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령 1주년 대구 집회, 국민은 멈추지 않는다! 대한민국이여 일어나라!

 

 

국민 여러분, 자유대한민국이 지금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법치가 무너지고, 헌법이 유린되고, 국민은 감시당하는 국가.
정권은 국민을 적으로 여기고, 비판을 탄압하며, 인민사회주의 통제국가로로 돌진하고 있습니다.

 

사법부 장악, 언론 해체, 국민 검열, 공무원 사찰, 동료 신고제...이것이 독재가 걸어온 길이며, 지금 이 정권이 걸어가고 있는 길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굴복하지 않습니다.  
대구와 함께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다시 일어섭니다.

 

12월 3일, 대구에 1만 명이 모이면
대한민국은 다시 일어납니다.
자유를 위해 나선 대구가 전국을 깨우고,
전국이 다시 자유를 지키는 거대한 파도를 만들 것입니다.

 

지금은 침묵의 시간이 아닙니다.
이제는 행동의 시간입니다.
자유를 지키는 일은 누가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우리가 막아야 합니다. 

 

계몽령 1주년 대구 집회

• 일시: 12월 3일(수) 오후 5시

• 장소: 반월당역 10·11번 출구 앞

• 행진: 1차 5:30 / 2차 7:00

• 주최: 구국 대구투쟁본부

 

독재는 끝났다. 국민이 심판한다.

대구가 시작하고 대한민국이 움직인다.

국민이 명령한다, 이재명은 퇴진하라!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우리는 물러서지 않는다.

대구여 일어나라, 국민이여 일어서라, 대한민국을 구하라!

 

행동하는 우파가 대한민국을 지킨다.

 

12월 3일,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대구에서 뵙겠습니다. 

 

2025년 12월 2일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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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의 동참후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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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참 계좌(집회,홍보,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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