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열기 서울에서 부산 거쳐 전주에까지! - 해산 서명인 16만명 돌파(11.21. 0시 30분 현재 160,197명) - 더불어민주당 해산 ‘부산·울산·경남 국민운동본부’ 발대식 14일 부산에서 28명의 집행부 임명 및 출정선언 등 뜨거운 열기속 개최 이어, 30일 호남 전주역앞 거리에서 ‘전북 국민운동본부’ 발대식 전주시내 30여곳 현수막과 거리 행진 전개도 “국민은 살고 싶다, 자유대한민국에서” “백만국민 서명으로 범죄당 더불어민주당을 해산시키자!” -68개 시민사회단체·정당 참여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주최-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을 해산시키자는 국민적 뜨거운 결의와 행동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위헌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 국민운동 발대식이 전주에서 열린다.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변호사)는 전국 거점권역본부의 첫 발대식으로 14일 부산 적십자회관에서 '구국의 심장, 부산·울산·경남'을 주제로 <부산·울산·경남 국민운동본부 발대식>을 열기 속에 개최한 데 이어, 오는 30일에는 두 번째 발대식 겸 국민대회를 호남지역인 전라북도 전주에서 거
《 이재명 자택앞 "범죄자 방탄 더불어민주당 해산!" 현수막! 》 위증교사 선고재판 하루 앞둔 24일 새벽, 서울지방법원 앞과 더불어민주당사와 국회의원 사무소 등 수도권, 중부권 100곳에 현수막! ● 게시 장소 ▸인천·경기(30곳): 계양구 이재명 자택아파트 정문앞 3곳, 지역 사무소 앞 2개, 수원역, 수원버스터미널 등 ▸서울(30곳): 서울지방법원, 대법원앞, 국회의사당, 용산 대통령실 입구, 광화문, 서울역, 강남역 등 ▸대전·세종·충청(40곳):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국회의원 사무소 앞, 서천 봄마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시위장 앞, 대전현충원, 대전역, 논산, 당진, 장항 등 ▸강원 춘천(20곳):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사, 허영 국회의원 사무소앞, 춘천시청 중앙로터리, 강원대 정문앞, 소양2교 호반사거리 등 ● 게시기간: 2024.11.24.~12.8. 협력단체: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변호사(자유민주당 대표) - 현수막 보기 - - 인천 - [이재명 대표 자택 인천계양구 센트레빌2단지 정문앞] [이재명 대표 자택 정문 건너편] [이재명 대표 자택2단지 맞은편 3단지 정문앞] [이재명 국회의원 사무소앞-인
《 이재명 자택앞 "범죄자 방탄 더불어민주당 해산!" 현수막! 》 위증교사 선고재판 하루 앞둔 24일 새벽, 서울지방법원 앞과 더불어민주당사와 국회의원 사무소 등까지 수도권, 중부권 100곳에 현수막! ● 게시 장소 ▸인천·경기(30곳): 계양구 이재명 자택아파트 정문앞 3곳, 지역 사무소 앞 2개, 수원역, 수원버스터미널 등 ▸서울(30곳): 서울지방법원, 대법원앞, 국회의사당, 용산 대통령실 입구, 광화문, 서울역, 강남역 등 ▸대전·세종·충청(40곳):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국회의원 사무소 앞, 서천 봄마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시위장 앞, 대전현충원, 대전역, 논산, 당진, 장항 등 ▸강원 춘천(20곳):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사, 허영 국회의원 사무소앞, 춘천시청 중앙로터리, 강원대 정문앞, 소양2교 호반사거리 등 ● 게시기간: 2024.11.24.~12.8. 협력단체: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변호사(자유민주당 대표) - 주요지역 현수막 보기 - - 인천광역시 - [이재명 대표 자택 인천계양구 센트레빌2단지 정문앞] [이재명 대표 자택 정문 건너편] [이재명 대표 자택2단지 맞은편 3단지 정문앞] [이재명 국
한강의 노벨 문학상은 부끄럽다 K문학은 빼겠다 전주에서 양국용 (2024.11.23 용산 애국집회 연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들 여기에 왜 왔습니까? - 돈 벌러? 놀러? 재미로? 친구 따라? 저도 전주에서 왔습니다. 나라가 시끄러워서 왔습니다. 걱정이 되어서, 그냥 있을 수가 없어서 왔습니다. 지금 이 나라는 극도의 혼란기입니다. 정치가, 정치인인, 정당이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방 직후 인공 시절이나, 지금이나 빨갱이가 설치면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정치가 선동하여 국민이 두 쪽 나고 있습니다. 분열은 망국의 지름길입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정치 이야기 하지 말라고, 머리 아프게 왜 정치이야기 하느냐고? 그렇습니다. 정치 이야기 하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여행 이야기, 건강, 음식, 취미, 사랑 이야기나 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런데도 왜 정치 이야기를 해야만 하느냐? 정치가 우리의 삶을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정치에서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 합니다. 혼자 살 수 없지요, 무리를 이루어 삽니다. 인간이 사는 곳에는 정치가 있습니다. 인류가 탄생한 이래 수수만년 정치가 있어 왔습니다
<추도사> 전두환, 피안으로 떠난 님 ! 전두환 대통령님 1988년 11월 23일 당신께선 이 땅에 태어난 사명을 다 이루시고 백담사로 떠나셨습니다. 부처님의 도량에서 세속의 모든 잡념을 자비와 무욕의 하늘가 적멸(寂滅))로 올리시며 육신의 도리를 다하셨습니다. 전두환 대통령님 2021년 11월 23일 당신께선 천명(天命)을 다하시고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백담사로 떠나던 날 이후 영욕의 세월 33년만에 당신은 부처의 세계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별이 되셨습니다. 전두환 대통령님 박정희 대통령 사후(死後), 극도의 혼란과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은 당신만이 구원자였습니다. 그리고 구해내셨습니다. 무수한 환난을 딛고 당신은 대한민국이 목표하는 고지에 온몸을 던진 장쾌(壯快)한 무인(武人)이셨습니다. 전두환 대통령님 당신은 바위처럼 사셨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소신(所信), 비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발걸음, 그리고 역사 앞에 달빛처럼 흔들리지 않는 고요한 마음. 세속의 유혹으로부터 모든 것을 걸러낸 당신께선 보살행을 걸으신 분입니다. 전두환 대통령님 아웅산 묘역에 메아리치던 슬픔을 당신은 어찌 이겨내셨습니까. 또한 KAL기 폭파되어 비처럼 바다에
[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대사와 최영호 대구경북본부장] 《 연평해전 14주기인 11월 23일(토), 광화문에서 더불당 해산에 나섭시다! 》 구국의 성지 대구·부산의 구국전사들이 일제히 합류합니다. 범죄자 소굴 더불어민주당의 1극 범죄자 이재명 모레 25일 위증교사 선고를 또 앞두고 대통령 탄핵 소동을 벌이는 더불어민주당 연평해전 전사장병 어머니 광주의 김오복씨, 6·25 전범 정율성 기념공원 세우는 더불당 점령 광주시장 강기정에게 “민주화 성지가 왜 6·25 1급 전범을 추앙하나?” 피맺힌 절규! 이재명 처단을 시작으로 범죄 소굴당·종북정당 더불어민주당을 조속 해산시켜 나라를 정상화시킵시다! 더불어민주당 해산 백만서명 국민운동! 가자, 광화문 서울시의회앞 서명집회장으로!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위국본)』 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상임고문 고영주 변호사(자유민주당 대표) [백만서명운동 집회 장소] [ '더불어민주당 해산!' 대형 깃발 ] [11.9. 대형깃발 서명집회 현장] [애국시민 더불당 해산 서명 현장] [애국시민들의 서명지] [더불당 해산 즉석 찬반 투표대] [11.9. 서명운동장을 방문한 호국불교 성호스님, 고성국TV 대표를 맞는 이재춘 상임
전두환은 위대한 대한민국 영도자였다 Ⅵ. 개헌 - 미국 유학 중이던 장남 전재국은 부친 전두환 대통령에게 직선제 개헌을 진언한다. 내각제와 직선제 사이에서 고민하던 전두환은 결국 직선제로의 결심을 굳힌다. 그리고 6.29 선언이 있었다. 전재국 또한 대한민국을 위한 결정에 합류한 셈이었다.- 1. 의원내각제 전두환은 대통령제보다는 내각제를 선호한 사람이었다. 대통령제의 단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았던 그는 내각제를 선호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오늘 여러분에게 처음 말하지만, 나는 솔직히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 두려운 때가 많았다. 대통령의 결심을 얻어내기 위해 다들 서류를 잔뜩 챙겨오는데, 결심을 해야 하는 것들이 하나같이 중요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었다. 바로 얼마 전에도 미국에서 무기를 사들이겠다는 재가서류가 올라왔는데, 도대체 제시된 그 가격이 비싼 것인지 싼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또 비싸면 비싼 만큼 국익에 어떤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따라서 한국의 대통령 중심제는 아주 작은 일에서 국가의 생존과 관련되는 큰일까지 모든 것이 대통령 하나에 달렸다는 것이다. 따라서 수많은 문제들을 대통령 한 사람의 판단에 맡기는 것은 매우
전두환은 위대한 대한민국 영도자였다 Ⅴ. 단임(單任) 실천 (단임 :원래 정해진 임기를 다 마친 뒤에 다시 그 직위에 임용하지 않음.) 전두환은 대통령이라는 권력의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온, 대한민국 현대사에 기록된 최초의 대통령이다. 달라이 라마는 ‘욕심의 반대는 무욕(無慾)이 아니라 잠시 내게 머무름에 대한 만족이다’고 하였다. 전두환은 달라이 라마가 말한, 잠시 머무름에 만족한 행복한 위인(偉人)이었다. 지나친 욕망을 경계하는 것이 올바른 인간이다. 탐욕이 지나치면 패가망신한다는 것을 우리는 삶의 주변에서 너무 흔하게 보고 겪는다. 지나치게 모자라지도 않고 지나치게 넘치지 않게 산다는 것. 이것이 인간사 고통과 번민을 이겨내는 유일한 삶일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재물욕, 색욕, 식욕, 수면욕, 명예욕(권력욕) 다섯 가지 욕망을 오욕(五慾)이라고 칭하며 ‘차고 넘침’을 경계한다. 이러한 비록 욕심은 생존 본능에서 비롯되는 것이지만, 그러나 지나치게 탐하면 삼구(三垢)의 하나. 또는 삼독(三毒)의 하나로, 모두 몸을 망치는 독(毒)이 되는 것들이다. 따라서 먹고 싶고 자고 싶고 누리고 싶고 번식하고픈 욕망을 견디고 참는다는 것은 참으로 힘이 드는 일이기에
전두환은 위대한 대한민국 영도자였다 Ⅳ. 경제의 도약과 부흥 - 만약 전두환 전(前) 대통령이 아웅산 테러 즉시 북한과의 전쟁에 돌입하거나 복수를 선택했더라면, 대한민국 경제는 장담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전두환은 보복보다는 경제를 선택한다. 필자(筆者)가 전두환의 위대함을 칭송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전두환은 어떤 문제를 만나거나 난관에 부딪혔을 때, 상황을 피해 우회적으로 돌아가거나 회피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직선적인 사람이며, 어떤 험로(險路)를 만나더라도 주저 없이 그대로 돌파해버리는 무인(武人)다운 추진력을 갖춘 사람이었다. 경제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경제가 위기에 있음을 알자, 주저 없이 경제 돌파에 돌입(突入)하였다. 그것은 고지를 향해 온몸을 그대로 던져버리는 처절한 군인의 모습이었다. 몰려드는 잡다한 생각을 버리고, 오직 목표하는 한 점만을 바라보는 집중과 투지,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노력. 그리하여 전두환, 그는 최선을 다한 뒤 결과에 결코 후회하거나 자만하지 않는 대통령이었다. 전두환은 대통령직에 오르면서, 두 가지 목표를 세웠다. 그 첫째가 경제 발전이었다. 두 번째가 단임에 대한 약속을 실천하여 평화로운 정권 교체를
전두환은 위대한 대한민국 영도자였다 Ⅲ. 북한의 도발과 국난극복 우리 정치사에서 전두환의 등장은 정말 운명적이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의 연속이었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께서 서거하고 난 뒤, 그 상황에서 가장 먼저 대처한 이가 전두환이었다. 보안사령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은 범인 김재규를 체포하는 일이었다. 김재규 체포 후 박정희의 뒤를 이어 대통령직에 오른 최규하. 그러나 전두환은 최규하가 김재규가 범인임을 알면서도 무려 4시간이나 침묵을 지킨 점을 주목한다. 김재규와의 관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이에 전두환은 신현확 전(前) 총리를 찾아가 대통령직 수행을 요청하였고, 이 제안을 신현확 씨는 거절한다. 결국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는 스스로 정권을 잡기로 결심한다. 그것이 12월 12일에 있었던 12.12 사태이다. 전두환은 처음부터 정권을 잡고자 하지 않았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를 안 즉시 당시 영부인 직을 수행하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남긴 말또한 전두환의 뜻과 다르지 않았다. 박근혜가 남긴 말은 북한의 도발을 걱정한 ‘전방(前房)은요?“였다. 부친의 사망보다 국가 안보를 먼저 생각한 발언이었다. 전두환 역시 국내 혼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