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더불어민주당·진보당’ 위헌정당 해산 추진 선언 기자회견 개최 - 2024.04.03.(수) 15시 마포 중앙당사 - 통진당 해산의 실질적 주역인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비례대표 33번)가 3일 오후 3시 서울 마포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을 위헌정당으로 해산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하고 이들 정당의 헌법상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위배 근거를 종합정리해 발표했다. 고영주 대표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란 ‘국민주권주의’, ‘기본적 인권의 존중’, ‘권력분립제도’, ‘의회제도’, ‘복수정당제도’, ‘선거제도’, ‘사유재산과 시장경제를 골간으로 한 경제질서 및 사법권의 독립’ 등을 의미한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진보당의 강령은 ‘민중주권’을 주장하고 있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핵심인 ‘국민주권주의’에 위배되므로, 위헌정당임이 명백하고 더욱이 위헌정당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대체정당”이라고 밝혔습니다. 고 대표는 지난 2013년 통진당이 위헌정당임을 독일연방헌법에서 근거를 찾아내 정리한 자료를 정부에 제출하면서 해산심판 요청을 했고, 이를 정부가 받아들여 헌법재판소에 청구해 그 해 11월 5일 위헌정당 결정이
존경하는 페친 여러분,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 시민 여러분, 저는 금년 나이가 미수(米壽)의 늙은이지만, 투표일까지 1주일을 남겨두고 있는 4.10 국회의원 총선거의 종반전 양상에관해서 여러분과 심각하게 걱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번 총선거의 종반전 양상을 놓고 언론은 저로서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이상한 내용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당초 이번 총선거는 “원내에서 절대 과반수 의석을 장악한 거대 야당의 무분별한 ‘입법독재’를 심판”하는 선거였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 작금의 종반전 양상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야당의 무절제한 비협조로 국정 동력을 상실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는 것으로 왜곡, 변질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같은 작금의 언론 보도들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보도하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들은 정확한 것도, 객관적인 것도 아니고 누군가의 공작에 의하여 왜곡, 오도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떨어 버릴 수 없습니다. 이미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이야기이지만, 저는 한국일보의 정치부기자로 15년간 국회와 정당을 취재, 보도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저는 이번 총선거를 통해 이루어지는 국민들의
■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경남, 전북, 충남 등 전국 650곳 현수막 설치 ■ ○서울 (더불어민주당사, 여의도 KBS, 광화문 사거리, 서울역 앞 등) 220곳 ○경기, 인천 계양구(이재명 계양자택 앞 등) 등 72곳 ○전북 전주 (진보당 강성희 사무소앞,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사, 전주한옥마을앞 등) 40곳 ○경남(양산 문재인 양산사저 입구 등,창원,김해,거제시 등), 울산 58곳 ○부산 135곳 ○충남(아산 더불어민주당사, 천안 녹색정의당사, 공주, 계룡, 논산, 보령시 등) 135곳 게시기간 : 3월 15일~3월 27일 후원협력단체 : 중앙고 애국동지회 서울고 19회 애국동지회 ■ 전국 주요지역 현수막 보기 ■ [인천 계양구 이재명 자택 센트레빌아파트 정문 앞] 계양구 장제로 사거리 [문재인 경남양산 평산마을 자택입구] [전북 전주 현수막] 진보당 강성희 의원 전주을 사무소 앞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사 앞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후보 전주 사무소앞 전주 고속터미널앞 전주 한옥마을 입구 [서울시내 현수막] 국회앞 더불어민주당 당사 입구 [여의도 KBS앞] [서울 광화문 사거리 앞] [서울역 앞] [서울 시의회 앞] [충남 지역 현수막] 아산시 더불어민주당
● 2024년 4월 10일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 ● 1. 통진당·전교조 등 반국가 단체·인물등 처벌·해산 주도 ① 부림사건(1981년. 변호인 노무현,문재인 등) 수사검사로서 사건 실체가 공산주의 활동임을 밝혀내고 기소 ☞ 당시 재판부(서석구 판사)는 무죄로 판결했으나 후일 ‘잘못 판단했다’고 참회 ② 1989년 전교조 해산(대검 공안기획관 재임중) ☞ 가입 교사들 93% 전교조 탈퇴 ③ 통진당 해산: 강령이 이적 위헌임을 독일연방헌법보호법 등에서 근거를 찾아내 정부에 전달하고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 요청해 진행. ☞ 헌법재판소, 통진당 해산 결정(2014년) 2.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발언 무죄 승소 2013년 애국보수단체 신년회에서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로,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적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선언 ☞ 문재인의 고소로 7년 재판 끝에 2023년 최종 무죄판결 승소 3.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위업 알리기 최초 신문광고 및 영화 「건국전쟁」 최대 후원 ① “유엔의 6·25 참전 및 한미상호방위조약 이끌어 낸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이 내 꿈을 이뤘습니다” 등 6회 시리즈 광고(2022.08.01~10.11.조선,동아,중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