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 “자유민주당 만세, 자유 부산 만세 ! ... 완주해서 기쁘다”

2023.07.14 12:02:38

- 2021.04.07 게시물

<기호 8번 자유민주당 정규재 후보>

 

정규재 “자유민주당 만세, 자유 부산 만세 ! ... 완주해서 기쁘다”

 

정 후보, 07일 10시 해운대구 투표소에서 한 표 행사

정규재 “4.7 보궐선거 출마해 어려움 많았지만 완주해서 기쁘고 홀가분”

정 후보, 6일 오후 서면에서 마지막 선거유세...5시간 반 동안 무(無)원고 연설

 

 

자유민주당 부산시장 보궐선거 정규재 후보가 07일 10시 해운대구 중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부산시장 보궐선거 투표소에서 자신의 한 표를 행사했다.

 

정 후보는 투표를 마치고 나오면서 지지자들을 향해 “4.7 보궐선거에 출마해 어려움도 많았지만 완주했습니다. 완주해서 기쁘고 홀가분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 후보는 6일 오후부터 밤까지 서면교차로에서 마지막 선거유세를 했다. 정 후보는 오후 3시부터 5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무(無)원고 연설을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국민의힘을 “더불어민주당의 2중대, 부역자이자 동조자인 기회주의당”이라고 비판하고, “국민의힘은 겉으로는 싸우는 척하지만 절대 싸우지 않는다. 보수의 새판을 짜야 한다“고 외쳤다. 그러면서 “진짜 보수를 실현할 수 있는 정당인 자유민주당, 진짜 보수 정규재를 선택해달라”며 연설을 이어 나갔다. 그리고 “자유민주당 만세, 자유부산 만세”를 외치며 마지막 유세 연설을 마쳤다. /끝/

 

 

정규재 후보는 부산 보수동에서 출생했다. ▲부산 부민초등학교 ▲부산 대신중학교 ▲부산 동아고등학교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했고, ▲한국경제신문 주필 ▲이명박·박근혜 대통령 국민경제자문위원 ▲펜앤드마이크 주필 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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