속 개최 이어, 30일 호남 전주역앞 거리에서 ‘전북 국민운동본부’ 발대식 전주시내 30여곳 현수막과 거리 행진 전개도 “국민은 살고 싶다, 자유대한민국에서” “백만국민 서명으로 범죄당 더불어민주당을 해산시키자!” -68개 시민사회단체·정당 참여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주최-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을 해산시키자는 국민적 뜨거운 결의와 행동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 국민운동 발대식이 전주에서 열린다.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변호사)는 전국 거점권역본부의 첫 발대식으로 14일 부산 적십자회관에서 '구국의 심장, 부산·울산·경남'을 주제로 <부산·울산·경남 국민운동본부 발대식>을 열기 속에 개최한 데 이어, 오는 30일에는 두 번째 발대식 겸 국민대회를 호남지역인 전라북도 전주에서 거
전두환은 위대한 대한민국 영도자였다 Ⅵ. 개헌 - 미국 유학 중이던 장남 전재국은 부친 전두환 대통령에게 직선제 개헌을 진언한다. 내각제와 직선제 사이에서 고민하던 전두환은 결국 직선제로의 결심을 굳힌다. 그리고 6.29 선언이 있었다. 전재국 또한 대한민국을 위한 결정에 합류한 셈이었다.- 1. 의원내각제 전두환은 대통령제보다는 내각제를 선호한 사람이었다. 대통령제의 단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았던 그는 내각제를 선호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오늘 여러분에게 처음 말하지만, 나는 솔직히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 두려운 때가 많았다. 대통령의 결심을 얻어내기 위해 다들 서류를 잔뜩 챙겨오는데, 결심을 해야 하는 것들이 하나같이 중요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었다. 바로 얼마 전에도 미국에서 무기를 사들이겠다는 재가서류가 올라왔는데, 도대체 제시된 그 가격이 비싼 것인지 싼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또 비싸면 비싼 만큼 국익에 어떤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따라서 한국의 대통령 중심제는 아주 작은 일에서 국가의 생존과 관련되는 큰일까지 모든 것이 대통령 하나에 달렸다는 것이다. 따라서 수많은 문제들을 대통령 한 사람의 판단에 맡기는 것은 매우
전두환은 위대한 대한민국 영도자였다 Ⅴ. 단임(單任) 실천 (단임 :원래 정해진 임기를 다 마친 뒤에 다시 그 직위에 임용하지 않음.) 전두환은 대통령이라는 권력의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온, 대한민국 현대사에 기록된 최초의 대통령이다. 달라이 라마는 ‘욕심의 반대는 무욕(無慾)이 아니라 잠시 내게 머무름에 대한 만족이다’고 하였다. 전두환은 달라이 라마가 말한, 잠시 머무름에 만족한 행복한 위인(偉人)이었다. 지나친 욕망을 경계하는 것이 올바른 인간이다. 탐욕이 지나치면 패가망신한다는 것을 우리는 삶의 주변에서 너무 흔하게 보고 겪는다. 지나치게 모자라지도 않고 지나치게 넘치지 않게 산다는 것. 이것이 인간사 고통과 번민을 이겨내는 유일한 삶일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재물욕, 색욕, 식욕, 수면욕, 명예욕(권력욕) 다섯 가지 욕망을 오욕(五慾)이라고 칭하며 ‘차고 넘침’을 경계한다. 이러한 비록 욕심은 생존 본능에서 비롯되는 것이지만, 그러나 지나치게 탐하면 삼구(三垢)의 하나. 또는 삼독(三毒)의 하나로, 모두 몸을 망치는 독(毒)이 되는 것들이다. 따라서 먹고 싶고 자고 싶고 누리고 싶고 번식하고픈 욕망을 견디고 참는다는 것은 참으로 힘이 드는 일이기에
전두환은 위대한 대한민국 영도자였다 Ⅳ. 경제의 도약과 부흥 - 만약 전두환 전(前) 대통령이 아웅산 테러 즉시 북한과의 전쟁에 돌입하거나 복수를 선택했더라면, 대한민국 경제는 장담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전두환은 보복보다는 경제를 선택한다. 필자(筆者)가 전두환의 위대함을 칭송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전두환은 어떤 문제를 만나거나 난관에 부딪혔을 때, 상황을 피해 우회적으로 돌아가거나 회피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직선적인 사람이며, 어떤 험로(險路)를 만나더라도 주저 없이 그대로 돌파해버리는 무인(武人)다운 추진력을 갖춘 사람이었다. 경제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경제가 위기에 있음을 알자, 주저 없이 경제 돌파에 돌입(突入)하였다. 그것은 고지를 향해 온몸을 그대로 던져버리는 처절한 군인의 모습이었다. 몰려드는 잡다한 생각을 버리고, 오직 목표하는 한 점만을 바라보는 집중과 투지,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노력. 그리하여 전두환, 그는 최선을 다한 뒤 결과에 결코 후회하거나 자만하지 않는 대통령이었다. 전두환은 대통령직에 오르면서, 두 가지 목표를 세웠다. 그 첫째가 경제 발전이었다. 두 번째가 단임에 대한 약속을 실천하여 평화로운 정권 교체를
전두환은 위대한 대한민국 영도자였다 Ⅲ. 북한의 도발과 국난극복 우리 정치사에서 전두환의 등장은 정말 운명적이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의 연속이었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께서 서거하고 난 뒤, 그 상황에서 가장 먼저 대처한 이가 전두환이었다. 보안사령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은 범인 김재규를 체포하는 일이었다. 김재규 체포 후 박정희의 뒤를 이어 대통령직에 오른 최규하. 그러나 전두환은 최규하가 김재규가 범인임을 알면서도 무려 4시간이나 침묵을 지킨 점을 주목한다. 김재규와의 관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이에 전두환은 신현확 전(前) 총리를 찾아가 대통령직 수행을 요청하였고, 이 제안을 신현확 씨는 거절한다. 결국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는 스스로 정권을 잡기로 결심한다. 그것이 12월 12일에 있었던 12.12 사태이다. 전두환은 처음부터 정권을 잡고자 하지 않았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를 안 즉시 당시 영부인 직을 수행하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남긴 말또한 전두환의 뜻과 다르지 않았다. 박근혜가 남긴 말은 북한의 도발을 걱정한 ‘전방(前房)은요?“였다. 부친의 사망보다 국가 안보를 먼저 생각한 발언이었다. 전두환 역시 국내 혼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