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발표 및 대회사 전국에서 이 방송을 시청하고 계신 애국국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애국동지 선후배 여러분! 귀한 시간을 내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오늘 드디어 애국정당 “자유한국21(현 자유민주당)”의 중앙당 창당대회를 갖게 됐습니다. 금년 6.30. 애국정당 창당을 목적으로 하는 자유수호포럼의 발기준비위원 모임을 가진 지 5개월여 만에, 그리고 8.26. 자유수호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한 지 3개월여 만에, 애국정당 「자유한국21(현 자유민주당)」을 창당하고, 오늘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아스팔트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좌파정권 반대 투쟁을 하던 애국세력들이 왜 갑자기 정당을 만드는가”라고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기 때문에 왜 저희들이 창당을 하게 되었는지 간략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 시기 애국세력들의 최우선 목표는 하루라도 빨리 문재인 종북좌파정권을 종식시키는 일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지금으로부터 약 8년 전인 2013.1.4일, 애국단체 신년 하례회에서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이고,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이 적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다”라
○자유민주당 대표 성명(2022.06.06.)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즉각 자진사퇴하라! 중대 비위 의혹과 자유진영 폄훼·공천 실패에 책임져라! 징계여부를 앞두고 있는 대표가 혁신 운운하는 건 책임모면용일 뿐. 집권당 대표라면 자유민주주의 국민통합과 발전에 나서는 대표여야 한다. 강성우파란 체제파괴 좌파세력에 대응한 것인데, 폄훼에 동조하는 이 대표 등 우파참칭 기회주의자들은 역사의 심판 받을 것!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는 6일 성명을 통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중대 비위 의혹과 함께 지방선거 공천에서 자유진영 폄훼 행위를 한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하라”고 촉구하고 “집권당 대표라면 자유민주주의 국민통합과 발전에 나서는 대표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영주 대표는 성명에서 “징계 여부를 앞두고 있는 정당 대표가 혁신위원회니 우크라이나 방문이니 하는 건 책임모면용 행위일 뿐으로 스스로 조속 사퇴하는 게 가장 큰 혁신”이라고 적시하고 “이미 본인이 공언한 대로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고 대표는 “6·1 지방선거의 핵심 세 곳 중 유력후보가 확정돼 있던 서울을 제외하고 경기도지사 후보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선 후보는
보도자료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보도일시: 2020.12.22.(화) 14:30부터 대변인 성은경 m.010-2851-5142 홈페이지: korea21.kr 중앙당 대표전화 (02) 717-1948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이메일 loca10@naver.com 중앙당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자유한국21(현 자유민주당)> 중앙당 창당대회 개최 - 12월 22일(화) 14시 30분,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 - ‘4·15 총선후 재야 보수세력 첫 창당‘ <대표최고위원 고영주, 최고위원 김병관 김석우 김경세 하형규 이석우> “자유우파진영 서울·부산시장 후보 단일화 추진 -정규재 등 거론” [강령] “문재인 정권 종식, 나라 원위치” “집권당 2중대 국민의힘 청산” “자유우파 총결집 나라 바로 세우기” 지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