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ICBM 쏜 다음날...韓美 ‘김정은 참수 작전’ 훈련 공개 김정은 보란 듯이 사람 표적에 ‘탕탕’ 한미, 연합특수전 훈련 북이 ICBM 발사한 어제 훈련 돌입 한미군 이어 이례적 특수전훈련 공개 (조선일보) 한미 특수전 부대가 한반도 모처에서 연합특수작전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9일 밝혔다. 훈련은 북한이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을 발사한 전날 시작됐다. 합참에 따르면 특수전학교 훈련장 등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한미 특수전부대 요원들이 참여했다. 훈련에 앞서 미 육군 특수전사령부 소속 요원들이 한반도에 사전 전개됐다고 한다. 합참이 공개한 훈련 영상을 보면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된 요원들이 건물 내부를 침투해 사람 표적을 향해 사격했다. 이런 훈련 방식으로 볼 때 한미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 북한 수뇌부를 제거하는 이른바 참수작전에 대비한 훈련을 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특수작전 훈련 장면을 공개한 것도 이례적이다. 주한미군은 18일 트위터에 최근 주한 미 특수작전사령부의 그린베레(Green Beret)와 네이비실(Navy SEAL)이 대한민국 특수전사령부 등과 함께 2주간의 연합 훈련에 참가했
운동권의 전유물 정당 더불어민주당에서 운동권끼리 공천 전쟁 발발! 80년대 '전대협' vs 90년대 '한총련' 그룹간 정면충돌 벌어져! 90년 한총련 핵심간부로 고문치사 유죄 판결받았던 이재명 당대표 특보인 정의찬을 이재명이 공천주려 하자, 80년 전대협 등이 반발, 내전 돌입. 민주화운동 이력으로 국민 위에 군림하고 대대손손 대물림하려는 특권계층화된 운동권. 국민과 대의는 아랑곳 없고, 자기들끼리 권력 싸움질
ㅡ자유민주당·12개 시민단체 합동 기자회견(2023.12.14.)ㅡ ●국회의원 100명 축소 투쟁 ●자유민주당 중심 단결 결의 ●시민단체들 2, 3차 합류 시민단체, 국회의원 100명 축소 및 국회개혁 총력단결해야! 이준규 기자. 승인 2023.12.14 14:16 자유민주당을 중심으로 12개 시민단체 대동 단결 결의!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과 12개 시민단체들의 모임인 국회개혁국민운동본부는 14일(목)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자유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국회의원 100명 축소 및 국회개혁’을 요구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는 합동 기자회견 발표문에서 “ 다가온 내년 총선거를 계기로 하여 이 땅의 자유민주 애국세력이 자유민주당을 중심으로 총력 단결체를 이룩하고, 선거혁명을 이룩하여 반드시 국힘당을 대체할 새로운 자유민주 중심 정당이 되고자 함을 밝힌다”고 선언했다. 첫 발표자인 북한인권단체 (사)물망초 박선영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 헌법 수호와 자유민주주의의를 수호, 발전 시키기 위해 투쟁해온 애국 세력들은 모든 사심을 버리고 우선 1차로 자유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12개 시민단체의 대동 단결에 이어 제2차, 제3차의 대단결을 이룩할
● 국회의원 100명 축소 및 국회개혁 총력단결 선언! ●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 중심으로 단결 결의 발표 ● 시민단체들 2차, 3차 합류할 것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과 12개 시민단체들의 모임인 국회개혁국민운동본부는 14일(목)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자유민주당 중앙당사에서 ‘국회의원 100명 축소 및 국회개혁’을 요구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는 합동 기자회견 발표문에서 “ 다가온 내년 총선거를 계기로 하여 이 땅의 자유민주 애국세력이 자유민주당을 중심으로 총력 단결체와 선거혁명을 이룩하여 대한민국의 새로운 자유민주 중심 정당이 되고자 함을 밝힌다”고 선언했다. 첫 발표자인 북한인권단체 (사)물망초 박선영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 헌법 수호와 자유민주주의의를 수호, 발전 시키기 위해 투쟁해온 애국 세력들은 모든 사심을 버리고 우선 1차로 자유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12개 시민단체의 대동 단결에 이어 제2차, 제3차의 대단결을 이룩할 것”이라고 밝히고,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오는 4.10 총선거에서 획기적인 대승리를 이룩하여 국회의원 수 100명을 축소하는 국회개혁과 진정한 자유민주 대한민국 회복 정치혁명을 이룩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