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변인실 논평] |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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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2021.02.25.(목) 배포즉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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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변인실 논평(2021. 2. 25.)
여권, 내일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폭증 예산으로 강행!
- 예산 28조로 4배나 급증 -
미친 ‘선거 票퓰리즘’ ‘코레주엘라’(Korea+Venezuela)행 추락열차!
“공무원이 나서 법과 나라를 지키라!”
국토·법무·기재부 등 정부 관련 부처가 일제히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이 내일(26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강행할 방침이다. 가덕도 예산도 7조에서 28조로 무려 4배가 급증했다고 한다.
오로지 눈에 보이는 건 선거뿐. 문재인 정권은 정말로 선거에 미친 ‘票퓰리즘 정권’이 아닐 수 없다. 전문가 대부분이 가덕도 신공항은 국가와 지역 발전에 아무런 득도 안되는, 돈을 허공에 그냥 뿌리는 것이라 한다.
아프리카 누우떼가 방향을 잘못 잡아 계곡으로 추락하여 집단 떼죽음 당하듯이, ‘더불어망하는 당’이 작심하고 대한민국을 ‘코레주엘라(Korea+Venezuela)’행 추락 특급열차에 태운 것이다.
이제, 담당 공무원들의 결심이 정말 중요해졌다. 월성 원전 수사에서 보듯, 당·청이 밀어부친 불법 정책을 추진하면 담당 공무원만 감옥에 가게 된다. 따라서, 공무원들은 당·청의 불법적인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여 법도 지키고 나라를 지켜야 할 것이다. 정권은 짧고 국가는 길다!
2021년 2월 25일
자유한국21 대변인 성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