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 신임 사장은 민노총 언론노조와 싸워온 인물이어야 한다! |
1 국민이 가장 많이 보는 뉴스매체인 KBS·MBC가 민노총 언론노조에 장악되면서 언론 신뢰도가 세계 최하위권입니다!
➊ KBS와 MBC 뉴스는 언론매체별 국민 이용도에서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언론 신뢰도는 문재인 정권 내내 세계 최하위권입니다.(우측 표) 언론 자유에도 책임은 따릅니다. 가짜뉴스는 반드시 처단되어야 나라가 정상화됩니다.
➋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민노총 KBS 언론노조가 보도국장 자리 ‘3대 세습’을 하면서 김만배·신학림에 의한 2022년 대선여론조작 공작을 검증없이 보도했고, 민노총과도 연계된 창원 간첩단 사건은 보도하지 않는 등 철저히 반국가세력의 홍위병 노릇, 괴담선동 방송을 했습니다.
➌ 문재인 집권 직후 ‘공영방송 장악 시나리오’에 따라 민노총 세력들이 각 방송에서 완장을 차고 장악했음이 사전사후 모두 사실과 현실로 드러났습니다.
2 선임을 앞둔 KBS 신임 사장은 민노총 언론노조가 가장 두려워할 혁파 투쟁력이 검증된 인물이어야 합니다!
문재인·이재명 민주당의 공영방송장악 여론조작에 적극 폭로와 투쟁을 해 온 인물, 진실과 공정, 정의를 바라는 국민들과 앞장선 시민단체들과의 연대와 호응을 행동으로 이끌어 낸 인물이어야 합니다. 국민 기만과 선동을 무기로 한 민노총과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가장 두려워 합니다.
3 방송 전문성·경험이 아니라 권력과의 친분으로 사장을 선임하면 개혁의 명분, 실행의지, 능력이 없는 인선이 될 것입니다!
방만경영 혁파와 방송산업 구조개편 선도가 가능한 결단력과 실천력, 공영방송의 미래비전 제시, 국민통합이 가능한 지역성 이해도 갖춰야 합니다.
4 미국 CBS는 대선 미확인사실 방송을 한 사장 이하 5명을 퇴출했습니다. 우리는 수백명이 퇴출돼야 합니다!
2004년 9월 미국 대선에서 3대 메이저 방송중 하나인 CBS는 부시 대통령의 문제가 기록된 관련문서를 나름 검증후 방송했으나 취재원과 문서출처 쪽에서 부인하자 미확인사실 보도책임을 물어 뉴스담당 사장과 담당 PD 4명 해임, 간판 앵커 댄 래더의 퇴사 조치를 취했습니다. 뉴스타파에 이어 KBS, MBC, JTBC, YTN 등은 취재원의 사전 부인에도 무시하고 거짓방송했습니다. CBS 기준만으로도 방송 4사에서는 최소 20명 이상, 기타 매체까지 포함하면 수백명이 영구퇴출되어야 합니다.
5 MBC 방문진 권태선 이사장은 즉각 물러나지 않으면 더 큰 공분과 사법 처리를 면치 못할 것이다!
MBC는 2022 대선 윤석열 후보에 대한 거짓선동, 권언유착사건의 검언유착사건 호도 보도 등 민주당·민노총 편향뉴스를 문재인 정권 이후까지 쏟아내고있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조속한 이사 재구성으로 이사장을 불신임하고 KBS와 함께 혁신형 사장을 선임하라.
[조선일보 2023.9.18(월) 35면 사설면]
[중앙일보 2023.9.18(월) 29면 오피니언면]
[동아일보 2023.9.18(월) 31면 사설면]
[문화일보 2023.9.18.(월) 31면 사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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