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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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일시 : 2021.3.16.(화) 10:00 보도 희망 일시 : 즉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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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 : 고영주 |
진정한 자유우파 정당,‘자유민주당' 창당 등록!
여당 2중대 제1야당 대체하는 수권 정통 자유우파 정당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굳게 바로 세우는데 총력
‘개혁자유연합’과 ‘자유한국21’이 결합
‘자유진영의 대동단결’첫 발걸음
‘시민 정당’이며‘젊은 정당’... 뜻을 같이하는 단체들과 협력
정통 자유우파 정당인 자유민주당이 정식으로 창당 등록되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5일 ‘중앙당 등록 공고’ 제 235호로 고영주 변호사를 대표로 한 ‘자유민주당’ 창당을 홈페이지에 공식 고지하고, 정당등록증을 교부하였다.
자유민주당은 이번 4.7 재보선에서부터 자유민주당의 정당명으로 서울 및 부산시장 후보를 정식으로 등록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문재인 정권을 타도하고 정체성이 모호한 여당 2중대인 제1야당을 대체하는 수권 정통 자유우파 정당으로서 굳건히 나아갈 것이다. 또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굳게 바로 세우는 구국의 장정에 국민들과 같이 결연히 나설 것임을 공표한다.
자유민주당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모여 만든 시민정당이며, 젊은 진성 당원들이 많은 ‘젊은 정당’이다.
자유민주당은 청년당원의 비율이 25%인 젊은 정당인 ‘개혁자유연합’과 노장년 보수층이 많은 ‘자유한국21’이 결합됨으로써 ‘자유진영의 대동단결’을 실현하는 실질적인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
자유민주당은 앞으로 우리당과 뜻을 같이 하는 여러 단체 및 조직들과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자유민주당은 부산광역시장 후보로 정규재 후보, 서울광역시장 후보로는 김대호 후보 등을 적극 심사 중에 있으며, 오늘 중(16일)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18일과 19일의 후보등록 기간에 각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를 등록할 예정이다. /끝/
<첨부 : 선관위 등록 중앙당 등록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