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은 위대한 대한민국 영도자였다 Ⅱ. 진실의 다면(多面)을 위하여 1980년대 우리는 전두환 전(前) 대통령을 ‘돌’이라 불렀다. 물론 좋은 의미는 아니었다. 지적인 풍모가 없는 담담하게 생긴 그의 외모와 벗겨진 머리, 그리고 이름 두환에서 ‘두’를 연결시켜 ‘돌’이라 불렀다. 지금 생각하면, 어쩌면 그의 이미지는 정말로 ‘돌’이었던 것 같다. 돌처럼 강하고 돌처럼 우직하고 돌처럼 변하지 않는 사람. 전두환은 처음과 끝이 변함없이 한결같은 성격의 위인(偉人)이었다. 그처럼 전두환은 솔직담백한 성격을 지닌 무인(武人) 기질의 대통령이었다. 만약 모든 것을 제쳐두고 성격만으로 역대 대통령을 평가하라면, 전두환은 가장 인간적인 사람이었을 것이다. 그는 자신을 배신하고 백담사로 보낸 노태우의 병문안을 간 사람이었고, 사형선고를 내린 김영삼의 장례식에 찾아갔을 뿐만 아니라, 김대중의 장례식 때도 변함없이 예의를 갖춘 인물이었다. 사내대장부답게 털 것은 털고 가는 그는 의리 또한 남다른 면이 있었다. 그런 그가 ‘살인마’라는 잔인하고 야비한 인간으로만 비춰진다는 것은 좌파의 소설적 각색이 동원된 결과라고 보아야 한다. 만약 그가 정말 잔인하고 야비한 인간이라면 아웅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열기 서울에서 부산 거쳐 전주에까지! - 해산 서명인 16만명 돌파(11.21. 0시 30분 현재 160,197명) - 더불어민주당 해산 ‘부산·울산·경남 국민운동본부’ 발대식 14일 부산에서 28명의 집행부 임명 및 출정선언 등 뜨거운 열기속 개최 이어, 30일 호남 전주역앞 거리에서 ‘전북 국민운동본부’ 발대식 전주시내 30여곳 현수막과 거리 행진 전개도 “국민은 살고 싶다, 자유대한민국에서” “백만국민 서명으로 범죄당 더불어민주당을 해산시키자!” -68개 시민사회단체·정당 참여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주최-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을 해산시키자는 국민적 뜨거운 결의와 행동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변호사)는 전국 거점권역본부의 첫 발대식으로 14일 부산 적십자회관에서 '구국의 심장, 부산·울산·경남'을 주제로 <부산·울산·경남 국민운동본부 발대식>을 열기 속에 개최한 데 이어, 오는 30일에는 두 번째 발대식 겸 국민대회를 호남지역인 전주에서 거리행진과 함께 개최한다. 부산 발대식에서는 전국 광역시도 본부장들이 ‘해산시키
[전라도 시인 정재학] 백리해가 말한다 '늙음은 시작이다' 필자 나이 70에 이르렀다. 예로부터 나이 70까지 산 사람이 드물었다는 나이 고희(古稀)다. 어머님이 정화수 떠놓고 빌면서, 그토록 소원하던 자식의 나이가 70이었다. 어느덧 그 나이에 이른 것이다. 70에 이르자, 무병장수란 말이 그토록 실감날 수가 없다. 담장 정도는 한 손만 잡고도 뛰어오르던 두 다리도, 턱걸이 20개는 쉬지 않고 해내던 두 팔도, 이제는 겨울바람에 쓰러지는 갈대처럼 허약해지는 걸 느끼면서 삶의 무상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얼굴에 그려지는 깊은 주름과 퇴색되어가는 살빛도 무상을 말해주는 건 마찬가지다. 거울을 볼 것도 없이 곁에 같이 늙어가는 친구들을 보면 내 모습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 얼마전 강연을 갔다가 모이신 분 대부분이 고령임을 알고 그분들 모두가 삶의 동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6.25와 5.16혁명과 새마을운동과 월남전 파병과 조국근대화 전 과정을 겪었을 삶의 동지들. 서로가 타인일 수 없는 반가운 고령들이었다. 인류를 통틀어 '나이는 숫자'라는 말을 자신있게 말한 사람은, 2600년 전 춘추전국시대 진나라 목공을 보좌한 백리해라는 분이다. 성은 백리, 이름은 해
"서울과 대전에도 5.18 가짜 유공자 · 북한 개입 증언 현수막 떴다!" "광주 김대중센터 앞등 30곳 새로 게시!" ●게시 지역: 서울,대전,광주,전주 90곳 ▶서울 20곳 :국회의사당 정문앞, 용산 대통령실 입구 삼각지 사거리, 삼광화문 사거리, 서울시청 건너편 서울시의회앞, 서초구 서울 대법원, 법원검찰청사 사거리, 강남역 사거리, 서울역앞, 수원역 광장 ▶대전광역시 20곳 : 대전역 광장,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 사무소앞, 국민의힘 대전시당사앞, 대전선관위앞, 중구 중앙로역 네거리, 유성온천역, 한밭대교, 서구 갤러리아백화점앞 등 ▶광주광역시 30곳 : 광주시청,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5·18교육관, 5·18기념재단·광주KBS 앞, KTX 광주송정역 앞 ▶전주시 20곳 :전주시청, 전주역, 전북대 정문, 전주대 정문, 전주지방법원, 도립국악원, 전주우체국, 롯데맥스앞 등 ○게시기간: 2024.10.14.~10.31. ●협력단체: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서울 20곳]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건너편> <용산 대통령실 입구 삼각지역 사거리> <광화문
뜨거운 더불어민주당 해산 서명 현장! 3,500여명이나 현장 서명 나서 - 개천절 광화문 애국집회에서 2024.10.03. -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촉구하는 애국국민들, 너도나도 비장하게 서명 동참 ! 개천절인 10월 3일 광화문 애국집회에서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러시아 대사/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해산에 대한 찬반 현장투표와 함께 위헌정당 해산 촉구 서명을 일제히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해산을 촉구하는 애국국민들의 서명이 쏟아지면서, 이날 하루 동안에만 총 3,540명의 국민 서명이 기록, 접수됐다. 현장에 비치된 더불어민주당 해산 찬반 투표대(색지 붙이기)에는 찬성란에는 2천명 가량이 빽빽히 투표해 칸이 부족할 정도였고 반대란에는 18명이 투표했다. 수많은 애국국민들은 현장에서 이재춘 대사와 고영주 대표(변호사)에 격려사를 전하고 구호(더불당 해산!)를 외치면서 함께 사진 촬영도 요청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뿜어댔다. <더불어민주당 해산 찬반투표에 참여하는 애국국민> <위국본 서명대에서 더불어민주당 해산 촉구 서명에 참여하고 있는 애국국민들> <애국국민들의 서명 참여 현장에 있는 위
《종북세력에 의한 내란 위기!》 《간첩 집안 연좌제 부활 필요!》 ▶ 김문수 장관에 대한 더민주당 등의 공격은 북한 정권의 대리전! “반국가단체 부정,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에 대해 북한은 이미 1990년 남북 법전을 대조하자는 우리의 공세에 항복! 뒤로 종북세력과 지령 또는 연대로 민족해방이니 민주혁명이니 하는 '대한민국 전복'을 꾀하고 있는 심각한 내란 위기!
[핫 이슈-인터뷰]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 '위헌정당 해산을 위한 국민운동본부를 결성' 자유민주주의체제 수호를 위한 국민서명운동을 전개하다 종북 성향의 더불어민주당이 국회를 장악하고 있다. 다음 대선에 대통령까지 배출하게 될 경우, 대한민국은 적화의 위기를 맞게 된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위헌정당 해산 국민운동본부’를 결성한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를 만나 이 운동의 의미와 방향을 들어본다. 손한나 기자 승인 2024.08.14 03:52 고영주 변호사(자유민주당 대표) Q1 지난 6월 17일, 59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위헌정당 해산을 위한 국민운동본부를 결성하셨습니다. 이 운동의 배경과 역사적 의미, 그리고 앞으로의 운동 방향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공산화를 지향하는, 종북 성향의 더불어민주당이 국회를 장악한데 이어 대통령까지 배출하게 될 경우, 대한민국이 적화될 것은 명약관화합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특정 정당이 국회의원의 과반과 대통령직을 확보하였다 해서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는 것까지 용인할 수밖에 없는가”라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지요. 이를 저지하기 위해 국민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위헌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해산 청원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 서명·동의 15만명 돌파! 23일 오전 7시 국민서명 102,780명/국회청원 동의 57,508명 - 60개 시민사회단체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운동본부』 주관 - 100만명 조기 달성후 1,000만 서명 확대전개키로 민주당 해산 전국 현수막, 전국민 문자, 온라인 홍보, 신문광고 본격화 법무부와 헌재에 대한 민주당 해산결정 촉구 전국 대규모 집회도 개최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 서명·동의가 15만명을 돌파했다. 대한민국장로연합회와 서울대나라사랑모임등 60개 시민사회단체와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이 구글 서명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진보당 해산 100만 국민서명운동』에 23일 07시 19분 현재 10만2,780명이 서명해 10만명을 넘어섰다. 고영주 변호사는 이와 함께 지난 1일 국회에 『더불어민주당 정당해산 심판청구 촉구 결의안에 관한 청원』을 등록해 지난 11일부터 국민 동의가 시작돼 23일 같은 시간 5만7,508명이 동의함으로써 국회 소관 위원회 심사회부 기준인 5만명을 넘어섰다. 60개 단체와 자유민주당이 참여해 구성된 『더불어민주당·진보당 해산 국민운동본부(더진해본)』는 민주당 해산 국민 서명 및
‘더불어민주당 해산심판청구 청원’ 제출 선언! - 고영주 변호사(자유민주당 대표) - 권력분립제 파괴등 '15가지 위헌적 행태' 적시해 공개 발표 58개 시민사회단체와 「진보당·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운동본부」 17일 결성 출범 「백만국민서명운동」 전개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수호 천명 통진당 해산의 주역으로서 진보당 해산청원도 지난달 법무부에 제출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변호사가 권력분립제 파괴등 위헌적 행태를 남발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15가지 위헌적 행태를 발표하고 정당해산 청구와 결정 추진을 개시한다고 19일 공식 선언했다. 고 변호사는 먼저 더불어민주당 해산심판청구 청원서를 법무부(정부의 법률상 대표기관)에 제출하고 백만국민서명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고 변호사는 2013~2014년 통진당 해산 결정 과정에서 통진당의 민중주권 주장이 독일연방헌법재판소의 결정서에 나타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인 ‘국민주권’에 위배된다는 점을 근거로 조사인용해와 정부에 청원서를 제출함으로써 헌재에서 정당해산 결정이 나게 하는 시발적 중요한 역할을 했고, 지난 달 14일 통진당의 후신 진보당 해산 청원서도 법무부에 제출했다. 고 변호사는 17일 58개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서울·수도권 125곳에 전격 게시● -서울도심 일대: 국회의사당 용산대통령실 광화문 서울역 등 16곳 -서울 강남 및 서남부 일원 36곳 -경기 분당 용인 24곳 -경기 수원 안양 평촌 의왕 안산시 49곳 게시기간: 24.06.07.~06.26. 협력후원단체: 서울대나라사랑모임 동성고애국동지회 성남고애국동지회 제물포고자유우파모임 강남포럼 [주요지역 현수막 보기] -서울 도심 일대 -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앞1] [국회의사당 정문앞2] [용산 대통령실 입구 삼각지역 사거리] [용산 삼각지역 버스정류장] [용산역앞] [용산역앞 한강대로변] [광화문사거리 5번 출구 동아일보앞] [광화문 사거리 교보문고 칭경기념비 앞] [서울시청앞 덕수궁 대한문앞] [덕수궁 돌담길 세종대로변] [서울역 광장앞] [서울역 버스환승장앞] -서울 강남구 일원- [강남구 역삼역앞 사거리] [강남구 선릉역앞] [강남구 도곡역 사거리] [강남 역곡역 사거리] [강남 개포동 포이사거리] [서울 강남구 개포고등학교앞 사거리] [강남 양재대로 양곡도매시장앞 사거리] [강남 양재전화국앞 사거리] [강남 도곡동 주민센터앞1] [강남구 역삼동 도성초교앞 사거리] [강남구 개포동 레미안블레스티지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