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 대국민 호소문 - 자유우파 우국 세력의 대통합으로 국회의원 특권폐지와 국가정상화에 함께 해 주십시오! 1. 국민 여러분, 나라빚을 600조원 늘리고 부동산값을 폭등시켜 미래세대에게 빚을 떠넘기고 꿈을 앗아간 문재인 정권 5년을 경험하시지 않았습니까? 제가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이고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이 적화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라고 발언했다가, 문재인의 고소로 7년 동안 시달렸습니다. 또 문재인 정권이 2018년 초 대한민국 헌법에서 ‘자유’를 삭제하는 등 북한식 인민민주주의 헌법으로 바꾸려 한 사실도 알고 계시겠지요? 이어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의 범법 행위들과 온갖 좌파적 공작 정치를 보고 계시지요? 2. 지금 북한 지령이 좌파조직들에 하달돼 곳곳의 갈등분열과 제체전복을 꾀하고 있고, 김건희 여사 특검론도 그런 여론조작·공작정치의 소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공산당이라고 불릴만큼 종북좌파 정당이고, 국민의힘 당은 애국심과 투쟁력이 절대 부족한 웰빙·기득권 수호 정당 아닙니까? 이들 두 정당이 이권 카르텔 안에서 적대적으로 공생하고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계시지요? 이들을 믿고 국가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 총선승리 부산대회 참석 ■ 『자유민주당 4·10 총선승리 부산광역시당 통합 발대식』이 1월 27일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 이민준 신임 부산광역시당 위원장과 함께 중앙당 고영주 대표와 최고위원들 전원이 참석해 격려와 승리를 다짐합니다. 고영주 대표와 부산시당 위원장의 총선승리 가도에 함께 하시고 격려해 주시고자 하는 부산·울산·경남의 자유민주당(자유당 포함) 당원들과 애국 국민들께서는 모두 오셔서 자유대한민국 수호 4·10 총선 자유민주당 승리를 기필코 이루어 내십시다. (유튜브 환영합니다.) - 아 래 - 1. 행사명 : 자유민주당 부산광역시당 통합 발대식 개최 2. 일 시 : 2024년 1월 27일(토) 오후 2시 ~ 4시 3. 장 소 : 벡스코 컨벤션홀 제1전시장 311호~312호(3층)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TEL : 051–740-7300) 4. 행사내용 : (1) 국민의례 (사회: 성상훈 사무차장) (2) 인사말씀 1)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 신임 부산광역시당 위원장 이민준 소개 2) 전자유당 대표 손상윤 (3) 최고위원 소개 : 김병관, 하형규, 이석우, 손상윤, 오복섭, 현진섭 (4) 합당보고 :
<검찰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여사에 대한 특검을 실행하라> 대한민국 헌법 제11조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합니다. 아무리 전대통령의 부인이라 해도 잘못을 저질렀으면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김정숙 여사는 영부인 시절, 100~200벌의 각종 사치스러운 옷과 고가의 브로치 등을 착용하여 국민적인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은 대통령의 월급 범위를 넘어선 금액의 사치품을 구매한 것에 대해서 자금 출처에 대해서 밝힐 것을 요구하였으나, 문재인 정권은 침묵으로 일관하였고 영부인 관련 모든 기록을 문재인 전 대통령의 기록과 함께 대통령기록관으로 이전하였습니다. 또 김정숙 여사의 옷값을 결제하는 과정에서 한 번도 사용된 적이 없는 한국은행에서 금방 나온 ‘관봉권’이 사용된 것이 언론에 보도된 바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국정원 전직 요원들과 많은 국민들은 국정원의 특별활동비가 김정숙 여사의 옷값 지불에 쓰인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해상교통사고인 세월호의 경우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서 총 9차례 재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월급과 기본 재산으로도 감당하기 어
전 대통령 문재인 고발장 제출! 김정은에게 USB를 건넨 행위는 최고 사형인 국가기밀 누설 범죄! 1. 고영주, 장기표, 문수정, 박인환, 박소영 등 5개 시민단체·정당 대표는 문재인 고발장을 제출하고 엄정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공권력감시센터(센터장 문수정 변호사), 신문명정책연구원(원장 장기표), 바른사회 시민회의(공동대표 박인환 변호사), 행동하는 자유시민(대표 박소영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등 5개 시민단체·정당은 2024년 1월 5일 문재인 자택지 소관 경상남도 경찰청에 문재인을 국가보안법 위반 행위자로 고발장을 제출하고 엄정 수사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2. 통일부는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건넨 USB는 국가안전보장 이익을 침해한다’고 밝혔습니다. 간첩 범죄임이 밝혀졌습니다! 5개 시민단체·정당은 고발장에서 “피고발인 문재인은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반국가단체인 북한의 수괴 김정은에게 USB를 전달했고, 이에 제기된 해당 USB의 내용에 대한 정보공개청구 행정소송에서 통일부(피고)는 ‘판문점 USB 내용이 공개될 경우 남북한 관계 발전에 현저한 불이익이 초래되고, 국가안전보장이라는 이익도 침해된다’고 밝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