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논평】 2025.5.22.
공주를 ‘내란의 고장’이라니…충청인에 대한 모욕
진짜 위헌 내란세력은 통진당 품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이다
충청은 내란의 고장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온 충절의 고장이다.
충청인들은 모두 일어나 이재명과 내란세력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남 공주를 방문해 “내란 수괴의 고향”이라 발언한 것은 충청도민 전체에 대한 명백한 모욕이자 정치적 오만이다.
공주는 우리 민족의 찬란한 백제 문화와 충절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이며 수많은 애국지사와 공직자, 시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는 지역이다. 특정 인물에 대한 공격을 빌미로 한 도시 전체를 ‘내란’과 연결 짓는 발언 어리석은 망언이다.
더욱이 이재명 대표가 언급한 ‘내란’은 현재 진행 중인 사법절차에서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다. 제1야당의 대통령 후보가 법원이 판결이 나기도 전에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 ‘내란’을 거론하는 것은 명백한 재판 개입이며 법 위에 서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독선이다.
이미 전과 5범의 범죄자가 재판부를 휘두르려는 것이다.
이런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정작 진짜 내란을 걱정해야 할 것은 충청인들이 아니라
바로 이재명이 이끄는 더불어민주당이다.
헌법재판소가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며 해산한 통합진보당 출신 인사들을 민주당은 당당히 영입하고, 공천하고, 중용했다.
그들은 과거 주체사상을 추종하며 무장폭동 가능성을 언급한 자들로, 법원이 “사상적 내란 세력”이라 명시했다. 이러한 세력과 정치적 이해로 손잡고 선거에 이용한 정당이 ‘진짜 위헌 내란 정당’ 아닌가.
이재명 대표의 ‘공주 망언’은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다.
자신들이 내란 정당임을 망각하고 충청을 모독한 정치 망언이다.
우리는 단호히 묻는다.
추왜 해산된 내란 세력을 민주당은 다시 끌어안았는가?
진정한 헌정 파괴는 누가 하고 있는가?
충청을 모욕하지 마라.
충청은 내란의 고장이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온 충절의 고장이다.
충청인들은 모두 일어나 이재명과 위헌 내란세력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
2025년 5월 22일
자유민주당 대변인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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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서명 현황 확인 : http://namd.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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