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변인실 논평] |
출범일: 2020.12.14.(중앙선관위 정당등록공고) |
||
보도일시: 2021.02.09.(화) 배포 즉시 |
|||
대변인 |
성은경 m.010-2851-5142 |
홈페이지: korea21.kr |
|
중앙당 대표전화 |
(02) 717-1948 |
대표 고영주 kohyj49@naver.com |
|
이메일 |
loca10@naver.com |
중앙당 |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405호 |
○ 대변인실 논평(2021. 2. 9.)
“문재인 청와대는 원전폐쇄에 개입했다”
“검찰은 신속한 추가수사로 문 대통령 등의 개입여부를 확인해 법의 심판을 내리라”
2월 9일자 동아일보 기사 ‘백운규 前장관 구속 불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337706?sid=102) 제하에 따르면, 백 전 장관 측은 “실무진이 주로 청와대 비서관실과 소통하고, 실무진의 소통 내용을 모두 장관이 알고 있다고 볼 수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는 이 부분에 유의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의 직접 개입사실을 반증한다고 본다.
文 정부 초기에 기관장을 역임한 인사들의 증언에 따르면, 文 정부는 좌파정부의 속성으로 청와대가 기관실무자에게 직접 지시하는 등 기관의 업무에 개입하였다.
검찰은 신속한 추가수사로 증거자료를 보강해 백 전 장관 구속은 물론, 문재인 대통령 등 청와대 실세의 개입여부를 확인해 준엄한 법의 심판을 내리기를 촉구한다.
2021년 2월 9일
자유한국21 대변인 성은경