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대 정책·10대 공약」 「결의문」 https://youtu.be/j5rb-r2gL2U
- 2020년 12월 22일 창당대회 - 고영주 자유한국21 대표, “민주당 2중대 ‘국민의힘’에 기대할 수 없다!” 김병관 최고위원 (예비역 대장. 전 1군사령관) https://youtu.be/fC14Hbzzo_c
(현장중계) 자유한국21 창당대회 대박! / 2020.12.22 조회수 83,280회 •실시간 스트리밍 시작일: 2020. 12. 22. 좋아요 1.1만, 아니요 160 https://youtu.be/VYWjtx7FU0w
고영주, “좌클릭하는 국민의힘, 자유우파 국민 대변할 수 없어” ‘자유한국21’ 중앙당 창당대회 박미나기자(mina092@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2-22 20:50:35 ▲ 보수우파 진영인 ‘자유한국21’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최고위원단과 시도당 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당원들과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대회’를 열었다. ‘자유한국21’은 고영주 변호사(전 서울 남부지검 검사장/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대표최고위원으로 정하고 지난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등록증을 교부받고 공식 출범했다. 사진은 행사 전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 인사말 하는 고영주 대표최고위원 ⓒ스카이데일리 ▲ 축사하는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스카이데일리 ▲ 축사하는 김석우 국가안보자문단 통일북한분야 위원 ⓒ스카이데일리 ▲ ‘자유한국21’ 당기 흔드는 고영주 대표최고위원 ⓒ스카이데일리 ▲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재야우파 한 축 '자유한국21' 중앙당 창당대회 개최 박주연 미래한국 기자 승인 2020.12.22 18:06 4·15 총선후 재야 보수세력 첫 창당대표최고위원 고영주, 최고위원 김병관 김석우 김경세 하형규 이석우“자유우파진영 서울·부산시장 후보 단일화 추진 -정규재 등 거론” 지난 4·15 총선 이후 재야 보수우파 진영 가운데 처음으로 <자유한국21>이 창당을 완료하고 22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했다. 고영주 변호사(전 서울 남부지검 검사장/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대표최고위원으로 하고 6개 시도당을 가진 <자유한국21>은 지난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등록증을 교부받고 공식 출범했다. 자유한국21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최고위원단과 시도당 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당원들과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대회’를 갖고 ‘문재인 정권 종식으로 나라 원위치’ ‘기회주의·집권당 2중대 야당 청산’ ‘자유우파 세력 총결집 나라 바로 세우기’ 등의 정책공약 및 투쟁방침을 발표하고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선거에서 자유우파 애국세력 후보 단일화를 성사시킨 뒤 2022년 대선에서 집권
대변인 논평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군이 2021년 전반기 한미 연합지휘소훈련(CCPT)을 하기도 전에 일본 자위대와 해상 합동훈련과 도시지역 상륙훈련을 잇따라 실시했다. 반면 연례 한미 연합훈련은 벌써 3년째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의 도상훈련(CPX)으로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가 미국과 ‘컴퓨터 워게임’으로 군사훈련을 하고 있을 때, 일본은 미국과 실탄으로 실기동훈련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한미 군사훈련 축소가 다소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대한민국 안보의 중요한 한 축인 한미 연합훈련을 3년째 실내에서 컴퓨터로 전쟁 게임하듯 실시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일본 자위대는 피해 가고 한국군에만 피해를 준단 말인가? 대한민국 정부와 국방부는 무엇이 두려워서, 누구의 눈치를 보느라 한미 연합훈련을 진정한 군사훈련처럼 하지 못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이 있다. 대한민국의 안보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청와대와 국방부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이루어지는 한미 연합훈련을 실기동 훈련으로 즉각 전환하길 바란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이 "한미연합
3.1절 기념사 오늘은 3.1운동 제102주년 기념일입니다. 1910년 8월 29일, 어처구니없게도 조선왕조는 전투 한번도 제대로 해보지 못한 채 국권을 일제에 넘겨주었습니다. 1918.11.11.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승전국들은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방안들을 마련하였는데, 그중 대표적인 사례가 미국의 윌슨 대통령이 1919년 연두교서에서 밝힌 민족자결주의였습니다. 민족자결주의 정신은 식민지 상태의 약소민족들이 독립을 쟁취하기 위한 기본권과 정당성을 주장하는데 사상적 근거가 되었으며, 한국의 3.1운동도 그러한 정신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옛말에 피흘리고 싸우다 뺏긴 나라는 되찾을 수 있지만, 싸우지도 않고 뺏긴 나라는 되찾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싸우지도 않고 빼앗겼기 때문에 원래는 되찾을 수 없었지만, 뒤늦게나마 3.1운동 때 피를 흘려 싸웠기 때문에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945.8.15.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승전국인 미국과 이승만 대통령의 노력에 힘입어 우리나라가 일제로부터 해방되었고, 이어서 1948.8.15. 대한민국이 건국될 수 있었습니다
○ 합당 성명 (2021. 3. 2.) 자유우파 진영 1차 합당, <자유민주당> 출범 선언 자유한국21(대표 고영주)와 개혁자유연합(창당준비위원장 정규재) 합당 합의 - 합당대회 개최, 3월 6일 오후 2시 부산일보 강당 - [합당 성명 전문] 자유우파 진영이 1차 통합(합당)을 이루었습니다. <자유한국21>(대표 고영주)와 <개혁자유연합>(창당준비위원장 정규재)는 오늘(3월 2일) 양 당을 합당하기로 했음을 국민 앞에 공식발표합니다. 지난 해 4·15 총선후 자유우파 세력으로 첫 창당한 <자유한국21>과 두 번째 창당을 앞두고 있는 <개혁자유연합>은 오는 3월 6일 <개혁자유연합>의 중앙당 창당대회와 양 당 합당대회를 차례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오후 2시 부산일보 강당에서입니다. 통합당의 공식 명칭은 <자유민주당>으로 결정했습니다. 우리 양 당은 엄중한 시국 상황과 우파 통합의 절대적 대의를 강조해 온 대다수 국민과 당원동지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명령을 받들었습니다. 자유우파 진영의 통합은 더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였습니다. ‘막가파식으로 국가를 운영하는 문재인·더불어민주당의 신적
○ 대변인실 논평(2021. 3. 1.) ”문재인 정권은 ‘미얀마 쿠데타 반대’ 성명 조속히 발표하라“ - ‘미얀마 군부 지원’ 중국 눈치 보며 한 달째 외면 - - ‘피의 일요일’ 최소 18명 사망, 발표 더 미루면 한국은 국제왕따!- ”3.1정신 거부하는 문정권, 자유민주 대한민국 국격 추락한다!“ 2월 28일 군사 쿠데타에 반대하는 미얀마 민주화 시위에 군부가 실탄을 발사, 18명이 숨지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했다. 유엔인권사무소는 미얀마 양곤을 비롯한 전국적인 쿠데타 반대 시위에서 미얀마 군부의 무력 사용으로 최소 18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유엔인권사무소 대변인은 “미얀마인들은 평화적인 집회와 민주주의 복원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며 ”군경은 유혈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유엔과 미국, 유럽연합(EU), 영국 등 국제사회는 미얀마 군부의 유혈 진압을 규탄하는 성명을 잇따라 발표했다. 하지만 ‘민주화 세력’을 참칭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은 꿀먹은 벙어리다.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들은 이미 2월 3일 미얀마 쿠데타 반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은 30-50클럽(소득 3만달러, 인구 5천만 이상)에 가입한 선진 7개국이
○ 대변인실 논평(2021. 2. 26.) ‘대통령 탄핵하고 싶으면 해보라?’ “대통령이 보란 듯이 부산 등지 불법선거운동…진짜 이래도 되나?” - ‘못난 대통령’ 탓에 코로나 국가접종순위는 세계 102등! - “남은 임기 1년…‘국민과 싸워 이긴 대통령 없다’는 말 명심하라!” 정말로 막가는 정권에 막되어 먹은 대통령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부산선거 41일을 앞두고 25일 가덕도 신공항 부지로 내려가 지원을 약속했다. 대통령이 내놓고 공무원의 선거개입 금지를 위반하고 불법 선거운동을 자행했다. 5년 전 정부가 결정한 김해신공항 안이 폐기되지 않았고, 가덕도 특별법이 통과되지도 않은 상태다. 그런데도 문 대통령은 경제부총리와 행정안전부·국토부·해양수산부 장관, 그리고 여당 대표와 원내대표까지 대동했다. 한마디로, 무법천지에 행정부의 수반이 스스로 정부 시스템을 해체하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허울뿐인 불법 정부가 있을 뿐 무정부 상태나 다름없다. 문 대통령이 집권 4년 동안 한 일은 대한민국 국민과 맞서서 싸운 것밖에 없다. 국민 상대로 거짓말을 일삼고, 해외에 나가서는 국가 망신만 시켰다. OECD 10위권 대한민국이 코로나 접종 국가순위는 세계 102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